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들도 소비쿠폰 얘길해요

하하 조회수 : 1,928
작성일 : 2025-09-23 10:12:53

아들 스무살인데 친한애들 열명쯤 있는  

단톡방에서 소비쿠폰 못받는 아이들이

될 줄 알았는데 신청해보니 못받더라~~류의

얘기를 한다고하네요

수지사는데 생각보다 못받는 애들이 많아요

엄만 부러운걸?

그랬더니 아이가 

자랑하려는 거지 ㅎㅎ 하면서 웃네요

너는 전문직 갖고 꼭 성공해서 이런 거 있음

대상 안됐음 좋겠다 하고 저도 웃었네요

제 친구들은 다 받아서 이런 건 못느껴봤었어요

밑에 이나이에 소비쿠폰 받는다는 게

창피하단 댓글 보고 웃긴다 생각했는데

또 한편 이런 마음도 있네요^^

IP : 210.100.xxx.23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3 10:14 AM (124.49.xxx.188)

    우리애들도요...ㅋㅋ

  • 2. 건보
    '25.9.23 10:17 AM (124.56.xxx.72)

    273380 넘은 못받아요.

  • 3. ...
    '25.9.23 10:18 AM (211.36.xxx.149) - 삭제된댓글

    제 아이 친구들은
    당연히 못받는 줄 알았는데 받았다는 아이가 있어서
    기준이 뭔가 잘못된거 같다고 그랬다네요

  • 4. ..
    '25.9.23 10:18 AM (39.118.xxx.199)

    고딩이 아들
    1차때 받아 10만원 주고
    2차는 못 받아. 기대하지 마라. 했더니 암말 없어요.
    1차때, 우리가 10프로 라고? 웃기네. 이런 반응.
    경기도 집 없이 대기업 외벌이만으로 탈락
    유리지갑인거 다 아는 사실.

  • 5. 바람소리
    '25.9.23 10:21 AM (118.235.xxx.112)

    성공해서 전문직 갖고 이런 대상 되지 말라는 말은
    어린아이한테 허드렛일하는 사람 가르키면서
    너도 공부 안 하면 저런 사람 된다고
    하는 거랑 같은 말이네요
    차라리 20살이니 보편복지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제가 너무 나갔나요?

  • 6. 스르륵
    '25.9.23 10:35 AM (175.211.xxx.92)

    저는 10프로라고 생각한 적 없지만 못 받게 되니..
    얼마나 힘든 사람이 많으면 나도 10프로일까 싶던데…
    그래서 맘이 안좋고, 아이랑도 그런 얘길 하게 되던데...

    그리고 저도 사업을 해서 오르락 내리락 해보니…
    돈 걱정하는 것보다는 부동산 오르고 주식 오르고 소득이 올라서 세금 걱정하는 게 낫더라고요.

  • 7. 기준을 모르겠음
    '25.9.23 10:37 AM (118.235.xxx.213)

    서울변두리 대출낀 집한채있는데 못받는대요. 제가 10프로라니 말도 안돼요ㅎㅎ 강남3구 사람들만해도 어마무시할텐데 제가 십프로일리가

  • 8. ..
    '25.9.23 11:59 AM (113.40.xxx.81)

    그게 이번에 젤 불쌍한게 의보탈락인거 같아요.. 저희도 집없지만 남편 대기업다녀 의보탈락하고 그렇다고 세금떼면 실수령액은 고만고만하고 나이가 있어 언제 나갈지도 모르는데 ㅠㅠ

  • 9. 재산세
    '25.9.23 1:11 PM (211.58.xxx.216)

    400만원 정도 내는거 같은데..
    이번에 못받는줄 알았더니.. 대상이라고..
    남편도 놀래요. 본인은 10프로에 드는줄 알았나봐요.ㅋㅋ
    아이들이 받으면 좋지만 또다른 한편 슬프데요... 웃으면서 이야기 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4455 희퇴할거 같은데 남편돈 받아쓰는게 뭔가 적응이 안될거 같아요 7 2025/09/25 1,921
1754454 카톡 업데이트에서 쇼츠는 너무 별로인듯요 2 넴넴넴 2025/09/25 1,555
1754453 이영애 드라마 운수 좋은날 재밌네요 5 2025/09/25 2,878
1754452 러닝중 상탈 어떻게 생각하세요? 13 전 싫어요 2025/09/25 2,101
1754451 주식-아이큐어 왜 정지먹었나요? 2 .. 2025/09/25 1,552
1754450 조희대 ”사법부 재판권은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것" 45 ㅇㅇiii 2025/09/25 4,068
1754449 다른집 남편들도 집에 오자마자 TV 트나요? 6 .... 2025/09/25 1,675
1754448 공부하시는 분들 시력관리.. 5 ㅣㅣ 2025/09/25 1,661
1754447 역대 정권별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지수라고 하네요 4 .... 2025/09/25 1,043
1754446 부모 자식간에도 돈 쓰는게 편한 자식이 있나요? 9 ... 2025/09/25 2,372
1754445 수도료 + 급탕비 얼마나 나오세요? 11 ,,,,, 2025/09/25 1,712
1754444 오~부추전에 표고버섯 넣으니 맛있어요. 3 .. 2025/09/25 1,629
1754443 6년간 자살시도·자해 12건에도…대응 늦은 국립전통예고 1 ㅇㅇiii 2025/09/25 3,760
1754442 예전부터 집사기 힘들었다 9 ㅎㅎㅎ 2025/09/25 1,748
1754441 얼굴 각질관리. 엄청 쌉니다 19 보들보들 2025/09/25 5,414
1754440 매장에서 입어 본 옷 온라인에서 4만원 싸다면 13 ... 2025/09/25 3,213
1754439 고구마 품종 8 가을 2025/09/25 1,587
1754438 22만원 4 2025/09/25 2,280
1754437 이제 감사하다고 염불 한번 외워볼게요 7 ... 2025/09/25 1,567
1754436 전세만기 3개월전에 나간다고 얘기하면 되나요? 11 ... 2025/09/25 2,047
1754435 추석에 샤브 할려고 하는데 4 .... 2025/09/25 1,430
1754434 소중한 사람에게 작은 선물 뭐가 좋을까요 8 선물 2025/09/25 1,926
1754433 장사의신 매불쇼에 나왔어요!(링크걸어요) 8 대박 2025/09/25 2,981
1754432 카카오톡 오픈채팅 2025/09/25 1,175
1754431 영화 어쩔수가없다에서 이성민 염혜란부부 웃겨요 7 연기파 2025/09/25 3,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