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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랑 외식하면 기분 나빠요

... 조회수 : 5,843
작성일 : 2025-09-23 17:02:39

시어머니 고기 몸에 안좋다고 절대 안드시고

생선은 몸에 좋고 입에 착착 붙는다 좋아하고

저 고기 좋아하고 생선 안먹어요.

모이면 시모 좋아하는 회 먹으러 가는데

저 안먹어도 외식때 횟집 갈수 있다 봅니다

매번 남편도 자기랑  지엄마 입만 생각하는게 속상할뿐이지만 가서 맛나게 드심 되는데

너는 왜 입이 그렇냐? ( 시어머니 본인은???)

생선이 얼마나 몸에 좋은데 식성을 고쳐야지

급기야 쌈싸서 억지로 우겨 넣기

계속 뭐 먹고 있나 쳐다 보며 저에게만 집중하기 ㅜ

돈쓰고 기분 나빠요 

 

IP : 118.235.xxx.6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3 5:05 PM (211.208.xxx.199)

    어머니도 고기 드셔보세요.
    나이가 들면 육고기도 먹어야해요.
    어머니 편식하셔서 큰일이네요.
    입이 왜그러세요?
    늙어서 고생하시면 어째요?

  • 2. ㅇㅇ
    '25.9.23 5:08 PM (106.101.xxx.162)

    기분은 나쁘시겠지만 남편이나 시어머니가 더 다수니까 하루쯤 그냥 포기하고 마세요
    나이 드시면 젊은 사람보다 밖에 음식 먹는 기회도 적을 테니까요

  • 3. ...
    '25.9.23 5:11 PM (219.250.xxx.105)

    그냥 매운탕드시고 익은생선드셔요
    고기는 가족들이랑 드시구요
    시어머니가 며느리 배려안해주면 답없잖아요

  • 4. 하루
    '25.9.23 5:12 PM (118.235.xxx.114)

    포기해요 결혼 20년차 외식은 항상 횟집가는데 갈때마다 저러니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제돈쓰고 밥사주면서 계속 비난 들으니
    밥먹는지 욕받이로 가는지 모르겠어요. 혀까지 ㅉㅉㅉ 하는데
    시모만 아니면 평생 볼일없는데 상대 할려니 화나요

  • 5. 안먹는
    '25.9.23 5:18 PM (112.133.xxx.101)

    메뉴 집을 뭐하러 따라 가나요??? 기본이 안되어 있는 집이네요. 외식구성원 중에 한 명이라도 못 먹는 메뉴가 주메뉴일때는 장소를 그리 잡지 않잖아요. 그냥 잘 먹는 남편하고 시모만 보내세요.

  • 6. 저는 생선
    '25.9.23 5:24 PM (118.235.xxx.114)

    익은것도 안먹어요. 저는 공기밥에 김치 김있음 김먹고 그러고 와요
    그래도 노인이랑 밥먹니 맞춘다고 계속 횟집가도 괜찮은데 계속 너 입이 왜 그러냐 먹을줄 알아야지
    하면서 갑자기 입에 쑤셔 넣어요

  • 7. ..
    '25.9.23 5:26 PM (117.111.xxx.27)

    20년차인데 아직도 참기만 하시나요

  • 8. .........
    '25.9.23 5:39 PM (211.250.xxx.182)

    엣날 노인 매너긴하네요.
    요즘 그러면 다 질색팔색하는데.
    회 말고 중국집이나 한정식집 가세요.
    코스로 1인만 먹을수있게 나오니까 간섭없이 자기것만 먹는곳으로.
    어머님도 죽기전에 다양한거 드셔보세요. 해버리세요.

  • 9. 회만
    '25.9.23 5:45 PM (118.235.xxx.162)

    좋아하세요. 집에서도 생선만 드시고요 세상에서 제일 맛있다니
    그쪽으로 가고 시가 식구들도 다 어머니 식성 닮아 생선 좋아해요
    그래서 맞추는거고 불만 없어요 365일 같이 밥먹는거 아니니
    강요하고 계속 뭐먹나 쳐다보고 식성 고쳐야 한다 생선이 얼마나 몸에 좋고 맛있는지 먹어봐야 알지 하면서 입에 강제로 쑤셔넣고 하니
    너무 스트레스네요. 안가고 싶은데 왜 며느리 없인 외식도 못하는지

  • 10. 그런걸
    '25.9.23 5:46 PM (121.128.xxx.105)

    통제형 인간 컨트롤 프릭이죠.

  • 11. 중국음식
    '25.9.23 5:47 PM (118.235.xxx.162)

    몸에 안좋다 안드세요 시어머니 91세입니다 .
    한정식은 니가 집에서 해주면 된다하시고요

  • 12. ...
    '25.9.23 5:52 PM (223.38.xxx.15)

    아니 대체
    입에 강제로 쑤셔넣는다니.....
    거길 왜가세요?????
    회 안 먹어도 가서 간단하게 먹을순있지만. 안먹는사람에게 쑤셔넣는건 폭력 아닌가요.?????
    저라면 입에 회 쑤셔넣었을때. 그 핑계대고 이후론 다신 밥먹으러 같이 안 가겠어요 (자도 회 못먹는 사람입니다)
    20년째 그런 취급 받으며 왜 사세요?????

    남의글읽고 내가 너무 화가나네요. 그렇게 살지마세요! 원글님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잖아요 그런취급받으며 살지머세요.

  • 13. mm
    '25.9.23 5:59 PM (211.119.xxx.164)

    멀리 앉으세요. 최대한
    딴건 몰라도 억지로 입에 넣어주며 먹인다니 아찔하네요
    이런일이 또 있으면 안되겠지만 혹시 또 부지불식간에 일어나면
    삼키지 마시고 뱉으세요

  • 14. ㅇㅇ
    '25.9.23 6:16 PM (211.234.xxx.66)

    무식하고 매너없으신건데 성정이 악하지는 않다는 전제하에 딴에는 미안해서 그러신걸거에요
    아무리 말해도 고쳐지지 않는 고질병이시지요 뭐

  • 15. ...
    '25.9.23 6:20 PM (163.116.xxx.39)

    부페 가세요. 공평하게... 회도 있고 고기고 있고... 91세랑 싸워서 뭐하시겠어요. 입에 넣으면 그대로 뱉으세요. 그리고 특별한날 아닌 식사는 몸 아프다고 빠지시고 혼자 맛있는거 드세요.

  • 16. ...
    '25.9.23 6:29 PM (106.101.xxx.170) - 삭제된댓글

    고기 입에 쑤셔넣어주고 싶네요.
    며느리 위해 쑤셔넣어주는데 보답해야죠.

  • 17. 그걸
    '25.9.23 6:36 PM (118.220.xxx.156) - 삭제된댓글

    왜 가서
    비려서 못먹는다고 아들이랑 알콩달콩 드시라 하세요
    돈도 굳고 좋잖아요
    고 90넘은 노인 뭐가 무서워 절절 매는지

  • 18. 한두번도아니고
    '25.9.23 6:38 PM (118.220.xxx.156) - 삭제된댓글

    뭐하러 억지로 가나요
    비려서 못먹는다고 아들이랑 알콩달콩 드시라 하세요
    돈도 굳고 좋잖아요
    고90넘은 노인 뭐가 무서워 절절 매는지

  • 19. 한두번도 아니고
    '25.9.23 6:38 PM (118.220.xxx.156)

    뭐하러 억지로 가나요
    비려서 못먹는다고 아들이랑 알콩달콩 드시라 하세요
    돈도 굳고 좋잖아요
    90넘은 노인 뭐가 무서워 절절 매는지

  • 20. 부페
    '25.9.23 7:11 PM (125.129.xxx.43)

    비싸더라도 부페식당을 가세요.
    아니면, 절충해서 중식당이요. 각자 좋아하는건 각자 알아서 평소에 사먹으라고 하구요.

  • 21. ..
    '25.9.23 7:34 PM (221.162.xxx.205)

    못먹는데 왜 가세요
    생일같은 무슨 날아니면 못먹는거라고 가지 마세요

  • 22. 부럽
    '25.9.23 8:10 PM (106.101.xxx.93)

    저랑 반대내요.
    저는 해물등 회순이인데
    남편포함 시댁사람들 죄다 고기쟁이들
    결혼생활동안 회를못먹어여..ㅠ
    마트서 가끔사서 회덥밥이나 아들과
    아주간혹 가죠.

  • 23. 저도
    '25.9.23 9:23 PM (218.48.xxx.143)

    저는 고기를 못먹고 생선, 회를 좋아하는데, 시집식구들은 다~고기만 좋아해요.
    다들 어떻게 고기를 안좋아할수가 있냐며 제가 그 비싸고 맛난걸 안먹는걸 안타까워합니다.
    그래서 제가 저랑 같은 테이블에 않으실래요? 제것까지 드실수 있어요 라고 얘기하기도 하고요.
    그러면 다들 좋아하고 미안해합니다. ㅎㅎㅎ
    저는 큰 불만 없어요. 김치찌개나 된장찌개 주문해서 먹으면 되니까요.
    근데 제가 원글님 입장이라면 저는 시집식구들과 외식자리에 아예 안갈거 같네요.
    원글님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너무 없다면 가지 마세요.
    저희는 시집식구들이 니가 먹을게 없어서 어쩌니~ 다른거라도 주문하라고 하시거나 밖에서 샌드위치라도 사오라고 제남편에게 시키기도 하시거든요.
    제입맛에 맞는 외식은 남편과 혹은 우리가족끼리 먹으면 되니까요.

  • 24.
    '25.9.23 9:28 PM (121.200.xxx.6) - 삭제된댓글

    저라면 못먹는 회 억지로 입에 넣어주면
    우웩 하고 토해버릴 것 같아요.
    그런걸 봐야 억지로 안먹이죠.

  • 25. 우리
    '25.9.23 10:40 PM (73.53.xxx.234)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만 회를 좋아하시고 저랑 고모부 시아버지는 회 안좋아해요 시누가 매번 식사장소를 횟집으로 정해서 모두 모여서 시어머니 드시는거 구경만해요. 다른사람이 먹던말던 안중에없어요
    시누는 시어머니만 좋아하고 드시면 됀다
    시어머니도 모든사람이 안먹어도 난 회만 먹을거다

  • 26.
    '25.9.23 11:57 PM (14.38.xxx.186)

    시모
    짜장면 먹을라면 안간다
    불고기가 질기더라
    회는 비린내 나더라
    안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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