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는 너무 아니... 최선으로 자라는데 남편과 사이가 안 좋아요... 아이를 보면 완벽하다면 남편과 부부 사이는 최악.. 아이를 보고 참나요?
예쁜 아이와 남편
1. 음
'25.9.23 12:15 AM (118.235.xxx.106)근데 결국 남편이랑 사이 안 좋으면 자식한테도 좋은 영향이 가질 않아요
2. 음
'25.9.23 12:16 AM (106.102.xxx.95) - 삭제된댓글짧은 글인데도 아이를 보고서 참으라는 댓을 원하는 마음같아요. 그리고 그 마음이 절대 잘못된 것도 아니고요. 가정을 유지하는 첫번째 이유가 꼭 배우자와의 관계여야만 하는 건 아니니까요.
3. 부부가좋은
'25.9.23 12:19 AM (110.14.xxx.12)부부가 얼마나 있겠어요 저부터가 ㅋㅋ진짜 살기 싫어 죽겠는거 아닌이상 직장이다 생각하고 사는거죠
4. 쌍둥이 미숙아
'25.9.23 12:23 AM (211.208.xxx.87)하루라도 더 배에서 키워 출산하려는 엄마 같은 느낌이네요.
참는 거. 가치 있어요. 하지만 결국 아이에게도 악영향이 가게 돼요.
차이점은 아이와 님, 님과 남편, 또 아이와 남편의 상호작용이 있죠.
무엇보다 아이를 보고 참을 때. 아이 원망하지 않을 자신 있으세요?
사 짜인 제 지인, 연하 의사 청혼도 거절하고 싱글인데
부모한테 이혼하라고 했어도 자기들이 자식핑계 댔다며 비웃어요.
자라며 서로 배우자 욕하는 부모에게 노이로제 걸렸고요.
중년인 남매 셋이 다 싱글입니다. 무서운 결과라고 생각해요.5. ---
'25.9.23 12:31 AM (211.215.xxx.235) - 삭제된댓글아이가 완벽하다고 하는게 더 우려스럽네요. 완벽한 아이라니 어떤 아이이길래.. 그럼 아이는 계속 완벽해야 하는 건가요?
아이는 완벽, 남편은 그 반대,, 너무 극단적6. 제가
'25.9.23 12:43 AM (220.65.xxx.205)제가 그랬는데요, 아 물론 저희 아이는 완벽하진 않았지만 남편도 저도 아이는 사랑하고, 서로는 거의 사랑하지 않았어요, 사실 싫어하고 원망하는 마음이 더 컸죠, 그래도 아이가 우리 둘 다 원하니까, 그리고 결정적으로 뭔가 딱! 잘못한 게 없어서 그냥 둘이서 아이라는 같은 곳을 보고 살았는데요, 애가 잘 자라주니까 부부 사이도 개선됐어요. 서로 잘해주고 서로 이해해줘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좋아하는 사람?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아끼는 사람? 뭐 그런 마음으로 서먹한 게 좀 사라지고 이제 아이가 다 커서 따로 살고 있는데 부부끼리는 평화롭고 사이좋게 살아요.
7. 그게
'25.9.23 2:38 AM (58.143.xxx.144)윗님 말씀이 공감되어요.
저도 남편이 너무 너무 미운데 아이가 너무너무 이뻐서 우리 딸 얼굴 닮은 남편이 참아지던 시기가 있었어요.
애가 사춘기이고 속썩여 미워 죽겠을 때는 남편한테 일러주고 둘이 힘 합쳐 애 공부시키고 전공 살펴봐주고 대학 멱살잡고 캐리하느라 동지가 됐어요.
지금 애는 독립하고 서로 등 긁어주며 맛난 거 같이 먹으며 친핰 친구로 지냅니다. 다들 그렇게들 살아요.8. 애들 키울때
'25.9.23 3:11 AM (124.53.xxx.169)그럴때 있어요.
자식은 너무 사랑스럽지만 남편은 밉고 ...
그런 아이가 커서 지사람 만나니 엄마의 사랑은 말짱 황
남편과 가까워졌어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52136 | 순금 2돈 반지 가격 물어보고 왔어요 4 | 망고 | 2025/10/19 | 4,755 |
| 1752135 | 제가 돌아갈 곳을 찾았어요 6 | 타지생활 | 2025/10/19 | 3,268 |
| 1752134 | 보림사 비자림 음악회 추천해주신분 감사합니다 4 | ᆢ | 2025/10/19 | 1,662 |
| 1752133 | 방통위가 없어서 캄보디아 구인글 삭제를 못한대요 29 | ... | 2025/10/19 | 3,364 |
| 1752132 | 지금 우리 노견이요 5 | 어머나 | 2025/10/19 | 2,038 |
| 1752131 | 나경원, 내일 법사위 국감 회피‥남편이 증인 출석 11 | ........ | 2025/10/19 | 4,221 |
| 1752130 | 경기도 끝자락에 싸디싼 아파트 하나 있는데 서울에 집 사려면 .. 2 | .. | 2025/10/19 | 3,246 |
| 1752129 | m자 손금 1 | ^^ | 2025/10/19 | 2,235 |
| 1752128 | 스텐 냄비 새거 기름으로만 닦아야해요? 5 | ... | 2025/10/19 | 1,793 |
| 1752127 | 영구치 어금니가 없는 8세 여아, 도움 청해요. 18 | ^^ | 2025/10/19 | 3,086 |
| 1752126 | 미장 국장 얼마나 더 갈거 같으세요? 3 | 주주 | 2025/10/19 | 3,440 |
| 1752125 | 세상에서 제일 멍청하게 사는 여자 49 | ㅇㅇㅇ | 2025/10/19 | 24,289 |
| 1752124 | 헐. 유승민 딸래미 이건 뭐래요? 30 | .. | 2025/10/19 | 18,294 |
| 1752123 | 전세.월세 보증금에도 재산세 부과해야죠 41 | 당연 | 2025/10/19 | 4,223 |
| 1752122 | 정리 중인데요 12 | ㅇㅇ | 2025/10/19 | 4,359 |
| 1752121 | 사업 정리 판단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 1인 사업 | 2025/10/19 | 1,658 |
| 1752120 | 나이 먹을 수록 거지근성이 더 싫어지네요 2 | ... | 2025/10/19 | 3,688 |
| 1752119 | 무비자 중국인 3명 금은방 털다. 33 | ㅡㅡ | 2025/10/19 | 3,510 |
| 1752118 | 멍든거 빨리 없애는 방법 있을까요? 7 | 몸치 | 2025/10/19 | 1,935 |
| 1752117 | 토스 복권 10등 당첨됐어요 축하해주세요 3 | ㅇㅇ | 2025/10/19 | 4,169 |
| 1752116 | 보유세 임박한거 같네요 16 | ㄴㅇ | 2025/10/19 | 4,843 |
| 1752115 | 판교역과 공덕역 사이 조용한 동네 찾아요 16 | 아이엄마 | 2025/10/19 | 3,049 |
| 1752114 | 그마저 실직 5 | 무능력 남편.. | 2025/10/19 | 3,665 |
| 1752113 | 결혼식 갔다 왔어요. 15 | 주책 | 2025/10/19 | 5,522 |
| 1752112 | 혼자 근무하는 적막감이 싫다고 이직하면 후회할까요? 29 | //// | 2025/10/19 | 5,49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