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3줄 쓰기 예시문을 그대로 쓰게 하는것도 글쓰기 스킬 향상에 도움이 될까요?

글쓰기 조회수 : 847
작성일 : 2025-09-23 10:22:21

중학생 아들이 글쓰기를 너무 못한다고 글을 올렸었는데

3줄쓰기를 해보라는 너무나도 감사한 답글이 있어서 교재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아들이 시작조차도 하지 못해서 제가 예시문을 그대로 따라서 쓰라고 했어요.

이렇게 해도 도움이 될까요?

 

혹은 추천방법 있으시면 그 어떤글이라도 답글 부탁드립니다. ㅠㅠ 

미리 감사합니다. ㅠㅠ

IP : 218.152.xxx.22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럼요
    '25.9.23 10:49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

    어른들도 필사 하잖아요. 처음엔 따라쓰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학교 오고 가면서 봤던 거 생각했던 거 3줄 쓰기 이런 거 해보세요.

    신호등이 켜졌다.
    길을 건넜다.
    집에 왔다.

    여기서 질문해보는 거죠.
    켜졌을 때 어떤 생각했어? 그러면 켜졌다. -건너가야겠다
    길을 건넜다- 인도에 강아지가 가고 있었다.
    집에 왔다-오는데 너무 더워서 집 오자마자 물을 마셨다.

    그 다음엔 궁금한 거

    신호등은 왜 켜질까
    강아지는 어디 가는 걸까
    집 와웠는데 왜 이리 더웟을까 이런 식으로 천천히 생각을 발전시켜요.

    -

  • 2. ...
    '25.9.23 11:11 AM (14.42.xxx.135)

    대학에서 글쓰기 가르치는 사람인데요.
    3줄 쓰기가 뭔지는 모르지만
    좋은 문장을 따라쓰는 것은 제일 좋은 글쓰기 연습 맞아요.
    그런데 베껴쓰기를 하면서 글의 구성이나 논리 훈련도 하고 그러려면 3줄 가지고는 안 되고
    잘 쓴 글이나 책을 하루 한 페이지 정도 베껴보거나
    좋은 칼럼 글 같은 것 베끼면 크게 도움 됩니다.

  • 3. 조금은
    '25.9.23 11:41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

    도움될거같아요 글을 그렇게 잘쓰지 않는 애들 키우는데 걍 논술학원을 큰 의미있나? 하면서
    다녔어요 그냥 뭐든 쓰긴 쓰더라구요. 중등 고등 수행할때 도움되는거 같고 요즘애들 무식해서 어쩌나 했는데 사실 줄글 줄줄 쓰면서 보고서 쓰는건 저보다 낫더라구요
    그래도 깊이있는 사고가 된다거나 엄청 잘쓰거나 그런건 아니구요

    막내는 논술 뭐 소용있나 싶어서 안보냈는데 마침 코로나기도 해서 ~ 중학생되니 그걸 효과
    가 없어 보여도 보냈어야 기본은 쬐금 했겠구나 싶어요

    3줄쓰기가 뭔진 저도 모르겠는데 자기생각쓰기 3줄 첨삭 못해주실거라면
    필사로 생각하셔야되는듯한 느낌이죠? 필사하시려면 보고 옮기는게 아니라
    읽고 그걸 외워서 옮긴다고 생각하셔야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4052 예전부터 집사기 힘들었다 9 ㅎㅎㅎ 2025/09/25 1,752
1754051 얼굴 각질관리. 엄청 쌉니다 19 보들보들 2025/09/25 5,433
1754050 매장에서 입어 본 옷 온라인에서 4만원 싸다면 13 ... 2025/09/25 3,216
1754049 고구마 품종 8 가을 2025/09/25 1,594
1754048 22만원 4 2025/09/25 2,287
1754047 이제 감사하다고 염불 한번 외워볼게요 7 ... 2025/09/25 1,576
1754046 전세만기 3개월전에 나간다고 얘기하면 되나요? 11 ... 2025/09/25 2,051
1754045 추석에 샤브 할려고 하는데 4 .... 2025/09/25 1,433
1754044 소중한 사람에게 작은 선물 뭐가 좋을까요 8 선물 2025/09/25 1,936
1754043 장사의신 매불쇼에 나왔어요!(링크걸어요) 8 대박 2025/09/25 2,987
1754042 카카오톡 오픈채팅 2025/09/25 1,185
1754041 영화 어쩔수가없다에서 이성민 염혜란부부 웃겨요 7 연기파 2025/09/25 3,523
1754040 영어 한 문장만 부탁드립니다~ 3 질문 2025/09/25 1,000
1754039 로펌변호사도 집 못사요 37 저는 2025/09/25 4,675
1754038 혹 남편 모르게 제2의 공간이 있으면 어떻게 생각하세요? 33 지나다 2025/09/25 3,866
1754037 훈련병 얼차려 사망캐한 악마 중대장 5년형이네요 6 ... 2025/09/25 2,080
1754036 병원에서 재는 혈압 정확한가요? 8 .. 2025/09/25 2,015
1754035 잣을 어디서 4 2025/09/25 1,170
1754034 전세집 주인 너무 황당합니다. 16 ........ 2025/09/25 5,612
1754033 남편한테 신장이식 해줬더니.. 14 .. 2025/09/25 19,023
1754032 전기요금 폭탄좀 봐주셔요 9 2025/09/25 3,116
1754031 .. 5 2025/09/25 1,969
1754030 반팔자켓 어때요? 11 ㅇㅇ 2025/09/25 1,858
1754029 마음수련센터 도움될까요? 8 . . 2025/09/25 1,532
1754028 자연산대하&활흰다리새우 같은 가격이면 뭐 살까요? 3 ... 2025/09/25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