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7억 부동산과 4억 현금을 동일시 하는 정책을 보여줬어요.
재산세 과세표준 12억 원은 공시가 기준(1주택자 기준)으로 약 26.7억원 수준에 해당합니다.
(금융소득) 가구원 합산
`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액이 2천만 원을 초과하는 가구는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3년 예적금 이율이면 4-5억만 넣어두면 2천만원 금융소득이었어요.
예적금, 배당투자 하지말고
부동산 갭투자라도 해야
세금 정책에서 자유로워질겁니다.
공시 12억(26.7억)부동산이 기준점입니다.
뭐래
ㅋㅋㅋ
실거주 1채 외에 다 예금인데
불이익이 너무 많아요.
꼴랑 2천 넘는다고 건강보험도 더 내야해, 종소세 내야해, 은행 예금 세제 혜택 제외
짜증이 나기는 합니다.
민주당은 원래 부동산 부자들 편이에요
강남집값도 문재인 이후 엄청 오리잖아요
지들 강남에 집 갖고 있으니
40-50대 민주당 민주당 왜 그러는 거에요
저런 것을 인정하는 건지
민주당은 원래 부동산 부자들 편이에요
강남집값도 문재인 이후 엄청 올리잖아요
지들 강남에 집 갖고 있으니
40-50대 민주당 민주당 왜 그러는 거에요
저런 것을 인정하는 건지
ㅋ 부동산타령 사랑하는 윤거니박그네때 집사지 뭐했음 그때도 못사고 부동산타령하는건 어느정부때도 못사는 사람들이 부동산타령하는거임
민주당 집권하면 당장 집부터사야 거지안됨
잘못 아셨습니다
재산세 과세표준 12억 원은
공시가 기준(1주택자 기준)으로 약 26.7억원 수준에 해당합니다.
공시가 기준 26.7억원입니다.
공시가 12억이 아니라요
공시가 기준 26.7억원은
시세 38억입니다.
아래 공시가격 26억 7천만원
실거래가 반영률이 6~70프로인 걸 감안하면
시세 40억원 가량의 아파트 라는 부분 보이시죠?
“2차 소비쿠폰, 시세 40억 초과 아파트 보유 가구는 못 받아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66172?sid=102
그 가운데 고액 자산을 보유한 92만7천 가구, 약 248만명을 지급 대상에서 우선 제외했다. 가구원의 2024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가 12억원(공시가격 약 26억7천만원)을 초과하는 경우다.
아파트 공시가격의 실거래가 반영률이 60~70%가량임을 고려할 때, 시세 40억원가량의 아파트를 보유한 가구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됐다고 정부 관계자는 설명했다.
같은 과세표준 12억이지만
1주택자는 공정가액비율 45프로 적용해서
공시가 26억 7천, 즉 시세 38억이 나온 거고
다주택자는 공정가액비율 60프로 적용해서
공지가 20억, 즉 시세 28억 5천이 나옵니다.
그래서 1주택자는 38억까지
다주택자는 주택 총 시세합이 28억 5천까지는
소득조건 충족하면 국민지원금 받습니다.
같은 과세표준 12억이지만
1주택자는 공정가액비율 45프로 적용해서
공시가 26억 7천, 즉 시세 38억이 나온 거고
다주택자는 공정가액비율 60프로 적용해서
공지가 20억, 즉 시세 28억 5천이 나옵니다.
그래서 1주택자는 38억까지
다주택자는 주택 총 시세합이 28억 5천까지는
소득조건 충족하면 국민지원금 받습니다.
그러니 민주당은 26,7억 아파트가 아니라
38억 아파트를 현금 4~5억과 동일시하는 기준을 보여준 거죠
같은 과세표준 12억이지만
1주택자는 공정가액비율 45프로 적용해서
공시가 26억 7천, 즉 시세 38억이 나온 거고
다주택자는 공정가액비율 60프로 적용해서
공지가 20억, 즉 시세 28억 5천이 나옵니다.
그래서 1주택자는 38억까지
다주택자는 주택 총 시세합이 28억 5천까지는
소득조건 충족하면 국민지원금 받습니다.
그러니 민주당은 26.7억 아파트가 아니라
38억 아파트를 현금 4~5억과 동일시하는 기준을 보여준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