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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사이비에 빠지는 이유가 뭔가요?

이해불가 조회수 : 3,426
작성일 : 2025-09-22 16:15:44

주말에 교회나가 돈내고 봉사까지 하는 것도 이해가 안가는데

헛소리하는 교주한테 빠져서 전재산 탕진에 가족까지 등지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JMS 만 봐도 그냥 시골 아저씨 필에다 말도 어눌하게 하고

신천지 이만희는 정말 고등교육이나 받았나 하는 수준에다

독생녀라는 할매도 걍 강남 땅부자 같은 이미지던데..

그런 인간들을 메시아로 여기고 숭배하는 이유가 대체 뭘까요?

외로울 때 만나서? 잘 해줘서?

아님.. 뭐 기도에서 응답?이런거 받아선가요?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무슨 120만명이나 저런 종교에 빠져있는지.. 요즘 놀래는 중.

IP : 76.168.xxx.21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ㄷ
    '25.9.22 4:17 PM (118.235.xxx.228)

    엄마친구 며느리 무슨 무슨 대종교?대로 시작하는 무슨 종교에 빠져서 이혼시킨다고 난리두만요
    근데 그 며느리가 컴터공학과 박사까지 한...

  • 2. 음...
    '25.9.22 4:17 PM (211.234.xxx.7)

    제가 사이비 종교에 빠졌다가 나온 사람을 알게 됐는데요. 귀가 엄청 얇고 남의 인정에 엄청 목말라 있는 사람이더라고요. 한 명의 케이스는 다 알 수 없겠지만 이런 류가 많을 거라고 생각해요

  • 3. ㅁㄵㅎ
    '25.9.22 4:19 PM (61.101.xxx.67)

    인간관계...잘해주니까 빠져나오기 힘들어요..그리고 사람들이 다 기본적으로 외로워요

  • 4. 인정욕구
    '25.9.22 4:20 PM (76.168.xxx.21)

    그런 것 때문에 빠질 수도 있겠네요..
    아무도 인정 안해주는데 그 집단에서 인정해주고 찬양해주면 빠질 수도..

  • 5. ㅇㅇ
    '25.9.22 4:24 PM (211.234.xxx.39)

    첨에 엄청 잘해주고 나중엔 가스라이팅 할것같아요

  • 6. ....
    '25.9.22 4:26 PM (211.51.xxx.3)

    남의 인정에 엄청 목말라 있는 사람.... 22222

  • 7. . .
    '25.9.22 4:28 PM (211.36.xxx.30) - 삭제된댓글

    사이비, 다단계든 일단 절대 그장소에 들어가면 안됩니다.
    한번만 들어보자고 간절히 부탁해서 한번 들어만준다는 마음으로만 가지만 거기에 학벌좋고 인물좋고 직업좋고 성격좋은 높은직급 사람들이 있어서 거기에 혹합니다.(미끼들) 저렇게 똑똑한 사람들도 있는데 아주 이상한건 아닌가보다라는 생각이 들게되어 한번 더 들어봐도 될거같다고 하면서 계속 가스라이팅 당하게됩니다

  • 8. 저도
    '25.9.22 4:28 PM (58.235.xxx.91)

    아마 짐작하기엔 아주 서서히 스며들거 같아요. 처음부터 정체 밝히지 않고 매우 잘해주면서 인간적 관계를 만든 뒤에 빠져나갈 수 없게...

  • 9. ooo
    '25.9.22 4:33 PM (182.228.xxx.177)

    아무리 사이비 교리에 현혹되었다 하더라도
    교주라는게 선덕여왕 한복에 금관 쓰고 나오는거 보면
    현타 오지게 와서 바로 뛰쳐나올것 같은데
    어떻게 울부짖으며 추앙하는지 정말 이해 불가예요.

  • 10. 가스라이팅
    '25.9.22 4:33 PM (76.168.xxx.21)

    하기야.. 리박스쿨에 어린 애들 이승만 찬양가 부르고 율동하는걸 보니
    부모 따라서 가서 어려서부터 가스라이팅 당해 길러졌을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장소가 그런 사이비집단인 줄도 모르고 갔다 빠지는게 대부분인거 같아요.
    대학 다닐 때 학교에 어느 종교클럽에서 초대하고 그랬는데 관심없어 안갔거든요. 그런데 요즘에 알았어요 JMS 가 서울소재 대학들 상대로 학생들 포교?활동 했었다고.

  • 11. ....
    '25.9.22 4:35 PM (211.217.xxx.253)

    울 집안 친척이 사이비 종교에 빠진 사람인데
    오래전 625 끝나고 그때 시대상에서는 사이비에 빠질 수 밖에 없는 그런게 있더라구요.

  • 12. ㅇㅇ
    '25.9.22 4:37 PM (112.166.xxx.103)

    인간이 나약하기 때문애 종교를 찿는거고
    또한 억하기 때문에 그 종교를 빌미로 나약한 사람을 갈취하는 거고.
    지구촌 전체 인구중에 몇 퍼센츠 정도는 저런 정신과 심리의 소유자들이 존재하는 법

  • 13.
    '25.9.22 4:46 PM (211.234.xxx.233)

    저 어렷을적 아는 분 부부가 유명 대학교 교수인데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아이들 중학교까지만 공부시키고 그다음에는 온 가족이 전도하러 다니더라고요.제가 그 어린 나이에도 그 집 그러는 거 보면서 어떻게 배웠다는 사람들이 저렇게 무모할 수 있을까 싶은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 14. ...
    '25.9.22 4:47 PM (58.29.xxx.131)

    위에도 나왔네요. 외로움... loneliness in the universe라고 하지요. 그런 본태적인 외로움에다 개인적인 외로움까지 겹치면 소속감이 필요해지고... 잘해주는 사람들을 위해 몸바치게 되지요.

  • 15.
    '25.9.22 4:55 PM (220.94.xxx.134)

    빠지는 사람이 있는듯 전 기독교도 왜 말이돼? 의심이 생겨 절대 종교는 아니구나 하는데 그래도 맘 복잡할때 절에가서 심신안정은 시켜요 스님은 만나지는 않고

  • 16. 그니까요
    '25.9.22 4:58 PM (211.58.xxx.161)

    저도 일반교회라고 일컬어지는곳도 웃겨요
    그런델 왜가서 돈쓰고 시간쓰고 설교듣고다니나싶어서
    바보인가싶은데 사이비라고 일컬어진곳은 병신이니까 가나싶어요

  • 17. ..
    '25.9.22 5:06 PM (39.7.xxx.64) - 삭제된댓글

    평범한 인생들은 아니고 결핍있는 사람들이.대부분
    사이비.다단계 정치병자 연예인사생팬 되죠

  • 18. 글게요
    '25.9.22 5:08 PM (211.58.xxx.161)

    다단계 잘빠지는사람이 종교에도 잘빠지고
    연예인사생팬도 되는듯요

  • 19. 남의
    '25.9.22 5:12 PM (112.169.xxx.180)

    남의 인정에 목마른 사람33333
    (가족에게는 함부로 하고 남에게는 착하고)

  • 20. ...
    '25.9.22 5:16 PM (211.235.xxx.157)

    더불어 제사에 빠진 사람도 추가요

  • 21. 장사 사업
    '25.9.22 5:18 PM (112.167.xxx.92)

    하는 사람들도 많더라구요 교인들끼리 팔아주고 정치꾼들도 표 받겠다고 다니던데 이들은 교회애 봉사 돈내고 자기 장사 실속이라도 챙기니 아쉬울껀없죠
    그외 사람들도 집안대소사에 인력 동원차원에서도 다니기도 하고 하던데 쨌튼 인간교류든 뭐던 얻는게 있으니 다니는거 아니겠나요

  • 22. ㅣㅣㅣㅣ
    '25.9.22 5:21 PM (218.149.xxx.73) - 삭제된댓글

    이해불가 다단계, 점, 사주, 미신...

  • 23. ㅇㅇ
    '25.9.22 5:25 PM (14.5.xxx.216)

    다단계에 빠진 사람이 있었는데 인도한 사람이 명문대 의사
    부부였어요
    저렇게 잘난 다가진 사람이 권유할때는 뭔가 있겠지 하는거
    같더라구요
    그의사 부부와 어울리고 그부부처럼 되려고 진짜 열심히
    따라 다니던데요
    결과야 뭐 뻔한거구요
    결국 시작은 허영심이었던거 같아요

    사이비도 괜찮아보이는 사람이 권유하는데로 따라다니고
    다들 잘해주니까 빠지나봐요
    인정욕구에 목말라하는 사람들이 유혹에 약한거같아요

  • 24. 저는
    '25.9.22 5:28 PM (223.38.xxx.7)

    게으르고 의심이 많아 절대 안빠질것 같아요
    교회도 성당도 꾸준히 못다님...

  • 25. 그래도
    '25.9.22 5:30 PM (211.201.xxx.37)

    그런 사람들이 사회 바닥을 깔아줘야, 숨통이 트이죠.
    사기 당하는 사람들, 망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야, 그 과정에서 이익얻는 사람들이 있고 경제도 돌아가죠.
    다들 현명하고 이성적이면 경제도 안돌아가고 숨막혀 못살아요.
    모자른 사람들은 자기들끼리 사기치고 그 과정에서 먹고 살아요. 그렇게라도 먹고 살아야지 어쩌겠어요.

  • 26. ㅇㅇㅇ
    '25.9.22 5:44 PM (120.142.xxx.17)

    가장 큰 게 결핍 같아요.

  • 27. ditto
    '25.9.22 6:04 PM (114.202.xxx.60) - 삭제된댓글

    사람마다 이유가 다르겠지만, 제가 본 바로는 결핍이 컸어요 결핍, 낮은 자존감, 자기 비하, 자기 혐오..그런 문제는 결국 본인이 해결해야 하는데 어떤 종교에 가면 그 종교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것처럼 보이거든요 결국 자기 문제를 남이 대신 해결해주기를 바라는 의존적 성향도 문제일 거구요

  • 28. ...
    '25.9.22 6:40 PM (211.234.xxx.250)

    전 사이비는 몰라도 다단계에 빠질 뻔한 사람들은 주변에 있는데...
    그냥 멀쩡하게 큰 회사 다니고... 일도 잘하는 편이고... 성격고 좋고... 왜 그런지 이해가 안가더라고요.

  • 29. ㅇㅇ
    '25.9.22 6:48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1.엄청 잘해줘서 점점 빠지게 해요
    2.주위사람들과 단절시켜요
    3.결국 남는사람들은 종교인 들만 남아요
    4.그사람들이 하는대로가스라이딩

  • 30. fjtisqmffn
    '25.9.22 7:00 PM (222.104.xxx.98)

    211.201.xxx.37
    뭔 소리 하세요?

  • 31. 결핍에 무지
    '25.9.22 7:09 PM (123.214.xxx.155)

    아무리 사이비 교리에 현혹되었다 하더라도
    교주라는게 선덕여왕 한복에 금관 쓰고 나오는거 보면 2222

    생각이 있는 사람 같으면
    우상 숭배임을 깨닫고
    빠져 나와야죠

    한마디로 생각하는 머리가 없는것..

  • 32. ..
    '25.9.22 7:54 PM (223.38.xxx.95) - 삭제된댓글

    사이비든 정치병이든 결핍이 가장 큰 거 같아요
    무의식적인 애정결핍,인정욕구,존재감 확인,그 안에서 맹목적일수록 환호 받기, 순교자나 정치 희생자,피해 사례로 결집, 상대 악마화, 정의나 구원으로 착각 ,자기들만의 서사 만들기,의심 절대 안함

    어디까지 진실이고 거짓인지 알기 어려운
    가짜와 진실이 뒤섞인 그럴듯한 세계

  • 33. ..
    '25.9.22 8:29 PM (211.234.xxx.115) - 삭제된댓글

    지금이야 우스꽝스럽고 왜속는지 이해불가지만
    과거 80년대~90년대 초까지만 해도 스마트폰 유튜브 sns 노트북 인터넷이 뭐야 느리고 커다란 pc도 일부 부잣집이나 젊은사람 일부한테나 있던 시절이죠
    사람들이 사이비에 대해 아는 것이 없고 알려진 것도 없고
    집단광기에 함께 취한 게 아닐까 싶어요.

  • 34. ..
    '25.9.22 8:30 PM (211.234.xxx.115) - 삭제된댓글

    지금이야 우스꽝스럽고 왜속는지 이해불가지만
    과거 80년대~90년대 초까지만 해도 스마트폰 유튜브 sns 노트북 인터넷이 뭐야 느리고 커다란 pc도 일부 부잣집이나 젊은사람 일부한테나 있던 시절이죠
    사람들이 사이비에 대해 아는 것이 없고 알려진 것도 없고
    좋다고 하니 대중심리로 따라갔다가 집단광기에 함께 취한 게 아닐까 싶어요.
    인터넷 보급된 후에는 그런 케이스보다는 외로워보이누 사람을 집중 공략해 포교한 것 같고요.

  • 35. ..
    '25.9.22 8:33 PM (211.234.xxx.115)

    지금이야 우스꽝스럽고 왜속는지 이해불가지만
    과거 80년대~90년대 초까지만 해도 스마트폰 유튜브 sns 노트북 인터넷이 뭐야 느리고 커다란 pc도 일부 부잣집이나 젊은사람 일부한테나 있던 시절이죠
    사람들이 사이비에 대해 아는 것이 없고 알려진 것도 없고
    좋다고 하니 대중심리로 따라갔다가 집단광기에 함께 취한 게 아닐까 싶어요.
    인터넷 보급된 후에는 그런 케이스보다는 쉽게 포섭할 수 있고 잘 떠나지 않을 것 같은 외로워 보이는 사람을 집중 공략해 포교한 것 같고요.

  • 36. ..
    '25.9.22 8:38 PM (59.9.xxx.65)

    제가 20대 초에 캠퍼스 근처를 혼자 다녔다 하면 도믿남녀 증산도 대순진리 각종 기독교계열 사이비들이 무슨 자석처럼 줄줄이 달라붙어서 너무 스트레스받고 학을 떼다가 몇년 지나서는 말걸면 욕하는 지경에 이르렀는데(오죽 시달렸으면)
    지네들 눈에 만만하고 외로워보여서 집중 전도 타깃이 된 게 아닐까 추측해요.
    그러나 저는 intp라서 말도 안되는 논리 들으면 짜증부터 나는 스타일... 포섭될 리가 없죠.
    당시에 제가 다니던 대학 근처에 jms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들었어요.

  • 37. 가면
    '25.9.22 11:07 PM (211.58.xxx.161)

    별것도아닌 나에게 집중해주고 돈내면 박수쳐주고 그런거부터 시작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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