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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 유치원때 유치원에서 울면서 한 말.

병아리 조회수 : 2,697
작성일 : 2025-09-23 08:34:15

유치원 갈때마다 눈물 바다였어요.

한 때는 유치원에서 무슨 일이 있나 걱정도 되었구요.

선생님께 하루는 전화통화중 우는것에 제가 걱정했더니

선생님께서 막 웃으시며  선생님도 우는 이유를 몰라 아이에게

직접 물어봤데요. 아이가'유치원에 오면 엄마와의 추억이 생각나서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하더랍니다.^^ 선생님이 한참 안아주셨다고해요. 그때 고생하셨던 선생님들 너무 고맙습니다.

IP : 218.154.xxx.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3 8:36 AM (220.118.xxx.37)

    엄마 보고싶죠.
    전 국민학교 1학년 때도 집에 가고 싶었어요.

  • 2. ,.
    '25.9.23 8:50 AM (121.190.xxx.7)

    저희아들도 초등학교 입학때 울었어요
    늘 등교시 울고 저두 울고

  • 3. 나무크
    '25.9.23 9:00 AM (180.70.xxx.195)

    저희아이도 매일그래서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그래서 주머니에 엄마사진을 넣어줬어요 ㅠㅠ 보고싶을때 보라고 ㅎㅎㅎㅎ

  • 4. ...
    '25.9.23 9:18 AM (39.125.xxx.94)

    아이 어릴 때 생각나서 저도 눈물 글썽..

    아이가 말도 예쁘게 잘 하네요^^

  • 5. ㅇㅇㅇ
    '25.9.23 9:27 AM (222.100.xxx.51)

    그래서 가족사진 가방에 넣어주었던 기억이 나요

  • 6. ..
    '25.9.23 9:52 AM (211.206.xxx.191)

    다섯살 전 후 가족애가 커지더라고요.
    이 나이 또래가 엄마 제일 보고 싶어 해요.
    아침에 헤어 졌어도 보고 싶고
    밥 먹을 때도 보고 싶고
    저녁에는 더 보고 싶고.
    엄마의 시대.

  • 7. 어머니들
    '25.9.23 9:54 AM (122.102.xxx.9)

    어머니들, 아이들 커가면 마음 상할 때 많아도 저 때의 기억으로 버티시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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