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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속의 내모습과 사진속의 내모습

... 조회수 : 2,506
작성일 : 2025-09-23 16:03:47

거울 속의 내모습은

그래도 봐줄만 하다고 생각하거든요

근데 사진속 내 모습은 정말 봐줄수가 없네요

너무 늙고 못생겼어요.

사진속의 내 모습이 남들이 보는 진짜 내 모습 이겠죠?

사진 찍는걸 싫어해서

휴대폰 앨범에 제 사진이 하나도 없어요

근데 오늘 사무실 직원이 제 휴대폰으로 저를 찍어줬는데

앨범 보다가 기겁 했네요. 너무 못생겨서... 

이게 남들이 보는 내 모습이라니!

하...

IP : 106.247.xxx.10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진속 ㅎㅎ
    '25.9.23 4:30 PM (83.86.xxx.50)

    저도 얼굴이 평면 사각이라서 사진보면 더 넓적해 보여요.

    그런데 정말 사진 잘 받는 얼굴이 있어요. 턱 갸름하고 목 길고 어깨 좁으면 정말 잘 받아요.

    거울은 내가 할수 있는 제일 예쁜 표정으로 나를 보기에 항상 실물보다 더 예쁘구요.

    전 가끔 머리 눌리면 앞머리 숱 없는것까지 적나라하게 드러나서 더 슬퍼요

  • 2.
    '25.9.23 5:06 PM (175.208.xxx.65)

    늙으니 더 한 것 같아요.
    저도 원글님과 같은 느낌.
    눈밑은 더 불룩하니 초췌하고
    심술보 가득,
    웃어도 이상하고
    안웃으면 마녀할멈ㅠㅠ

  • 3. 78
    '25.9.23 5:21 PM (118.220.xxx.61)

    사진도 각도 .조명에따라
    마니 다르게 나와요.
    암먀ㄴ 미녀라도 작정하고 못생기게 찍을수 있어요.
    고 다이애나비가 얼굴이 말상이라
    사진도 어떤거는 미인 어떤거는 말상으로 찍히더라구요.
    나이든분들은 멀리서 찍어야..

  • 4. ㅎㅎ
    '25.9.23 5:40 PM (49.236.xxx.96)

    거울로 볼 때 이쁜 모습을 본다고 해요
    사진 절대 안찍어요

  • 5.
    '25.9.23 8:49 PM (121.167.xxx.120)

    거울로 보면 봐줄만한데(내 생각) 사진으로 보면 엉망진창이예요
    웃어도 미소보다 작게 웃을듯 말듯하게 웃고 찍어야지 마음껏 웃고 찍으면 흉해요
    웃을때 얼굴의 힘 조절이 필요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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