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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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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째 음쓰처리기 고민중 입니다

... 조회수 : 2,200
작성일 : 2025-09-22 19:02:33

20여년 넘게 남편이 아무말없이 음쓰는 잘 버려줬어요..남편도 갱년기에 힘든지 음쓰 처리기 사라고

음식물 쓰레기 버리러 가는거  정말 싫었다고 합니다. 저부터도 싫으니 그마음 이해해요

예전부터 이것저것 검색은 해보는데 장점을 보고 혹 하다가도 단점들 안좋은 후기 유지비 그런글들 보면 또 사그라드네요.

미생물 말고 건조분쇄형으로 그중 요즘 인기있는

미닉스 보고 있긴한데 이게 기본형과 신상 프로가 있네요..

기능은 별 차이 없어 보이긴한데 가격은 4~5만원 정도 차이나고요

다들 후기들이 잠깐 써보고 올리는지 좋다고는 하는데...같은 방식인 스마트카라나 미닉스나 내솥이 문제인거 같아 자꾸 고민만 하네요

첨엔 좋았다가 코팅 벗겨져서 들러붙어 애물단지 됐다는 찐후기.

내솥도 교체하려면 5만원 필터도 2만원.ㅠ

남편은 내가 안사고 있으니 자기가 아무거나 산다고 주문할 기세에요.

IP : 121.124.xxx.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2 7:04 PM (121.124.xxx.6)

    미닉스로 산다면 그냥 기본형 으로 사서 내솥 하나 더 산다 생각할까요?

  • 2. 님이
    '25.9.22 7:04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20년동안 버리세요.

  • 3. ...
    '25.9.22 7:05 PM (121.124.xxx.6)

    저도 돈벌면서 20년 동안 밥했어요;;;

  • 4.
    '25.9.22 7:07 PM (1.235.xxx.169)

    미닉스 기본형 봄에 사서 잘 쓰고 있어요. 여름 내내 날파리, 냄새와 음쓰에서 생기는 물 신경 안쓰고 넘 좋았습니다.

  • 5. ㆍㆍ
    '25.9.22 7:08 PM (118.33.xxx.207)

    저도 알아봤었는데 얼핏 어디서 본 게
    음쓰 분쇄후 가루?를 비우지 말고 그 위에 새 음쓰를 버리면 눌러붙지않는다고 하는데 사실인진 모르겠어요
    저도 몇년째 고민만하고 있어요
    구입하시면 후기 부탁드려요

  • 6. ...
    '25.9.22 7:16 PM (121.124.xxx.6)

    눌러붙어 코팅 벗겨질까봐 기름도 살짝 두른다는 글도 봤는데 괜찮을진 모르겠네요.
    후기들 다 뒤져보느라 침침한 눈이 더 침침 ㅎㅎ

  • 7. ...
    '25.9.22 7:32 PM (183.97.xxx.87)

    저는 그냥 얼려서 버리는 게 간편하고 좋더라고요.
    음쓰냉장고나 작은 냉동고 하나 사서 전용으로 쓰면 어떠세요?

  • 8. 천천히
    '25.9.22 7:35 PM (1.240.xxx.124)

    미닉스 프로 쓰고 있는데 쓰다보니 눌어붙는건 있어요. 전 딱딱한 뼈를 제외하고는 다 처리기에 넣구요. 식재료손질한 쓰레기가 많이 나오면 그냥 밑에가서 버려요.
    복숭아씨를 버리면 걸리는건 불편한테 너무 편해요.
    한달에 한번정도 모았다가 버리고 냄세도 물떨어지는 것도 없어요.
    어떤 물건이든 관리하려면 돈이 드니까 그정도 비용은 감수한다 생각하고 편하게 쓰고 있네요.

  • 9. 웰릭스
    '25.9.22 7:54 PM (124.63.xxx.159)

    웰릭스 갈아서 버리는거요
    합법이래요 5년째인가 쓰고 있어요

  • 10. ....
    '25.9.22 8:00 PM (211.118.xxx.170)

    미생물 정말 좋은데....
    신세계랍니다.
    환경에도 좋고

  • 11. ...
    '25.9.22 8:33 PM (223.39.xxx.106)

    저는 퓨리얼 클린어스 샀는데 넘 잘 써요.
    다용도실 없어서 냄새나면 못 쓰는데 클린어스는 냄새나는 수증기를 액체로 만들어서 배수구로 내보낸다더라고요.
    정수기 옆에 놓고 쓰는데 진짜 냄새 하나도 안 나요.
    물론 끝나고 뚜껑 열면 한약 찌꺼기 냄새 같은게 나긴 하는데요 음쓰 썩은 냄새는 안 나서 넘 좋아요.

  • 12. 저도
    '25.9.22 8:53 PM (118.46.xxx.100)

    음쓰 몆년째 눈팅만 하고 있어요

  • 13. 음쓰
    '25.9.22 9:05 PM (14.52.xxx.167)

    저도 같은 고민 수십번하다가 구매했는데요, 쉘퍼 뚜껑 완전 열리는거로요. 사실 저는 좀 귀찮더라고요. 코팅 내솥?에는 괜찮은데 스텐 칼날에 음식이 그렇게 눌어 붙어요. 매번 안씻으려해도 괜히 거슬려서 물 가득 부어 불려 씻어내는게 귀찮더라고요. 그리고 싱크대 거름망을 들고 뒷베란다 문열고 음쓰 뚜껑 버리러가는 세걸음에 물 떨어지고 문열때 불편하고.. 여튼 불편해요.
    그리고 더운 여름에 뒷베란다에서 음쓰 돌아가는 동안 열기와 습기가 대단했어요.
    저는 여튼 비추.. 드립니다.

  • 14. ㅇㅇ
    '25.9.22 10:02 PM (1.238.xxx.18)

    미생물 사용하고 있어요
    사용하면 할수록 좋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는 정말 추천합니다.

  • 15. 아메리카노
    '25.9.22 10:27 PM (180.64.xxx.230)

    저도 미닉스 4월에 사서 쓰고있어요
    언젠가부터 처리가 끝났다는 멘트가 나오고
    바로 꺼내도 밑에 두껍게 들러붙어있더라구요
    그럴때마다 물 부어서 불린후
    일일이 떼내고있는데 참 귀찮네요
    그동안 처리 끝날때마다 깨끗이 닦아서 쓰고있는데
    이유가 뭔지 모르겠어요

  • 16. 건조분쇄
    '25.9.22 10:27 PM (219.255.xxx.120)

    당근에서 구입 6개월 사용
    돌아가는 분쇄날에 음식물이 끼어 죽형태로 멈춰버려 비닐장갑 끼고 손으로 긁어내기 2회
    작동 동안 베란다에 냄새난다고 가족들이 난리
    but 지들이 음쓰 버려주는것도 아니라서 가볍게 무시
    20층이라 옷 갖춰입고 머리 빗고 엘베 타기가 너무너무너무 귀찮음 모자쓰고 여름 한밤중에 몰래 내려가면 온갖 것들이 ~~~
    그래도 절대 완벽하지는 않으나 저는 좋아요 4층에만 살았어도 안샀을 물건이지만

  • 17. ㅇㅇ
    '25.9.23 9:53 AM (210.181.xxx.251)

    다 써봤어요 미생물도 써보고, 건조, 분쇄 ... 결국 다 처분하고 귀찮아도 매일 버리는게 제일 깔끔해요... 미생물도 관리 해야하고, 분쇄도 냄새나고 뒷처리 해야 해요, 싱크대에서 갈어서 나가는것도 결국 문제 생기고요,(이건 양심상 못하겠슴) 저도 50대 후반인데요 그냥 버리는걸로.... 자리차지만 하고 별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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