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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진짜이상한꿈을 꿨어요. 쫓기는 ㅠㅠ

인생 조회수 : 1,266
작성일 : 2025-09-22 16:08:58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제가 친구들이랑 살인에 연루 돼서

용의자로 지목 돼서 쫓기는 꿈을 꿨습니다

 

인생의 빨간 줄 가서 나 락 갈 거 생각하니 꿈에서도 절망적이어서 너무 무섭더라고요

제가 직접 죽인 건 아니고 방조했다고 해야 되나....

 

거의 정신병 걸릴 지경으로

계속 엄청 쫓기고 불안해하다가

결국에는 새벽 5시에 깼어요ㅠㅠ

제가 잠이 진짜 많은 사람이라 나이가 40대 중반인데도

한번 잠들면 절대 못일어나거든요 ㅠㅠ 아직까지도 자식만 아니면 10시 11시까지 거뜬히 잘 사람인데..

 

꿈속에서도 얼마나 식은땀이라고 무섭던지

 저는 정말 죄 짓고는 못 살 거 같아요.

 

수험생 엄마인데

요즘 좀 느끼고있는 압박과 불안 심리가 반영된 걸까요 ㅎㅎㅎ

IP : 211.234.xxx.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무당
    '25.9.22 4:21 PM (203.250.xxx.190)

    선무당이 사람잡아봅니다

    일단 죽은 꿈은 한 단계에서 다른 단계로 나아갈 때 꾸기도 합니다
    수험생 엄마라고 하니 이제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하는 거네요.
    특히 다른 엄마들도 같이 처해 있는 상황이니 친구들과 살인에 연루되어 있다는게
    설명되기도 하고요.

    그리고 그게 엄마 자신의 삶에 영구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 두렵기도 하다고 읽혀요.

    꿈에서 굳이 뭔가를 배워야 한다면 살인이 아니기 우해
    수험생에게 주도권을 주고, 조금 호흡을 길게 가져도 된다고 말해주면 어떨까요?

    근데 살인이라고 하니 현재 아이의 수험생활에
    엄마가 주도하는 부분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이 단계를 빨리 성공적으로 끝내야 한다는
    엄마의 의도가 수험생보다 더 앞서나가는게 아닐까 싶어요.

  • 2. 선무당님..
    '25.9.22 6:06 PM (58.122.xxx.24)

    ㅅ뭔가 너무 그럴듯해요.................. 제 상황에 맞는 풀이라 소름돋았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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