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시 아기를 키운다면

ㅁㅁㅁ 조회수 : 2,624
작성일 : 2025-09-23 12:07:41

아이가 둘이에요..하나는 성인, 하나는 청소년.
지나고 보니 30에 아이낳고

책임감과 잘해보겠다는 마음으로 

오히려 조바심+불안했던 내 자신이 보여요.

이제 50이고, 

내가 무엇에 약한지, 무엇이 상처이고, 무엇에 강한지

어떻게 그런 것들을 다룰 수 있는지

더 잘 알게 되었는데

이 상태로 다시 아이들을 키운다면

느긋하게, 미소로 바라봐주고
괜찮아. 엄마 여깄어. 맘껏 실수해봐...라고 할텐데.

 

지금이나 잘해야겠죠?

IP : 222.100.xxx.5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5.9.23 12:11 PM (106.101.xxx.63)

    그렇죠
    아기 어린 젊은 사람한테 지금 힘들어도
    나중에 그 시절이 그리울거야 하니 화를 내던데요 ㅎ
    지금 힘들어 죽겠는데 그런 소리 한다고

  • 2. ..
    '25.9.23 12:26 PM (211.208.xxx.199)

    손주찬스를 기대해보세요.
    요새 손녀딸을 돌보는데
    새로 많이 배웁니다.
    제 삶의 활력소에요.

  • 3. 말이 쉽죠
    '25.9.23 12:36 PM (182.19.xxx.142)

    근데 또 막상 닥치면 생각만큼 안되지요.

  • 4. 지난 일
    '25.9.23 12:43 PM (211.108.xxx.76)

    다 지난 일이라 그렇죠
    저도 비슷한 마음인데 진짜로 다시 돌아간다면 잘할 수 있을지...
    애들 어릴땐 의무감과 책임감이 커서 온전히 예뻐하기 어려웠어요
    지금 생각하면 아이들에게 미안하고 어린 엄마였던 나 자신도 안스럽고... 그렇습니다.

  • 5. 알잖아요
    '25.9.23 12:56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사람 안변해요.
    지금이야 그냥 생각만하니 그런거지 다시 그 상황이 되면 내 태도에 큰 변화는 없을겁니다.
    괜찮아. 엄마 여깄어. 맘껏 실수해봐...이건 지금 성인 청소년 자녀에게도 필요한 말이니 지금 해주세요.

  • 6. ..
    '25.9.23 1:02 PM (125.185.xxx.26)

    내가 다시아이를 키운다면 읽어보세요
    이책 괜찮아요
    이제는 손주나 잘키워야죠 손주 매주 놀라온다고
    이유가 며느리를 손님으로 대한다고
    오면 반갑고 가면 속시원라고
    방법이 어린애는 놀이터 큰애데리고 할머니가 도서관다니고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ahava96&logNo=222847147805&prox...

  • 7. ...
    '25.9.23 3:19 PM (89.246.xxx.245) - 삭제된댓글

    다시 그 상황이 되면 내 태도에 큰 변화는 없을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443 근조화환 어떻게 보내는걸까요? 15 .. 2025/10/07 2,818
1747442 내일 등산가는데 복장요. 18 알려주세요 2025/10/07 3,104
1747441 나훈아는 그럼 도대체 몇살이 주요팬인건가요? 22 ..... 2025/10/07 4,086
1747440 조용필님 11 ........ 2025/10/07 2,846
1747439 챗지피티에게 왜 똑똑하고 돈 많은 사람들이 윤석렬을 지지하는지 .. 31 혼란하다 2025/10/07 7,917
1747438 KBS1 지금 나오는 K가곡슈퍼스타 보시는 분 ? 12 이야 2025/10/07 3,222
1747437 일상이 다 짜증나고 불만인 우리 엄마 5 00 2025/10/07 4,331
1747436 금 악세사리 살까요 말까요? 4 2025/10/07 3,102
1747435 그런 거 같아요 17 .. 2025/10/07 5,414
1747434 여긴 시누이 욕하지만 19 ㅁㄴㅇㄹㅎ 2025/10/07 5,957
1747433 신문 추천해주세요 8 보고싶네요 2025/10/07 1,119
1747432 조용필콘서트 너무좋네요 6 ... 2025/10/07 2,872
1747431 최고의 빈대떡 7 2025/10/07 3,238
1747430 하필이면 연휴때 냉장고 고장...ㅠㅠ 6 탄식 2025/10/07 2,465
1747429 성실하게 정상적인 경제생활을 한 사람이라면 국가의 복지 혜택 기.. 8 ㅇㅇ 2025/10/07 4,267
1747428 증손자까지 대대로 물려주신다는 족보 8 자유 2025/10/07 2,699
1747427 가곡 들으니 좋네요 지금 들어보세요 9 달님안녕 2025/10/07 2,073
1747426 박경림 보고 깜놀 42 2025/10/07 32,173
1747425 지금 뉴욕에서 띵가띵가중인 아줌마입니다. 25 내게이런날도.. 2025/10/07 8,655
1747424 이제 슬슬 현금 쥐어야 하지 않을까요 31 2025/10/07 17,241
1747423 변호사들은 질 게 뻔한 사건도 수임하나요? 7 ... 2025/10/07 3,080
1747422 저는 장동민식 개그가 너무 웃겨요 ㅋㅋ 5 독박투어 2025/10/07 3,250
1747421 15세 이상 건강한 노견 보신 분이나 1 .. 2025/10/07 1,412
1747420 조용필 주요 팬 세대는 몇살쯤인가요? 95 .... 2025/10/07 3,588
1747419 파도 소리 들리는 호텔있나요? 10 여행 잘 아.. 2025/10/07 2,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