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 딸이 7살인데요

조회수 : 5,631
작성일 : 2025-09-22 21:37:55

유치원갔다와서 그러더라고요

유치원에서 밥 먹을때 엄마가 생각나고

엄마가 보고싶어서

식판받으면 숟가락으로 항상 엄마 얼굴 먼저 그리고, 밥을 먹는대요. 아..눈물이 핑..

하긴 40대인 저도 울엄마가 나의 온 우주인데..

엄마란 존재는 그런가봐요.

에고..더 좋은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IP : 218.150.xxx.23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2 9:39 PM (106.101.xxx.18)

    우와 정많고 속깊은 딸이네요
    이쁜데요

  • 2. ...
    '25.9.22 9:41 PM (118.235.xxx.85)

    와 정말 너무 예쁜 아이네요.. 님 복받으셨어요.

  • 3. ..
    '25.9.22 9:42 PM (180.83.xxx.253) - 삭제된댓글

    눈물나게 사랑스럽네요. 행쇼.

  • 4.
    '25.9.22 9:42 PM (112.172.xxx.74)

    어떻게 키우면 그렇게 예쁘게 말해요?
    엄마아빠가 사랑 듬뿍 주나봐요.부럽다

  • 5. 원글
    '25.9.22 9:44 PM (218.150.xxx.232)

    다들 정말 감사합니다..

  • 6. ..
    '25.9.22 9:44 PM (110.15.xxx.91)

    모르는 아줌마도 눈물나네요
    이쁜 딸내미한테 사랑받는 님이 최고네요

  • 7. ....
    '25.9.22 9:44 PM (122.36.xxx.234) - 삭제된댓글

    이 감동 그대로 어디에 꼭 적어두세요.
    너무 예쁜 마음이네요.
    원글님 다 가지셨네요...좋은 어머니에 천사같은 아이까지.

  • 8.
    '25.9.22 9:57 PM (221.162.xxx.233) - 삭제된댓글

    넘귀엽네요
    저도 그쯤항상엄마가 보고싶었어요

  • 9. 원글님
    '25.9.22 10:15 PM (74.75.xxx.126)

    따님이 이런 얘기 할 때 한번은 동영상 찍어 두세요. 전 아이가 저 직장생활 독박육아 너무 힘들 때 매일 밤 같은 책 읽어 달라고 해서 그냥 동영상으로 찍어서 틀어줬는데요. 이제는 그 비디오가 너무나 소중한 가보가 되었네요. 엄마랑 책읽는 시간을 얼마나 즐거워 하는지 아이의 표정 몸짓 목소리에 다 보여요. 피곤하시겠지만 기록으로 남기세요.

  • 10.
    '25.9.22 10:28 PM (211.234.xxx.206)

    아유 귀여워 너무 귀여워요!!!!

  • 11. ,,,
    '25.9.22 10:34 PM (180.66.xxx.51)

    아이가 참 예쁜 마음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원글님이 아이를 잘 키우고 계신가봐요.
    행복하실 것 같아요^^

  • 12. ..
    '25.9.22 10:52 PM (39.115.xxx.102) - 삭제된댓글

    에궁 너무 이쁘네요 꼬옥꽈악 안아주셨지요? ㅎㅎ

  • 13. 에고
    '25.9.22 11:04 PM (39.118.xxx.199)

    어쩜 그리 예쁜 말을 하는지..
    밥 안먹어도 배 부르겠어요.

  • 14. ,,,,,
    '25.9.22 11:12 PM (110.13.xxx.200)

    엄마가 잘해주나보네요.. ㅎ

  • 15. .
    '25.9.22 11:12 PM (121.184.xxx.54)

    감동 그잡채!!
    딸이 서른이 되가는데 아기때가 너무 ㄱ.리워요

  • 16. 뭉클
    '25.9.23 1:05 AM (175.115.xxx.131)

    해요.저도 어릴때 엄마에 대한 애뜻한 느낌이 들어도
    따님처럼 직접 표현하지 못했어요.
    엄마가 무뚝뚝하기도 했구요.너무 사랑스럽네요.

  • 17. dd
    '25.9.23 9:29 AM (210.181.xxx.251)

    아고 넘 뭉클합니다 눈물나요 ㅠㅠ 꼬물꼬물 아가 건강하게 자라렴 ^^

  • 18.
    '25.9.23 9:31 AM (211.234.xxx.47)

    27살 아들이 어려서 그랬어요.
    싸가지 없는 사춘기때도 엄마를 무시하거나 하지않더라구요.
    지금도 핸드폰 뒷번호는 항상 제 생일로 해요.
    여친한테도 끔찍히 잘하는데 결혼하면 뒷번호는 여친 생일로 하라고 했어요.
    어려서처럼은 아닌데 묵직하게 저 잘챙겨주거든요.
    제일 든든해요.

  • 19. 조심 ㅎ
    '25.9.23 10:10 AM (211.234.xxx.159)

    제 아이가 1학년때 학급시집에 낸 글이
    엄마가 여행을 가셨다
    부엌에 가도 엄마 생각이 나고
    엄마 옷을 봐도 엄마 향기가 느껴지고
    엄마가 보고싶어 눈물이 났다.....기억이 가물가물

    그 아이의 감정선이 너무 예민해서
    기르는 동안 힘들었어요
    지금 30세인데도 좀 버겁습니다
    물론 아주 착한 아이이고 신뢰감 100% 아이지만요
    곱게 귀하게 길러도 내면의 파도는 존재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740 정부조직법 수정안 통과!!! 23 .... 2025/09/26 3,146
1749739 내일 손님이 오는데 그럴싸한 야매 요리 좀 추천해주세요 9 큰일 2025/09/26 2,714
1749738 스포. 북극성 6 ... 2025/09/26 2,140
1749737 ktx 기차 화면에 나오는 스탑 페어 이베이젼 변경해주세요. 스탑 2025/09/26 741
1749736 네이트온이 다시 살아나면 좋겠네요 6 ㅇㅇiii 2025/09/26 2,234
1749735 송편을 벌써 구매하셨나요? 6 2025/09/26 2,858
1749734 5개월간 햄버거 버틴 난민신청자 한국 땅 밟는다·법무부, 항소않.. 18 ... 2025/09/26 3,779
1749733 영화 드라마 기억이 안날까요? 4 2025/09/26 1,052
1749732 7시 알릴레오 북's ㅡ 외계인 눈이 대부분 두개인 이유 / 천.. 1 같이봅시다 .. 2025/09/26 1,093
1749731 유튜브에서 프로필 링크는 어디를 말하는건가요 2 바닐 2025/09/26 1,029
1749730 김일성이 살아생전에 했던말 81 ㅇㅇ 2025/09/26 13,750
1749729 히말라야소금으로 미역국 끓였어요 8 좋은소금 2025/09/26 4,081
1749728 오늘 방치한 엄마 기억에 눈물이 나네요. 9 무관심 2025/09/26 5,203
1749727 윤 ᆢ독방 투정 다인실로 보내라 8 2025/09/26 2,816
1749726 물가가 정말 많이 올랐네요 11 물가 2025/09/26 5,320
1749725 고소 2 억울 2025/09/26 1,114
1749724 배가 너무 많은데 어떻게 활용 해야 할까요? 11 2025/09/26 2,069
1749723 이런 표현 많이 쓰나요? 제가 무식한건가요? 8 ..... 2025/09/26 2,488
1749722 줄이어폰 세탁기 돌린 후기 8 bb 2025/09/26 2,502
1749721 이재명, 주한미군 빼도 전세계 군사 5위ㅡ자신감을 갖고 시도하시.. 27 역시이잼추진.. 2025/09/26 3,430
1749720 나이드니 대충 먹으면 일 못하겠어요 1 ㄹㄹ 2025/09/26 1,579
1749719 무좀 치료 레이저가 너무 비싼데 효과있나요. 6 2025/09/26 1,987
1749718 중앙,김혜경 여사 맬라니아 친교 기회놓쳤다 기사 정정보도 12 .. 2025/09/26 2,763
1749717 토스가 메신저 만들면 대박날듯 13 ........ 2025/09/26 2,935
1749716 제발 결혼 좀 하세요 15 .. 2025/09/26 5,5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