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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부부가 다시 "남이되는 결정적순간" 이랍니다

.. 조회수 : 38,308
작성일 : 2025-09-23 19:43:08

1. 대화가 사라질때 

2.감정을 숨기기 시작할때
3.서로를 존중하지않을때
 

https://youtube.com/shorts/Czyfz_6OkfY?si=0nfpWTBaeeYAkiFz

 

3개 모두해당되는데 제 경우네요

 

 

 

 

 

IP : 210.178.xxx.108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ㅌㅂㅇ
    '25.9.23 7:44 PM (182.215.xxx.32)

    결국 상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지 않으면 감정도 숨기게 되고 대화도 사라지는 거죠
    상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한다는 것은 나 스스로가 나를 충분히 존중해야 가능한 일이고요

  • 2. 우리부부네요
    '25.9.23 7:45 PM (118.235.xxx.165)

    ㅠㅠㅠㅠ.

  • 3. 에고
    '25.9.23 7:48 PM (221.138.xxx.92)

    슬프네요...

  • 4. ㅇㅇ
    '25.9.23 7:48 PM (125.130.xxx.146)

    감정을 숨긴다는 게 잘 이해가 안가요
    상대에 대한 실망, 서운함, 분노를 숨기고 있는데
    이런 걸 의미하나요?

  • 5. 에효
    '25.9.23 7:49 PM (219.255.xxx.142) - 삭제된댓글

    대화는 원래 없었고
    감정도 무덤덤
    다만 정인지 연민인지만 남아있으면 어떤 상태 일까요?

  • 6. 아이가
    '25.9.23 7:51 PM (175.209.xxx.116) - 삭제된댓글

    그렇다면 .. 감정을 숨기고 형식상으로 대하면.. 손절이나 소시오패스겠죠?

  • 7. 플럼스카페
    '25.9.23 7:53 PM (1.240.xxx.197)

    저는 2번을 알 거 같아요.

  • 8. 감정을 숨길 때
    '25.9.23 7:54 PM (112.167.xxx.79)

    상대에 대해 지쳐 무관심한 상태 아닐까요
    제가 그래요. 예전 같음 따지고 짚고 넘어 갈 일도 이젠 심드렁 그러거나 말거나 말도 귀찮아 안해요

  • 9. 222
    '25.9.23 7:56 PM (210.126.xxx.33)

    상대에 대해 지쳐 무관심한 상태 아닐까요
    제가 그래요. 예전 같음 따지고 짚고 넘어 갈 일도 이젠 심드렁 그러거나 말거나 말도 귀찮아 안해요2222222

  • 10. 존중만 해요
    '25.9.23 7:57 P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남은 아니지만 남처럼 살고 있어요
    대화도 없고 감정도 숨겨요
    존중은 하네요

  • 11.
    '25.9.23 8:01 PM (59.7.xxx.113)

    1. 대화가 사라질때 : 말을 걸었는데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으면

    2.감정을 숨기기 시작할때: 그날 겪었던 재미있던 일도 슬펐던 일도 힘들었던 일도 더이상 말하지 않게 되죠.

    3.서로를 존중하지않을때: 그렇게 아무 얘기도 안하고 반찬 뭐냐 쓰레기 버려줘 분리수거 하자 애들은 자냐.. 이런 사무적인 말만 오가다 보면... 점점 상대방을 아무런 감정도 없는 건조하고 재미없는 동물처럼 여기게 되는거죠.

    상대방이 유머도 알고 재미도 알고 슬픔도 아는..젊던 그 시절엔 사랑스러운 사람이었다는걸 잊는거죠.

  • 12.
    '25.9.23 8:26 PM (221.142.xxx.166) - 삭제된댓글

    대화도 많이 하고 감정도 많이 나누고. 서로 존중하는데
    잠자리가 사라지는게 너무 아쉽네요
    남자로 여자로 보는 시선이 사라지고 동지애 가득 ㅠㅠ
    여전히 서로 없으면 찾고. 서로의 존재에 안정감은 느낍니다.

  • 13. 오늘
    '25.9.23 8:30 PM (1.243.xxx.162)

    낮에 운전하면서 알렉스가 진행하는 라디오를 우연히 들었는데
    사연 읽으면서 알렉스 왈
    뷰부는 절대 한몸이되면 안된다고 ㅋㅋㅋ
    왜 이혼한지 알겠

  • 14. ㅠㅠ
    '25.9.23 8:45 PM (182.210.xxx.178)

    그렇게된지 오래 됐는데 그냥 살아요.

  • 15. ㅎㅎ
    '25.9.23 9:04 PM (124.5.xxx.227)

    유튜브 이혼 변호사들 이야기 들으면 돈 좀 있는 남자는 외도 이혼이 많대요.

    바람 피는데

    조강지처와 대화하고
    감정을 안 숨기고
    서로를 존중하나요?

     

  • 16. ,,,,,
    '25.9.23 9:37 PM (110.13.xxx.200) - 삭제된댓글

    좋은 감정, 서운한 감정을 서로 표현하고 사는게 진짜 핵심같아요.
    얼마전부터 서운한거, 좋은거 일부러 더 표현하고 사는데
    이렇게 살았어야 하는구나를 느꼈네요.
    부부가 오래 살다보면 현실에 지쳐 서로 의무적인 말만 하고
    살게될때가 진짜 위험하단 생각이에요.
    그럼 소통도 없어지고 서로에 대해 점점더 모르고 감정적 거리감이 생기거든요.
    그걸 얼마전에 크게 깨닫고 제가 먼저 표현하기 시작했어요.
    남편이 그나마 수용적인 분들이라면 한번 시도해보세요.

  • 17. 화사
    '25.9.23 9:47 PM (125.129.xxx.235)

    우리 부부네요
    정말 내가 경제적으로 여유있으면 이혼하고 싶다
    즐겁지 않고 죽어가는 지금의 삶.

  • 18. 그러니까
    '25.9.23 9:58 PM (121.127.xxx.156)

    1번 항목에 대해 유추해 보자면..
    꼭 필요한 대화주제 때문에 하게되는 그런 대화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관심이 있을때 하게되는 그런류의 대화를 말하는거겠죠
    호감이 남아 있는 상태에서 라면
    상대가 무슨 말을 하는지 귀 기울여 듣고 싶어지고 사소한 얘기라도 계속 이야기하고 싶어지는그런...근데 우리 커플의 경우엔 해당되지 않는듯 합니다.
    꼭 필요한 주제 아니면 안하게 되고 상대가 관심 있어하는 분야엔 관심이 없기도 하고..
    그래도 사이가 나쁘다거나 하진 않은것 같은데 혼자만의 착각일수도 있겠네요

  • 19. 외도후
    '25.9.23 10:11 PM (125.177.xxx.136)

    남편의 외도후 남편에게 제 감정을 철저히 숨기고 대화도 필요한것만 그리고 존중은 커녕 완벽하게 무시하고 개쓰레기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외도는 상대방의 영혼을 죽이는 짓이예요....

  • 20. ..
    '25.9.23 10:26 PM (175.119.xxx.68)

    미운감정마저 사라지면 진짜 남이 됩니다

    남편 불륜으로 분노하던 감정 남아 있을때가 아직 정이 있는거구요
    누굴 만나든가 말들가 하면 남

  • 21. 화사
    '25.9.23 11:06 PM (125.129.xxx.235)

    남편 외도하든가 말든가 관심도 없고.

    아내들은 남편 외도가 그렇게나 충격이에요?
    애초에 그냥 폰같은거 보지말고 의심 그런거 하지말지. 본인만 힘들게 그딴거 알아서 모하냐? 남편을 소유하려고 집착하지 말고 적당한 거리로 사는게 현명한거에요.

  • 22. ..
    '25.9.23 11:49 PM (14.38.xxx.186)

    남편 외도후
    대충 삽니다
    안변한척~~~~
    마음은 싸늘합니다
    1도 눈치 못채요ㅠㅠ

  • 23. ㅇㅇ
    '25.9.24 12:50 AM (61.80.xxx.232)

    대화가 없어지면 멀어지는거죠

  • 24. 결혼생활
    '25.9.24 1:07 AM (124.53.xxx.169)

    오래된 이들 말을 빌리자면
    최후까지 배우자를 무시하는 말은 하지 않아야 한다네요.
    이혼할거 아니라면 그것만은 지켜줘야 한다고
    ..아무리 화가나도 잘못한것만으로 싸워야 하고 ..부부가 한세상 살면서 어떻게 안싸우고
    살수가 없겠지만
    무시하는 발언은 상대든 상대 가족이든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둬야죠.
    살다보면 서로 지쳐서 대화가 없어질때도 있고
    그러다가 다시 좋아지기도 하고 ...
    하지만 모멸감을 준다거나 무시를 하는 순간
    마음은 저 멀리 달아나고 잊히지도 않죠.

  • 25. 노력하라고
    '25.9.24 2:04 AM (183.97.xxx.120)

    나오네요
    대화하고 솔직해지고 존중하면 다시 가족이되는 것이라고요

  • 26. 저무는
    '25.9.24 3:35 AM (116.32.xxx.155)

    상대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지 않으면 감정도 숨기게 되고 대화도 사라지는 22

  • 27. 외도후
    '25.9.24 6:34 AM (175.192.xxx.80) - 삭제된댓글

    남편 외도 후 감정을 숨기고 진짜 생활에 필요한 말만 하는데
    남편은 이걸 '평화'와 '안정'이라고 부르더군요.
    참나...
    심지어 행복하다는 소리까지.
    남편이 원하는 가정생활이란, 부인이란,
    그저 가구나 가전제품처럼 기능만 하면 되는 거죠.
    말하는 물건.
    그게 저라는 사실을 알고 나니
    진짜 더 정뚝.

    그 여자랑은 신이 났었고.

  • 28. 외도후
    '25.9.24 6:37 AM (175.192.xxx.80)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아내들은 남편 외도가 그렇게나 충격이에요?'
    쓰신 분,

    전화를 몰래 보고 그래서 알게 되는 게 아닙니다. 그냥 결국은 들키게 되는 (온몸으로 다 보여줍니다. 정상이 아닌 이상한 느낌.)

    공감을 못하시는 거 같은데,
    독한 얘기지만
    당해 보면 압니다.

  • 29. 외도아니더라도
    '25.9.24 7:56 AM (1.235.xxx.138)

    시집으로 인한 상처맘속에 품고 개무시하면서 그냥 살아요

  • 30. .....
    '25.9.24 8:10 AM (1.241.xxx.216) - 삭제된댓글

    주변에 이혼한 커플을 보니까
    한쪽이 저 사람이 내가 알던 사람인가 싶게
    자기 배우자에게 냉소적이고 깔보듯 그 눈빛 말투....
    잠깐 옆에 있다 먼저 나왔는데 그 잠깐도 저는 숨 막히더라고요
    그게 이혼 소송 직전이는데 저러고 다시 잘한다 해도
    저는 저런 벌레 보듯 한 사람과는 못살겠다 싶던데요
    그 둘이 연애해서 정말 알콩달콩 애 둘 낳고 잘 살던 부부였거든요
    그러고 바로 이혼 소송하고 한쪽이 기각시켰는데도 결국은 합의로 이혼하더라고요
    후에 생각해 보면 결국 한쪽은 내색하지 않았어도 식을 대로 다 식고
    진저리를 친 거구나 싶었네요

  • 31. ..
    '25.9.24 9:21 AM (211.206.xxx.191)

    내 감정의 희.노.애.락을 보여 주고 싶지 않아요.
    대화도 귀찮습니다.

  • 32. 저도
    '25.9.24 9:58 AM (104.28.xxx.27)

    저도 그렇네요

  • 33. ..
    '25.9.24 10:13 AM (211.234.xxx.73)

    이런글에서 혼자 똑똑한척 하는 인간있네요.
    휴대폰을 괜히 보고 의심하나?
    촉이 와서 그렇지.
    이집 남편은 참 편할듯. 뭘 해도 의심안하니.

  • 34. 그래도
    '25.9.24 10:25 AM (211.218.xxx.194)

    남이 되어버리더라도

    자식이 있거나
    한쪽이 돈을 잘벌면(남자든 여자든)
    현실 이혼률은 좀더 낮아지죠.

  • 35.
    '25.9.24 10:59 AM (106.244.xxx.134)

    남편이 아니라 동거인이다 생각하고 살려고요.
    남이라고 생각하면 오히려 예의를 지키게 될 거 같아요.

  • 36. . .
    '25.9.24 11:45 AM (175.119.xxx.68)

    촉 그거
    둘이 만나고 있다고 꿈에서도 알려줘요.

  • 37. ㅇㅇ
    '25.9.24 12:53 PM (223.38.xxx.237)

    감정을 숨겨야 싸움이 안나니…
    짜증나는거 다 표현했다간 지금 같이 안살고있을걸요
    한예민하고 지적받는거 못견디는 성격이라

  • 38. elDomingo
    '25.9.24 2:18 PM (220.77.xxx.174)

    정답이지요

    쇼츠내용이 아니더라도

    위기의 순간인건 맞습니다

  • 39. ddd
    '25.9.24 2:52 PM (121.190.xxx.58)

    참 슬픈 글이네요.

  • 40. 아..
    '25.9.24 4:16 PM (124.49.xxx.188) - 삭제된댓글

    저도 그런데........

  • 41. Rty
    '25.9.24 5:11 PM (59.14.xxx.42)

    무관심이 최고죠

  • 42. 동지들
    '25.9.24 7:57 PM (106.101.xxx.18)

    비슷한 분들 많네요.
    저만 그런줄..

  • 43. ...
    '25.9.25 7:21 AM (61.79.xxx.223)

    상대에 대해 지쳐 무관심한 상태 아닐까요
    제가 그래요. 예전 같음 따지고 짚고 넘어 갈 일도 이젠 심드렁 그러거나 말거나 말도 귀찮아 안해요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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