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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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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무슨일하시는지 궁금해요.....알바든 직장이든.

ㅇㄴㅇ 조회수 : 5,338
작성일 : 2025-09-22 18:16:59

저는 사단법인단체에서 전체 행정사무봐요. 바쁜 곳도 아니고 회원제로 느슨하게 돌아가는 곳이라
매일 출근도 안해서 돈도 쪼금 받고, 

근데 일도 별로 없고 스트레스도 없어요

스트레스 값이라고 생각하고 

빡세게 돈은 못벌어요.

와서 놀때도 많고 

바쁠때는 엄청 바쁜데

일이 손에 익어서 그것도 잠깐이에요...

 

다들 알바 하시나요?
아니면 직장이 있으신분들은 무슨 기업에 다니시나요. 

IP : 58.122.xxx.24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2 6:29 PM (183.107.xxx.211)

    님 너무 부럽습니다. 그런곳은 어떻게 들어가나요?? ㅜㅜ 제꿈꾸는 직장이예요
    전 초등학교 외부강사입니다 ㅜㅜ 너무 피곤해요. 돈도 별로 안되구요

  • 2. ..,
    '25.9.22 6:30 PM (59.30.xxx.66)

    퇴직 하고 운동 다녀요

    부탁이 들어 오면 자격증이 있어서
    가끔 며칠 간 알바해요

    알바비를 모아서 해외 여행도 가끔 가요

  • 3. 촏ㅇ
    '25.9.22 6:34 PM (58.122.xxx.24)

    그냥 잡코리아에 나와서 들어왔는데.. 돈이 안되요.
    요즘 초등학교 외부강사 시간당 강사료 엄청 늘지 않앗나요?
    저는 주3일 나와있어봤자 150만원... 보험 이것저것 뺴면 그것도 안됨.

  • 4. ..
    '25.9.22 6:35 PM (119.200.xxx.109)

    전 사장임다
    요즘엔 최악의 상황이라 ㅠ
    내건물에서 하고 있어
    세나 이런거는 없는데
    우리업종이 최근에 희망이 안보여서 ㅠ

  • 5. 와..
    '25.9.22 6:38 PM (58.122.xxx.24)

    내건물이라면 이미 위너시네요..

  • 6. ...
    '25.9.22 6:39 PM (182.209.xxx.17)

    방문교사하다가 스트레스 받아
    쿠팡 계약직으로 일했어요
    몸 힘든건 참을 수 있겠는데
    성취감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다시 방문교사로 돌아가요

  • 7. 방문교사
    '25.9.22 6:43 PM (58.122.xxx.24)

    누가 이야기해주시던데
    눈높이인가 빨간펜인가 한다고하셨는데 영업없이 주2회일하고 200정도 버신다고.. 정말 그런가요?

  • 8. ㅇㅇ
    '25.9.22 6:52 PM (220.121.xxx.25)

    온라인 쇼핑몰 하고 있어요.
    소규모라서 근무시간은 11-4시정도 일해요.
    수입도 만족해요.

  • 9. 원글님
    '25.9.22 6:57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하시는 일이 4대보험 되고 무기계약직이라면 그냥 다니세요. 꿀직장이에요.
    학교 강사, 방문교사는 원글님의 두배가까이 근무해야 원굴님 정도 벌 수 있고
    길이 뿌려여 하는 시간 차비 밥값 무시 못해요.
    4대 보험도 안된 개인사업자에요.
    제가 초등 방과후 강사 할 때 주3회 나가고 150 정도 벋았어요.
    그런데 주3회 수업을 위해 그 2배의 시간을 수업 준비 해야했고, 수업 자료 만드는 데 필요한 재료비도 자비였어요.
    학교에서 프린트도 못하게 하고 코팅도 집에서 기계 사다놓고 해야했고요.
    치사한 어느 학교는 학교 물도 못 마시게 해서
    무겁게 물 싸들고 다녔어요.
    정규 수업 끝나면 에어콘 꺼버려서 방과후 애들 더위에 실신하기 일보직전까지 가서 애들 다 떨어져 나가고 그 탓은 강사 자질 운운했고요
    지금 생각해도 그 학교는 이가 갈리네요.

  • 10. 회사
    '25.9.22 6:58 PM (83.86.xxx.50)

    외국계 회사 다니고 나름 일은 하지만 정말정말 하기 싫어서 만 55살 되면 퇴직할려구요. 2년 남았습니다.

  • 11. 그러게요
    '25.9.22 7:03 PM (58.122.xxx.24)

    4대보험도 되고... 스트레스가 없는게 뭣보다 좋죠.
    걷는거 좋아하시는 분은 걸어다닐 거리 되는데 저는 귀찮아서 3정거장 대중교통으로 다녀요
    근데 초등방과후 강사 주3회면. 오후에만 잠깐 일하시는거 아닌가요 그 두배의 시간을 수업준비를 하시는거라도... 한번 수업준비에 3타임정도 수업하실 수 있을거 같아서요
    혼자 있어요-_-;;;
    커피머신 같은거 다 있고
    도시락 싸서 혼자 먹고싶을때 먹고..
    바쁠떈 바쁘지만 손에 익어서 뭐 별거 없구
    이사회와 운영진은 자기들끼리 알아서 밖에서 만나고
    필요한 전달사항만 알려줘요. 다들 메인 잡이 있어서 바쁘시구, 저한테까지 업무지시 안하셔서 알아서 해야합니다. 첫 3개월은 정말 바빴는데 다 요령이 생기더라고요. 귀찮고 짜잘한 일은 외주를 주고 (DM발송,)
    근데 130벌자고 나와있는게 좀 우스꽝 스럽고요...
    한 200정도 주는 직장 찾으면.. 이직해볼까... 싶기도하고요
    대학까지 나와서 좀 한심하긴하다 싶어요. 그래도 애들 다 키워놓고 심심한것보다 낫다 합니다.

  • 12. 좀크
    '25.9.22 7:11 PM (122.32.xxx.106)

    좀 그렇죠 주5일을 놓치니

  • 13. 마마
    '25.9.22 7:12 PM (14.63.xxx.70)

    공공기관 다니는데, 회사가 지방으로 이전해서 주말부부 하다가 지금은 휴직 중이에요.
    경남으로 갔는데 서울에서 매주 왔다갔다 너무 힘들어서 다시 안 가고 싶어요.
    돈 많이 안 받아도 스트레스 없고 4대 보험 되는 회사 있으면 옮기고 싶어요 ㅠㅠ

  • 14. 주말만
    '25.9.22 7:17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뛰는 고등부 강사.
    주말 근무 시간에 따라 다르긴 한데..
    일당으로는 대강 40~50 정도 받는 듯.

  • 15. 원글님
    '25.9.22 7:18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초등 방과후 주3회 3타임이면 수업이 주 9개예요.
    같은 내용으로 다른 반 가르치는 게 아니고요.
    뭐 만들기나 댄스같은 과목은 보통 2반으로 2시간 연강이지만
    교과 과목은 좀 달라요.
    학교샘들처럼 한번 준비해서 여러반 수업하는 게 아니고 반마다 수준이 다르고 책도 진도도 달라요.
    오죽하면 교사인 친구가 주 9개 수업 준비하고
    봄 가을에 공개수업(이것도 반마다 따로 해야하니 3반이면 각기 다른 공개수업 3개를 하루에...)한다고 하니 으악 힘들겠다 이러더라고요.
    지금은 그만두고 다른 일 해요.
    4대 보험이랑 정년 62세 공기업무기계약 그걸로 버티며 일해요.

  • 16. ㅇㅇ
    '25.9.22 7:21 PM (121.190.xxx.190)

    IT개발자
    머리가 안돌아가고 일하기가 너무 싫고 나이도 많은것도 좀 위축된달까
    얼마 안남은듯요

  • 17. ㅠㅠ
    '25.9.22 7:28 PM (211.234.xxx.100)

    개발자 멋있어요 벌 때는 한참 버셨겠어요

  • 18. 약간농부
    '25.9.22 7:33 PM (118.235.xxx.60)

    2도5촌 하고 있는 텃밭농부인데 아무생각없이 풀과 싸우고 심어논 작물과 대화하고 김장배추를 뜯어먹는 달팽이를 마구 잡는데 달팽에게 미안해요.ㅜㅜ
    작은 텃밭에 몸을 쓰다보니 정신,육체가 건강해져서
    자급자족 농부로 살다가 가려고요. 좋아하는 것이 있는데 도시를 나가야 즐길수 있어서 그게 젤 아쉬움이에요.

  • 19. 건축
    '25.9.22 7:35 PM (1.127.xxx.68) - 삭제된댓글

    외국에서 건축 회사 다니고 있어요
    감리, 감사, IT 등등 하고 있구요
    저한테 쉬운 일인데 버벅대는 팀원들이 조금 스트레스 있지만
    시급이 아주 많이 쎄요
    그냥 저냥 버틸 거에요

  • 20. 와...
    '25.9.22 7:37 PM (211.234.xxx.100)

    자급자족농부....
    뭔가 끝판왕느낌이시네요.
    몸도마음도 엄청 건강하실듯요

  • 21. 질문
    '25.9.22 7:42 PM (104.28.xxx.5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저도 행정사무로 취직하고 싶은데 원글님 전공이나 자격증 여쭤봐도 될까요?
    컴활2급 이런 거 꼭 있어야되나요?

  • 22. 약간농부
    '25.9.22 7:46 PM (118.235.xxx.60) - 삭제된댓글

    ㅎㅎㅎ
    오늘은 살구나무,포도나무 가지치기를 했고 농약을 하지 않은 밭에서 가을과일을 따 먹었어요. 좋은 친구 한명만 근처에 있었으면 좋겠는데 밤이 되면 사람이 그리워 이 커뮤니티에 옵니다.
    흙에서 와서 흙으로 간다. ㅎㅎ생각으로 사니까 아무 욕심이 없어서 건강해진거 같아요.우리 행복하다 생각하며 살아요.ㅎㅎ

  • 23. 100
    '25.9.22 8:03 PM (1.231.xxx.159)

    저는 대학교 연구실에서 연구행정해요. 대학졸업하고는 규모가 큰 연구소에서 쭉 행정하다가 40대에 규모작은 연구실로 옮겼는데 너무 좋아요. 월급은 많지않지만 4대보험 되고 방학때는 단축근무, 평소에도 출퇴근 자유로운 편이고 요즘은 시대가 좋아져서 재택도 가능하고. 무엇보다 또래가 없어서 더 좋아요. 스몰토크 안해도 되고..

  • 24. 매일출근
    '25.9.22 8:07 PM (223.38.xxx.82)

    지역아동센터 돌봄교사해요. 시간은 오후 4시간30분인데 너무 힘들어요ㅠㅠ 집에오면 진이 다 빠져서 아무것도 못해요. 미술,요리,공예 수업 해야해서 수업준비도 해야 되고 학습도 봐 줘야하고 한글.수학 안되는 애들은 개별 수업 해줘야 되고 틈틈이 놀이도 해줘야하고 아이들 얘기도 다 받아주고 오고가는거 다 챙겨야 해서 힘드네요. 학교 돌봄쌤은 처우가 좋아졌다는데 아동센터 돌봄쌤들은 노조가 없어서 처우개선이 전혀 없어요. 세금빼면 95만인데 노느니 다니는데 다른데 있으면 옮기고 싶어요. 여기 해보니 왠만한데는 다 할 수 있을거 같은 자신감은 생겼어요ㅋ

  • 25. 뉴노
    '25.9.22 9:04 PM (61.254.xxx.88)

    자격증 같은 거 없고요 그냥 한글 하고 엑셀만 조금 다를 줄 알아요. 전문적이지는 않구요 함수 같은 거 못 씁니다
    공문 보내고 회원들 관리하고 인터넷 뱅킹 좀 하고
    한글이랑 엑셀만 하면 되는데 그렇게 어렵지 않아서 기본적인 것만 다룰 줄 알면 하나씩 배우면 돼요 저도 들어와서 검색해 가면서 독학 하고 했습니다
    행정 사무가 뭐 대단한 게 아니더라고요 그냥 컴퓨터 앞에서 잡무 총칭이라고 보면 돼요
    저는 주 오일 출근하기 싫은데....
    전임자 보니까 해외여행 몇주씩 갔더라고요
    컴퓨터싸들고 가서 재택한 모양이에요.
    그만 두겠다고 했겠죠? 사람 뽑기도 귀찮으니까 그냥 적당히 봐준 거 같아요 그만큼 급한일 없는 직장..

  • 26. 감사
    '25.9.22 9:41 PM (140.248.xxx.2) - 삭제된댓글

    친절히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잘 찾아보겠습니다^^

  • 27. . . .
    '25.9.22 10:25 PM (14.39.xxx.207)

    학교 계약직 강사입니다.
    주3일 오전만 일해서 오후에는 단기알바합니다.
    풀타임 일 구하고 싶은데 쉽지 않네요.
    교육청 공무직 매해 떨어집니다.ㅠ
    지금 하고 있는일도 감사하게 생각하는데..남편직장도 불안해서 옆에서 힘이되어 주고 싶은데 미안한 마음 뿐이죠.
    열심히 일찾고 있어요

  • 28. 스노피
    '25.9.22 10:38 PM (1.241.xxx.245)

    주3회에 150이면 아주 좋은데요?
    저 초등돌봄 외부강사인데 지금 이시간에도 일해요. 집에서 수업준비요ㅠ. 4시간째하고있고. 2시간은 더해야끝나요. 강사료 올랐어도 일하는 시간대비 많은거 아닙니다.

  • 29. ...
    '25.9.22 11:10 PM (119.69.xxx.193)

    경력이 없어도 할 수 있는거죠? 그정도면 꿀직장 맞는데요ㅎㅎ

  • 30. 저는
    '25.9.22 11:20 PM (175.209.xxx.178)

    약국경영합니다.
    회사다녔으면 정년퇴직할 나이인데 그만두라는 사람이
    없어 일하고 있는데 이제 체력이 달리네요.

  • 31. 와..
    '25.9.23 8:52 AM (210.109.xxx.130)

    주3회 업무난이도 낮고 혼자 편하게 일하고, 집에서도 가깝고 세전150에 4대보험 되고
    그정도면 괜찮은거 같은데요.

  • 32. ㅇ,ㅁ
    '25.9.23 9:03 AM (112.216.xxx.18)

    제약회사 다녀요 직급이 꽤 높고 근무는 매일 하지만 하루 4시간 근무라 너무 좋아요.

  • 33. 나라
    '25.9.23 2:11 PM (61.75.xxx.197)

    주3회 업무난이도하 직주근접 세전 150+4대보험.... 나이스합니다.
    저는 주5일 풀타임근무 최저시급+120% 보너스... 계약기간만 채우고 그만둘랍니다....

  • 34. 초등
    '25.9.24 7:20 AM (49.166.xxx.245)

    전 교육공무직으로 초등에서 일해요. 급여는 최저임금이지만 처우가 좋아져서 수당이 이래저래 붙으면 괜찮아요. 몸도 정신적으로 편하고 애들이랑 생활하니 너무 행복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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