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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녁밥 할게 없고 내가 하는 음식 질리는데

사는게짜증난다 조회수 : 2,515
작성일 : 2025-09-22 18:49:07

그렇다고 외식도 맘에 안 들고요.

중요한 건 저는 낮에 많이 먹어서 저녁은 안 먹고 싶거든요.

애랑 남편은 뭘 해 줄까요?

있는 채소 다 넣고 볶아서 덮밥? 

다른분들 뭐해 드세요?

 

IP : 223.38.xxx.24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2 6:51 PM (106.101.xxx.236)

    채소 많음 카레가 만만하죠
    계란후라이 똭 올려서

  • 2. ..
    '25.9.22 6:54 PM (106.101.xxx.185)

    저는 저녁 안먹는데 애랑 남편은 저녁에 고기가 꼭 있어야 해서 미역국 끓이고 목살 구워요ㅜㅜ김치랑 샐러드는 냉장고에 있는거 내구요.

  • 3. 그러게요
    '25.9.22 6:56 PM (211.250.xxx.132)

    저는 이젠 먹는 행위 자체가 즐겁지 않고 힘이 드네요
    먹고 싶은 건 없고 배는 고프니 하루 적어도 두번은 먹어야 하는 벌칙같아요
    가족들 주려면 매일 뭐라도 해야한다는 생각에 지치고 식욕까지 없어지는 듯
    별개로 저녁은 간장게장 해놓은 거에 얼갈이 된장국 주려고요

  • 4. ...
    '25.9.22 7:03 PM (211.36.xxx.248) - 삭제된댓글

    돼지고기,두부 잔뜩 넣어 김치찌개 끓이고
    끼니 때마다 먹는 로메인 상추 샐러드
    노각무침 새로 만들고 냉장고에 있던 콩나물무침과 멸치볶음
    찐감자 웨지모양으로 썰어서 오일,소금 버무려 에프에 구웠는데
    아이들 좋아하는 반찬이 좀 적은거 같아서
    계란후라이와 비엔나소시지 좀 구워서
    맛있게 올 클리어 했네요

  • 5. 대각
    '25.9.22 7:10 PM (115.143.xxx.98)

    저 지금 딱 그증상이라 입맛이 너무 없었는데
    지마켓에서 열무김치 산거 (만원정도) 생각보다 맛나더라구요
    여기에 고추장 올리고 들기름에 계란후라이랑 먹으니 조금 살거같아요
    내가 만든 음식 너무너무 질려요ㅜㅜ

  • 6.
    '25.9.22 7:19 PM (58.141.xxx.190)

    다이어트중이라 저칼로리 식단 찾아 헤매이는데 오늘은 오이에 명란 밥을 김에 싸먹었어요. 조금 먹는거 만족감 높은 맛있는거 찾게되고 더 입맛만 살아나요.

  • 7. 밀키트
    '25.9.22 7:20 PM (223.62.xxx.168)

    로...

  • 8. 가끔
    '25.9.22 7:28 PM (218.39.xxx.130)

    남의 밥(배달) 시켜 먹습니다.

  • 9. ...
    '25.9.22 7:39 PM (118.235.xxx.85)

    밥과 김치가 최고죠~~ 한식 최고..
    저는 그래서 회사밥 좋아합니다...
    맨날 다른반찬으로 밥줘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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