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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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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도 친정도 모두 저희에게 외롭다고 하시네요

피오니 조회수 : 5,393
작성일 : 2025-09-23 16:24:12

친정에서 ..외동

시댁..이민간 사람 있어서 한국 외동

 

양가부모님들이 90.80.85.86세..

서로 자기처럼 불쌍한 사람 없고 

외롭다는데

너무 힘들어요.

 

저희도 맞벌이 50대 후반입니다.

IP : 121.145.xxx.18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3 4:25 PM (121.130.xxx.9)

    양가 모두 부부가 같이 계신데 참...
    한쪽 사별하고 홀로 계신 분들도 아니면서 자기연민이 심하시네요

  • 2.
    '25.9.23 4:26 PM (124.49.xxx.205)

    기댈 데가 없으니 그렇겠죠 그냥 한 귀로 듣고 안됐다 생각하고 흘리세요. 저도 두 분 봉양중이라 어떤 날은 양쪽에서 병원 데려가라고 울고 불고 하실 때 멘탈이 바사삭 하는 날 많아요.

  • 3.
    '25.9.23 4:27 PM (221.145.xxx.134)

    시어른 두 분 돌아가시니까 지금은 시누이가 저희에게 그럽니다...

  • 4. ㅇㅇㅇㅇ
    '25.9.23 4:28 PM (211.114.xxx.55)

    한쪽 사별하고 홀로 계신 분들도 아니면서 자기연민이 심하시네요 2222그러게요
    울 친정엄마 89세 이신데 혼자서 씩씩하게 병원도 다니시고 행사장에가서 놀고 물건도 사다가
    자식들 주시고 건강하게 지내십니다
    늘상 미안해요

  • 5. 00
    '25.9.23 4:28 PM (118.235.xxx.2)

    혼자도 아니고 부부가 같이 있는데 뭐가 외로워요 그걸 왜 자녀한테 말해요 ㅡㅡ

  • 6. 동감
    '25.9.23 4:31 PM (220.118.xxx.4) - 삭제된댓글

    베이비부머 세대에…
    저 포함 같은 처지가 많이 있을겁니다. ㅜㅜ

    그런데 봉양은 하는데 외로움까진 커버 못쳐드려요. 그건 누구도 못해요.
    자식도 물심양면으로 키웠지만 그 아이의 외로움까진 해결못해줘요.

  • 7. .....
    '25.9.23 4:32 PM (106.254.xxx.3)

    저희도 비슷해요.
    맞벌이 50대 부부에 부모님 85세 83세.80세.
    요즘 부쩍 뭐 해달라 도와달라 하시네요. 병원가시는거 은행가시는거 외출 등등이요.
    전화해서 길게 통화 하고싶어 하시는건 세분다 그렇구요.
    저희는 외동은 아닌데 거의 저희가 짬짬이 시간내서 해드리고 있습니다.
    벅차긴 한데 그래도 어째요 ㅠㅠ
    이제 언제 돌아가실지 몰라서 후회하지 않으려 그냥 하고 있습니다.
    원글님도 힘내세요.

  • 8. .....
    '25.9.23 4:34 PM (1.226.xxx.74)

    다 경제적으로 어렵지 않고,
    취미생활도 안하고 ,친구도 없나봐요.
    그냥 그려러니 하고, 원글 가족에 신경쓰세요.
    나도 노인 입장이지만 너무 하네요

  • 9. .....
    '25.9.23 4:41 PM (211.234.xxx.87)

    원글님도 전화해서 징징거리세요..
    애들 케어하고 직장다니고 힘들어 죽겠다고 하세요..
    나는 엄마처럼 하루종일 누워있을 시간 있으면 너무 좋겠다.. 하세요.

  • 10. ...
    '25.9.23 4:45 PM (39.7.xxx.230) - 삭제된댓글

    생활비 병원비 용돈까지 챙겨드리느라
    죽을똥 살똥 힘들게 사는 자식들은
    안중에도 없나봐요.
    외로움까지 챙겨야 하나요?
    인간의 이기심은 죽을때까지 인 듯.

  • 11. 221님
    '25.9.23 4:47 PM (124.50.xxx.142)

    시누가 미친×이네요.전화 차단하고 아예 끊어버리세요.
    자식한테도 그러는것도 조심스러운데 하물며 올케에게ᆢ
    자식에겐 씩씩한 엄마이고 싶나보네요

  • 12. ..
    '25.9.23 4:51 PM (117.111.xxx.6)

    외로움까진 어떻게 못해드려요
    부양은 어쩔 수 없이 한다해도
    마음까지 돌봐드리기앤
    자식둘도 이제 늙고 아파요
    심지어 낀세대는
    위아래 챙기기만 하지
    노후는 알아서 준비해야 하잖아요

  • 13. 세상에
    '25.9.23 5:09 PM (222.106.xxx.184)

    양가 다들 부부로 계시는데 뭐가 외롭답니까.
    어휴 진짜.

  • 14. ㅇㅇ
    '25.9.23 6:20 PM (58.227.xxx.205)

    이게 사는 거냐. 이렇게 살아서 뭐하냐
    일요일저녁 전화 토요일오전 전화해서 주말인데 뭐하냐 뭐했냐

  • 15. 왜요
    '25.9.23 6:44 PM (74.75.xxx.126)

    친구가 없으신가요.
    우리 엄마는 치매라 방문간호사 요양보호사분들이 수시로 드나들어 귀찮다고 하시고.
    건강한 이모는 88세인데 여전히 모임도 많고 성당도 열심히 다니셔서 집에 있을 틈이 없다는데요. 다 자기하기 나름 아닌가요.

  • 16.
    '25.9.23 6:52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울엄마 30대에 애 셋 두고 아빠가 먼저 가셨고
    저도 50에 남편이 떠났어요.
    병원에 있다 보면 늙은 노부부 두분이 방문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세상에 그 분들이 너무 부러워 죽겠는 거예요. 저렇게 늙도록 무탈하셨다니...
    사람들은 본인이 가진 복을 알아채지 못해요.
    그 나이까지 부부함께 계시면 그것 자체가 복이고 남들보다 절대로 외롭지 않으신거예요.

  • 17. ,,,,,
    '25.9.23 9:59 PM (110.13.xxx.200)

    징징거리지 않고 꼭 힘든거 얘기 안하는 자식한테 저러더라구요.
    님도 양가부모들에게 징징거리고 힘들다 하세요.
    저도 외로워봤음 좋겠다 일하느라 힘들고 바빠서 외로울 틈도 시간도 없다하세요.
    이거 힘들고 저거 힘들고 힘든거 다 얘기하세요.

  • 18. ..
    '25.9.23 10:28 PM (61.254.xxx.115)

    양가 모두 어울리는 친구많아서 외롭다 하신석 없음.자식이.놀아줄것도 아니고 친구를 만들어야죠 같이 밥먹고 산책할 동네친구

  • 19.
    '25.9.23 11:58 PM (14.38.xxx.186)

    아들 늦게 온다고
    이혼한다 했더니
    그뒤로 아무말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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