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진짜이상한꿈을 꿨어요. 쫓기는 ㅠㅠ

인생 조회수 : 1,263
작성일 : 2025-09-22 16:08:58

기억은 잘 안 나는데

제가 친구들이랑 살인에 연루 돼서

용의자로 지목 돼서 쫓기는 꿈을 꿨습니다

 

인생의 빨간 줄 가서 나 락 갈 거 생각하니 꿈에서도 절망적이어서 너무 무섭더라고요

제가 직접 죽인 건 아니고 방조했다고 해야 되나....

 

거의 정신병 걸릴 지경으로

계속 엄청 쫓기고 불안해하다가

결국에는 새벽 5시에 깼어요ㅠㅠ

제가 잠이 진짜 많은 사람이라 나이가 40대 중반인데도

한번 잠들면 절대 못일어나거든요 ㅠㅠ 아직까지도 자식만 아니면 10시 11시까지 거뜬히 잘 사람인데..

 

꿈속에서도 얼마나 식은땀이라고 무섭던지

 저는 정말 죄 짓고는 못 살 거 같아요.

 

수험생 엄마인데

요즘 좀 느끼고있는 압박과 불안 심리가 반영된 걸까요 ㅎㅎㅎ

IP : 211.234.xxx.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무당
    '25.9.22 4:21 PM (203.250.xxx.190)

    선무당이 사람잡아봅니다

    일단 죽은 꿈은 한 단계에서 다른 단계로 나아갈 때 꾸기도 합니다
    수험생 엄마라고 하니 이제 다음 단계로 나아가야 하는 거네요.
    특히 다른 엄마들도 같이 처해 있는 상황이니 친구들과 살인에 연루되어 있다는게
    설명되기도 하고요.

    그리고 그게 엄마 자신의 삶에 영구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 두렵기도 하다고 읽혀요.

    꿈에서 굳이 뭔가를 배워야 한다면 살인이 아니기 우해
    수험생에게 주도권을 주고, 조금 호흡을 길게 가져도 된다고 말해주면 어떨까요?

    근데 살인이라고 하니 현재 아이의 수험생활에
    엄마가 주도하는 부분이 더 많은 것 같아요. 이 단계를 빨리 성공적으로 끝내야 한다는
    엄마의 의도가 수험생보다 더 앞서나가는게 아닐까 싶어요.

  • 2. 선무당님..
    '25.9.22 6:06 PM (58.122.xxx.24)

    ㅅ뭔가 너무 그럴듯해요.................. 제 상황에 맞는 풀이라 소름돋았습니다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5096 국짐 장동혁 배우자, 이름도 숨기고 부동산 투기 4 내로남불오지.. 2025/10/31 2,237
1755095 런베뮤 직원 “사람 아닌 매장 빛내줄 오브제였다” 5 ... 2025/10/31 2,812
1755094 대장동비리 유동규등 법정구속 1 전원 2025/10/31 1,355
1755093 유튜브 프리미엄 기능중에 이런거 있나요? 11 혹시 2025/10/31 1,703
1755092 박주민이 그렇게 싫으세요? 34 ㅇㅇ 2025/10/31 4,007
1755091 송도에 있는 남자일반고 추천해주세요 6 어리숙 2025/10/31 983
1755090 52세 눈밑꺼짐 1 . . . 2025/10/31 2,062
1755089 서울시장 추천! 19 ㄱㄴㄷ 2025/10/31 3,094
1755088 트럼프 가고 “극우 청천벽력”…윤석열의 윤 자도 안 꺼내고 떠났.. 13 123 2025/10/31 3,764
1755087 현대차 그저께 사고, 어제 판 분 있나요? 3 .... 2025/10/31 2,750
1755086 요즘 감기가 독한건지 내가 약해진건지 5 ... 2025/10/31 1,713
1755085 와 매불쇼 박중훈 동안 미쳤네요 3 ㅇㅇ 2025/10/31 4,533
1755084 의대보다 KAIST 간다는 이과 영재들…의·치·한의대 수시지원 .. 35 .. 2025/10/31 6,140
1755083 김건희 보다 더 했던 일본 수상! 교태를 부려?ㅋㅋ 8 여자망신 2025/10/31 4,401
1755082 나는솔로 28기 혼자 보니 심심하지만 남겨봅니당 16 2025/10/31 4,448
1755081 서울시장 민주당 후보로 정원오 성동구청장 되길 바랍니다 19 000 2025/10/31 1,953
1755080 삼전 줄이는 중입니다 12 삼전 2025/10/31 5,682
1755079 요즘 난방없이 저녁 실내온도 20도면 괜찮은건가요? 14 ... 2025/10/31 2,751
1755078 28기 나솔 영수는 빌런 현숙 대할때 7 ... 2025/10/31 3,953
1755077 호의에 대하여.. 나도이런 호의를 베풀수 있을까 11 정치글 아님.. 2025/10/31 2,754
1755076 계약직실업급여요 4 ... 2025/10/31 1,596
1755075 골다공증 검사들을 어디서 하세요? 6 ㅁㅁ 2025/10/31 2,248
1755074 레인보우로보틱스는 뭐래요???? 9 .. 2025/10/31 3,232
1755073 수능선물.용돈 수능 2025/10/31 1,125
1755072 법정 나온 尹 "아무리 그만두고 나왔다 해도 '김건희'.. 25 놀고일네 2025/10/31 5,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