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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지아공장 구금됐던 임신부 인터뷰

ㅅㅅ 조회수 : 4,579
작성일 : 2025-09-23 06:12:51

-  임신부가 있다는 소식에 많은 분들이 걱정했다.

 

비행기 타고 오는 내내 가족을 만날 일을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더라. 착륙 3,4시간 전부터 갑자기 몸이 안 좋아지기도 했다. 긴장이 풀려서인지 머리도 아프고 근육통이 밀려와서 누워있었다. 도착하자마자 기절하듯 잠들었다. .... 사실 임신 사실을 부모님도 잘 모르고 계셨는데, 병원 진료 끝나고서야 말씀 드렸다. 만에 하나라도 안 좋은 소식을 들으면 더 안타까워 하실 까봐 말을 못하고 있었다.

 

전문보기

 

"놀라서 입덧도 멈춰‥서로 의지하며 버텼죠" 구금 임신부 인터뷰 [World Now] https://share.google/AHb5QKTz0O9PQLB6q

IP : 211.234.xxx.9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럴수가
    '25.9.23 7:04 AM (61.73.xxx.204)

    처참한 상황을 서로 의지하면서 견딘 한국인들.
    글로 읽기만해도 너무 무섭네요.
    꼭 소송해서 보상 받으세요.

  • 2. 잔인한 미국
    '25.9.23 7:07 AM (39.120.xxx.65)

    세상에.
    기사를 아무리 여러번 봐도
    볼 때마다 충격과 경악, 참담함이..
    ㅠㅠ
    아가도 산모도 건강하기를

  • 3.
    '25.9.23 8:15 AM (49.1.xxx.217)

    초기 임산부 같은데 얼마나 놀랐을까요
    무사히 도착해서 다행입니다..

  • 4. 이뻐
    '25.9.23 8:30 AM (211.251.xxx.199)

    에휴 얼마나 놀랐을까나
    부디 안정 잘 취하시고
    순산하시길

  • 5. 기가참
    '25.9.23 8:31 AM (61.98.xxx.185)

    당연히 소송해야죠.
    소송의 나라에 소송으로 대응해야함
    아주 개개인 피해보상요구액을 어마어마하게 높여서 저것들 아이쿠야...망했다 소리 나게 해야하고 더불어
    회사는 회사대로 소송해야됨
    미친것들이 북한도 안할짓을 함?
    길에서 맨날 성조기 드는 노인네들 싹 다 저딴 미국맛을
    보게 해야 되는데...
    아... 혹시 직원들 중에 국힘당지지자들이 있다면
    앞으로 최소한 성조기는 안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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