원래 하비인데 허리는 얇은 편이었어요. 길기도하고 ㅎㅎ
거미체형도 아니에요. 팔다리 튼실.
40대 중반인데 이제 살을 빼도 허리가 좀 두툼한 느낌?
운동은 많이해서 채지방은 18%이하
가슴도 납작해져서 더 그리 보이는건지...
아주 그냥 테토녀가 되가요.
원래 하비인데 허리는 얇은 편이었어요. 길기도하고 ㅎㅎ
거미체형도 아니에요. 팔다리 튼실.
40대 중반인데 이제 살을 빼도 허리가 좀 두툼한 느낌?
운동은 많이해서 채지방은 18%이하
가슴도 납작해져서 더 그리 보이는건지...
아주 그냥 테토녀가 되가요.
할머니들 허리 가는 분들 하나도 없어요
팔다리 삐쩍 말라도 허리는 두툼
피하지방도 아래로 쳐지지만 내장기관들도 다 쳐진대요
그래서 허리로 모여서 두툼해진다네요
좀 더 나이들면 어깨가 튼실해져요..
아무리 운덩해도 허리만 살이쪄 스트레스 받아요
날씬할머니들 거기 다 모여있습니다.
역시나 꾸준한 운동은 뱃살을 없애주나봅니다.
제가 듣는 gx프로그램 강사분도 팔다리 늘씬 미녀인데 허리는 통짜시더라고요.
강사니 운동량이 많으실거고, 뱃살이 많다는게 아니라... 체형이 그렇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