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몇달째 음쓰처리기 고민중 입니다

... 조회수 : 2,158
작성일 : 2025-09-22 19:02:33

20여년 넘게 남편이 아무말없이 음쓰는 잘 버려줬어요..남편도 갱년기에 힘든지 음쓰 처리기 사라고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는거  정말 싫었다고 합니다. 저부터도 싫으니 그마음 이해해요

예전부터 이것저것 검색은 해보는데 장점을 보고 혹 하다가도 단점들 안좋은 후기 유지비 그런글들 보면 또 사그라드네요.

미생물 말고 건조분쇄형으로 그중 요즘 인기있는

미닉스 보고 있긴한데 이게 기본형과 신상 프로가 있네요..

기능은 별 차이 없어 보이긴한데 가격은 4~5만원 정도 차이나고요

다들 후기들이 잠깐 써보고 올리는지 좋다고는 하는데...같은 방식인 스마트카라나 미닉스나 내솥이 문제인거 같아 자꾸 고민만 하네요

첨엔 좋았다가 코팅 벗겨져서 들러붙어 애물단지 됐다는 찐후기.

내솥도 교체하려면 5만원 필터도 2만원.ㅠ

남편은 내가 안사고 있으니 자기가 아무거나 산다고 주문할 기세에요.

IP : 121.124.xxx.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2 7:04 PM (121.124.xxx.6)

    미닉스로 산다면 그냥 기본형 으로 사서 내솥 하나 더 산다 생각할까요?

  • 2. 님이
    '25.9.22 7:04 PM (58.29.xxx.96)

    20년동안 버리세요.

  • 3. ...
    '25.9.22 7:05 PM (121.124.xxx.6)

    저도 돈벌면서 20년 동안 밥했어요;;;

  • 4.
    '25.9.22 7:07 PM (1.235.xxx.169)

    미닉스 기본형 봄에 사서 잘 쓰고 있어요. 여름 내내 날파리, 냄새와 음쓰에서 생기는 물 신경 안쓰고 넘 좋았습니다.

  • 5. ㆍㆍ
    '25.9.22 7:08 PM (118.33.xxx.207)

    저도 알아봤었는데 얼핏 어디서 본 게
    음쓰 분쇄후 가루?를 비우지 말고 그 위에 새 음쓰를 버리면 눌러붙지않는다고 하는데 사실인진 모르겠어요
    저도 몇년째 고민만하고 있어요
    구입하시면 후기 부탁드려요

  • 6. ...
    '25.9.22 7:16 PM (121.124.xxx.6)

    눌러붙어 코팅 벗겨질까봐 기름도 살짝 두른다는 글도 봤는데 괜찮을진 모르겠네요.
    후기들 다 뒤져보느라 침침한 눈이 더 침침 ㅎㅎ

  • 7. ...
    '25.9.22 7:32 PM (183.97.xxx.87)

    저는 그냥 얼려서 버리는 게 간편하고 좋더라고요.
    음쓰냉장고나 작은 냉동고 하나 사서 전용으로 쓰면 어떠세요?

  • 8. 천천히
    '25.9.22 7:35 PM (1.240.xxx.124)

    미닉스 프로 쓰고 있는데 쓰다보니 눌어붙는건 있어요. 전 딱딱한 뼈를 제외하고는 다 처리기에 넣구요. 식재료손질한 쓰레기가 많이 나오면 그냥 밑에가서 버려요.
    복숭아씨를 버리면 걸리는건 불편한테 너무 편해요.
    한달에 한번정도 모았다가 버리고 냄세도 물떨어지는 것도 없어요.
    어떤 물건이든 관리하려면 돈이 드니까 그정도 비용은 감수한다 생각하고 편하게 쓰고 있네요.

  • 9. 웰릭스
    '25.9.22 7:54 PM (124.63.xxx.159)

    웰릭스 갈아서 버리는거요
    합법이래요 5년째인가 쓰고 있어요

  • 10. ....
    '25.9.22 8:00 PM (211.118.xxx.170)

    미생물 정말 좋은데....
    신세계랍니다.
    환경에도 좋고

  • 11. ...
    '25.9.22 8:33 PM (223.39.xxx.106)

    저는 퓨리얼 클린어스 샀는데 넘 잘 써요.
    다용도실 없어서 냄새나면 못 쓰는데 클린어스는 냄새나는 수증기를 액체로 만들어서 배수구로 내보낸다더라고요.
    정수기 옆에 놓고 쓰는데 진짜 냄새 하나도 안 나요.
    물론 끝나고 뚜껑 열면 한약 찌꺼기 냄새 같은게 나긴 하는데요 음쓰 썩은 냄새는 안 나서 넘 좋아요.

  • 12. 저도
    '25.9.22 8:53 PM (118.46.xxx.100)

    음쓰 몆년째 눈팅만 하고 있어요

  • 13. 음쓰
    '25.9.22 9:05 PM (14.52.xxx.167)

    저도 같은 고민 수십번하다가 구매했는데요, 쉘퍼 뚜껑 완전 열리는거로요. 사실 저는 좀 귀찮더라고요. 코팅 내솥?에는 괜찮은데 스텐 칼날에 음식이 그렇게 눌어 붙어요. 매번 안씻으려해도 괜히 거슬려서 물 가득 부어 불려 씻어내는게 귀찮더라고요. 그리고 싱크대 거름망을 들고 뒷베란다 문열고 음쓰 뚜껑 버리러가는 세걸음에 물 떨어지고 문열때 불편하고.. 여튼 불편해요.
    그리고 더운 여름에 뒷베란다에서 음쓰 돌아가는 동안 열기와 습기가 대단했어요.
    저는 여튼 비추.. 드립니다.

  • 14. ㅇㅇ
    '25.9.22 10:02 PM (1.238.xxx.18)

    미생물 사용하고 있어요
    사용하면 할수록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정말 추천합니다.

  • 15. 아메리카노
    '25.9.22 10:27 PM (180.64.xxx.230)

    저도 미닉스 4월에 사서 쓰고있어요
    언젠가부터 처리가 끝났다는 멘트가 나오고
    바로 꺼내도 밑에 두껍게 들러붙어있더라구요
    그럴때마다 물 부어서 불린후
    일일이 떼내고있는데 참 귀찮네요
    그동안 처리 끝날때마다 깨끗이 닦아서 쓰고있는데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 16. 건조분쇄
    '25.9.22 10:27 PM (219.255.xxx.120)

    당근에서 구입 6개월 사용
    돌아가는 분쇄날에 음식물이 끼어 죽형태로 멈춰버려 비닐장갑 끼고 손으로 긁어내기 2회
    작동 동안 베란다에 냄새난다고 가족들이 난리
    but 지들이 음쓰 버려주는것도 아니라서 가볍게 무시
    20층이라 옷 갖춰입고 머리 빗고 엘베 타기가 너무너무너무 귀찮음 모자쓰고 여름 한밤중에 몰래 내려가면 온갖 것들이 ~~~
    그래도 절대 완벽하지는 않으나 저는 좋아요 4층에만 살았어도 안샀을 물건이지만

  • 17. ㅇㅇ
    '25.9.23 9:53 AM (210.181.xxx.251)

    다 써봤어요 미생물도 써보고, 건조, 분쇄 ... 결국 다 처분하고 귀찮아도 매일 버리는게 제일 깔끔해요... 미생물도 관리 해야하고, 분쇄도 냄새나고 뒷처리 해야 해요, 싱크대에서 갈어서 나가는것도 결국 문제 생기고요,(이건 양심상 못하겠슴) 저도 50대 후반인데요 그냥 버리는걸로.... 자리차지만 하고 별루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640 82님들 집 조건 좀 봐줘요 20 .. 2025/09/23 2,634
1748639 ‘지가 다가와야지 ’시모가 저한테 한 말이에요 5 2025/09/23 3,764
1748638 에코백 추천해주세요. 5 그린올리브 2025/09/23 2,366
1748637 상위 10% 들어갈줄 알았는데 3 ... 2025/09/23 3,155
1748636 김치찌개 이렇게 해도 될까요?? (통삼겹 일단 에프에 구워서.... 2 김치찌개 2025/09/23 1,182
1748635 네이버쇼핑 의류 해외직구 괜찬나요? 2 개인정보 2025/09/23 987
1748634 김혜경은 또 하얀 한복 입었네요??? 76 ... 2025/09/23 6,892
1748633 지난 주 미용실에 다녀왔는데요. 2 .. 2025/09/23 2,216
1748632 보통 폐경하는 나이대가 평균적으로 50대 중반이죠? 23 ... 2025/09/23 4,962
1748631 가슴 따뜻해지는 부자이야기 뭉클 2025/09/23 1,676
1748630 jtbc "1천억 규모의 주가조작 적발"…정부.. 5 주가조작 2025/09/23 3,445
1748629 2차 지원금은 한 집에서도 5 숙이 2025/09/23 2,484
1748628 구포역 근처 머물만한 쇼핑센터나 식당가나 있나요? ..... 2025/09/23 863
1748627 Golden 부르는 어린이 청소년들 One Voice Child.. 5 추천 2025/09/23 1,454
1748626 북미 평화 워크숍, “전범기업 일본제철 식민청산 과제 여전히 미.. light7.. 2025/09/23 752
1748625 30억 집있는 사람 매년 보유세 600은 낼걸요 7 ... 2025/09/23 3,206
1748624 50대이상이신분들 악세사리 꼭 금으로만 하시나요? 12 .. 2025/09/23 3,317
1748623 수술후 너무 힘드네요. 11 . . 2025/09/23 4,565
1748622 샐러드에 넣을만한 것들요. 18 .. 2025/09/23 2,489
1748621 남편이 친정근처 지방으로 가자는데 12 발령받아서 .. 2025/09/23 4,788
1748620 롱샴 좋아하시는 분들 골라주세요! 12 ^^ 2025/09/23 3,081
1748619 이번주 일요일 웨지힐(앞코막힘) 신으면 추워보일까요? 4 ..... 2025/09/23 1,131
1748618 인구 제일 많은 6070년대생이 노년층 되면 노인복지도 좀 개선.. 15 .... 2025/09/23 4,427
1748617 일기를 보니까 2014년9월에 82 자선바자 갔었네요 9 2025/09/23 1,337
1748616 가전 구독하는 분 계실까요? 1 구독 2025/09/23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