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애아빠나 애엄마가 비운의 사고를 당하면

근데 조회수 : 3,155
작성일 : 2025-09-22 16:59:16

시가 처가에서 보험금 탐내는 경우 많아요

그거 왜 혼자 갖냐고 난리나고 싸우고 하더라고요

IP : 118.235.xxx.17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2 5:05 PM (211.235.xxx.157)

    돈 앞에는 죽은 자식이나 그 손자 손녀는 없더라구요..특히 없는 집구석일수록

  • 2. 정말
    '25.9.22 5:05 PM (175.211.xxx.92)

    안그럴거 같은데…
    정말 있더라고요.

    23년 전에..
    아이 낳고 조리원 들어갔는데…

    어떤 애기 엄마가 시댁 식구들이랑 들어왔었거든요 남편 없이…

    알고 보니 남편이 사고로 뇌사..

    결국 남편 죽고 산재 보험금 생명보험금 꽤 많았는데… 시부모가 며느리 산후조리하라고 하고는 자기네들끼리 빼돌림.

    모녀는 팽… ㅠ

    그런 걸 봤어요.
    근데 애기 엄마는 남편 잃고 애기 키우느라 정신 없어서 본인이 뭘 뺏기는 지도 잘 모르고 있고…

  • 3.
    '25.9.22 5:05 PM (61.74.xxx.175)

    내 아들 목숨값인데 며느리가 다 가져간다고 울고 불고 했다는 이야기는 전해 들었어요
    제가 부인이 아이들 키워야 되잖아? 했는데 그래도 아들이 죽어서 받은 보험금인데
    다 가져가고 시집이랑 얼굴 안보는 게 말이 되냐고 하더라구요
    짝꿍 잃고 안그래도 힘든데 저딴 식으로 나오면 얼굴 보고 싶겠냐구요
    도망 가지

  • 4. 근데
    '25.9.22 5:07 PM (118.235.xxx.179)

    진짜 아내 남편 잃고 사는 사위 며느리한테 돈을 줄판인데 뺏어가려는게 전 넘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 5. ..
    '25.9.22 5:08 PM (106.101.xxx.18)

    저 아는 집안도 여자가 암에 걸려 거의 희망이 없는데
    친정식구들이 어찌알고(원래 병약했는지)
    보험들어 수령자를 다 자기들 앞으로 해놓고
    병원비는 지금 남편이 다 내고 있어요
    초등 아이도 둘이나 있는데

  • 6.
    '25.9.22 5:20 PM (61.74.xxx.175) - 삭제된댓글

    인간들이 돈 앞에서는 찐바닥을 드러내더라구요
    탐욕에 눈 먼 인간을 본다는 게 진짜 역겹죠
    정말 불편하고 괴롭지만 인간의 본성이 그렇더라구요

    집안 형편이 좋으면 며느리가 재혼하지 않길 바라면서 눈치 주며 경제적으로 도와주는
    경우는 봤어요
    실제로 경제적 도움을 받으면 재혼 안하고 아이들 키우며 살더라구요

  • 7.
    '25.9.22 5:22 PM (61.74.xxx.175)

    인간들이 돈 앞에서는 찐바닥을 드러내더라구요
    탐욕에 눈 먼 인간을 본다는 게 진짜 역겹죠
    사위 며느리도 처가 시집 어른들 병상에 뉘여놓고 재산 탐 내는 사람 많잖아요
    정말 불편하고 괴롭지만 인간의 본성이 그렇더라구요

    집안 형편이 좋으면 며느리가 재혼하지 않길 바라면서 눈치 주며 경제적으로 도와주는
    경우는 봤어요
    실제로 경제적 도움을 받으면 재혼 안하고 아이들 키우며 살더라구요

  • 8. 근데
    '25.9.22 5:24 PM (118.235.xxx.172)

    재혼은 좀 글킨 하죠
    내 손주들 잘살라고 집이나 돈 해줬는데 재혼하면 모르는 남녀가 그걸 나눠가지고 내 손주들이 눈치밥 먹을수도 있는데요

  • 9. 당연히 있죠
    '25.9.22 5:33 PM (175.123.xxx.145)

    아들ㆍ딸 결혼했지만
    시가ㆍ친정의 생활비를 일부 부담하고 있는 경우
    자식이 먼저가면 부모들 생활이 안되잖아요
    그래서 부모도 일부 연금ㆍ보험금 가져가더라구요

  • 10. 내돈내놔
    '25.9.22 5:48 PM (118.235.xxx.144)

    달라고할사람들 여럿보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3478 밤은 삶아서 얼리는 게 나아요? 보관법 알려주세용 4 ........ 2025/10/24 1,650
1753477 남편 옷 고르기 넘 힘들어요 5 계절 2025/10/24 1,468
1753476 오늘 금 1억 사려구요 13 2025/10/24 6,547
1753475 침삼킬때 목이 아프다고 글 올렸었는데 편도선 농양이래요 4 .... 2025/10/24 1,787
1753474 쿠션은 선블럭위에 바르는거지요? 1 2025/10/24 1,581
1753473 주식,집값,환율 치솟는 이유를 모르는 바보도 있네요 20 ..... 2025/10/24 6,025
1753472 킥보드를 제일 먼저 허가해준 사람들이 누군지를 좀 조사해 봤으면.. 10 킥보드 2025/10/24 2,282
1753471 조민 세로랩스 대표 SNS.jpg 9 부자되세요 2025/10/24 3,628
1753470 아래 이혼가정 자녀의 결혼 글 보고 6 ㅊㅈ 2025/10/24 2,519
1753469 드디어 궁금증이 풀렸어요 1 아하 2025/10/24 1,649
1753468 엄마가 쳐다보는 게 괴로워요 34 ㅠㅠ 2025/10/24 14,460
1753467 지금 제 상황 좀 봐주세요 6 ㅇㅇ 2025/10/24 1,907
1753466 치질 만성 치열로 수술 겁나요 3 무섭다 2025/10/24 1,572
1753465 일# 집단 사이트들 보면 1 ㄱㄴㄷ 2025/10/24 790
1753464 실손보험청구 애매한 금액 이게 맞나요? 7 ㅇㅇㅇ 2025/10/24 1,913
1753463 메니에르병 진단 받았어요. 7 her 2025/10/24 3,825
1753462 내란특별사법부 빨리 진행해야 될 거 같습니다 8 ㅇㅇ 2025/10/24 1,115
1753461 친구들 오면 커피를 어떻게 대접해요? 20 ㄴㄸ 2025/10/24 4,409
1753460 영성공부 하시는 분들께 영상 추천해요~~ 10 좋네요 2025/10/24 1,284
1753459 의외로 이혼가정이 결혼에 문제가 되진 않던데요 45 .... 2025/10/24 6,286
1753458 직업상담사 자격증 사본을 제출해야되는데요 1 //////.. 2025/10/24 1,184
1753457 무슨 곡인지 찾을수 있을까요? 2 반갑습니당^.. 2025/10/24 938
1753456 가로수에서 떨어진 은행 먹어도 되나요? 10 궁금 2025/10/24 3,792
1753455 백해룡의 수사 근거 된 밀수범, “세관 직원이 도운 적 없다” .. 16 ㅇㅇ 2025/10/24 4,838
1753454 커피쿠폰.. 2025/10/24 1,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