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하느라 연애시기 놓쳐 결혼 못한 사람

조회수 : 2,315
작성일 : 2025-09-23 11:51:55

반대로 연애에 열중해서 결혼은 했는데

공부 안한거 뒤늦게 후회하는 사람

공부도 연애도 다 때가 있잖아요

두마리 토끼 다 잡은 사람들은

인생에 무슨 후회가 있을까 싶네요

 

IP : 223.38.xxx.16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회없는
    '25.9.23 11:55 AM (211.235.xxx.1)

    사람은 거의 없지 않을까요?
    뭘하고 살았든

  • 2.
    '25.9.23 11:58 AM (1.235.xxx.154)

    후회는 없을 수가 없는게 인생인거같아요

  • 3. 음..
    '25.9.23 12:05 P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지인 중 공부도 연애도 결혼도 육아도 애들 교육도 다~잘 해낸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은 그냥 후회고 이런 감정 보다는
    그때 그때 시간 나면 재미있는 거 보고(주로 무한도전 같은 거 보면서 스트레스 풀고)
    공부하고, 애 키우고, 일하고
    그래서 교수되고
    하다 보니 쭉~~~가는 거죠.

    후회할 시간에 맛있는 거 하나 더 먹고
    이곳 저곳 돌아다니면서 보고 사진 찍고 한다더라구요.

    후회한다고 바뀌는 것은 하나도 없으니까요.

  • 4. ...
    '25.9.23 12:14 PM (222.236.xxx.238)

    인생이 딱 공부 연애 그 두갈래로 정의되나요?

  • 5.
    '25.9.23 12:20 PM (223.38.xxx.17)

    공부가 직업으로 이어지고
    연애가 결혼으로 이어진다면
    인생의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요?

  • 6. ....
    '25.9.23 12:24 PM (106.240.xxx.234)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공부와 결혼, 일을 모두 잡은 과정을 보면 본인의 고생이 기본이지만
    대부분 입주도우미, 양가 어머니의 도움 등등 또 다른 여성들의 헌신에 가까운 조력이 따랐더라구요.

  • 7. 두마리토끼
    '25.9.23 12:28 PM (211.218.xxx.194)

    두마리 토끼 다잡은 사람들은
    젊은 날 하루도 쉬지않고 바쁘게 살아와서
    젊음을 즐기지 못한 걸 아쉬워하지요.

  • 8. 음..
    '25.9.23 12:34 PM (1.230.xxx.192) - 삭제된댓글

    여자들이 공부, 결혼, 일, 양육까지 다~ 해낸 사람들은
    부모님의 도움보다는
    남편과 협업을 정말 잘 한거죠.

    남편이 손발을 착착착 맞춰준 여자들이 성공하더라구요.
    (부모님의 도움을 받다가 부부갈등 요인이 될 수 있으니까 )

  • 9. ~~
    '25.9.23 1:12 PM (211.196.xxx.71) - 삭제된댓글

    같이 공부하던 남자랑 연애하고 결혼하고
    왜 결혼했지, 결혼 안하고 일만 하는 친구들과 비교하며 후회하던 시절을 지나
    이제 50대에 접어드니..
    그시절 결혼 안하고 자유롭게 살던 친구들은 여전히 일과 여가를 즐기며 연로하신 부모님 살피며 잘 살고
    결혼하고 육아하고 지지고 볶고 살던 저같은 친구들은,
    좀 큰 자식들과 한숨 돌리며 살게 되네요.

    다시 그시절로 돌아가면 어떤 길을 택할까.. 알 수 없는 일이예요.
    비혼 친구들은, 남편과 자식이 든든하겠다고 부러워해주고
    저같은 친구들은, 비혼 친구들의 평화가 진심으로 부럽고..

  • 10. ...
    '25.9.23 1:47 PM (49.165.xxx.38)

    공부하느라 연애못한다는것도 핑계
    일하느라 바빠서 연애못한다는것도 핑계

    어차피 할 사람은 다 합니다..~~~~
    장윤정도. 그렇게 바쁘게 일하는데.. 연애할거 다하고 결혼함...ㅋㅋ

  • 11. 남자는
    '25.9.23 2:12 PM (59.7.xxx.113)

    지구곳곳에 있어요. 도서관에도 있고 실험실에도 있어요.

  • 12.
    '25.9.23 2:20 PM (203.252.xxx.254) - 삭제된댓글

    졸업하자마자 결혼해서 애둘낳고 키우면서 외국-한국 두루 학위밟고 지금 공부가 업입니다.

    미쳐서 결혼했고 ㅎㅎ
    공부하느라 힘들었는데 결국 끝은 봤어요.

    둘다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닥치면 다 합니다.

    둘중에 먼저 고르라면 사랑이고요. 그깟 공부가 뭐라고.

    생각하시는것 만큼 후회없게 씨원하지는 않고요 ㅎㅎ 별 생각이 없네요 그러보니
    요즘엔 어떻게 늙어갈 것인가를 고민합니다.
    순간을 살아도 사람답게 살다가 죽어야지 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650 명절연휴에 양가 부모님들과 혹은 자녀들과 시간 얼마나 같이 보내.. 2 2025/10/01 1,631
1746649 다문화 혐오를 감당해야 하는건 결국 우리 아이들 세대입니다 42 ㅇㅇ 2025/10/01 2,696
1746648 오늘은 국군의 날입니다 8 .. 2025/10/01 1,229
1746647 명절 연휴 너무긴거 싫어요 27 휴가 2025/10/01 5,710
1746646 저 당뇨인가요? 병원 가기 전에 여쭤봐요 7 ..... 2025/10/01 3,186
1746645 프렘 무쇠냄비 3종 써 보신분~~ 괜찮나요? 1 ㅠㅠㄹㄹ 2025/10/01 1,180
1746644 쿠팡에서 가입회원 명의 카드만 등록되나요? 6 ........ 2025/10/01 1,233
1746643 미국은 탄핵을 못하나요? 11 .. 2025/10/01 2,029
1746642 내 부모가 좋은 사람이 아니어서 슬픈 느낌..아세요? 19 ㅁㄴㄹ 2025/10/01 4,594
1746641 회화 독해능력 좋은데 영문법 공부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영어문법 2025/10/01 1,046
1746640 찬안 반도체공장 화재10시간 현재 진화함 ㅇㅇ 2025/10/01 1,712
1746639 헐~~ 헌재출석 윤석열 1+1 도시락 .jpg 11 .. 2025/10/01 4,601
1746638 1억 넣으면 월 100 평생 준다는 연금 상품 70 ..... 2025/10/01 21,256
1746637 ktx예매에서요 4 좌석+입석 2025/10/01 1,421
1746636 저 지금도 욕나오는데 3 ㅓㅗㅎㅎ 2025/10/01 1,923
1746635 박정훈대령 훈장 받네요 제자리를 찾아 가는 풍경 5 .. 2025/10/01 1,424
1746634 엄마랑 대화하다보면 답답함이 몰려와요 13 ㅠ.ㅠ 2025/10/01 3,328
1746633 질좋은 검정 원피스 추천 부탁드립니다 2 문상용 2025/10/01 1,950
1746632 강아지 스케일링 얼마에 하세요? 8 멈머 2025/10/01 1,453
1746631 올해는 전투기 소리 안들려서 살겠네요 7 ㅇㅇ 2025/10/01 1,331
1746630 명태균이 오세훈 잡을줄 알았는데 3 ㅇㅇ 2025/10/01 2,497
1746629 흑자치료 압구정 라움 말고 다른 병원 없을까요?? 17 .. 2025/10/01 3,017
1746628 질 좋은 새우젓 추천 좀 해주세요. 6 요알못 2025/10/01 1,500
1746627 오세후니가 불러일으킨 6 .... 2025/10/01 1,753
1746626 양가 어른들 골때리는점 3 ... 2025/10/01 2,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