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획부동산지인

9월 조회수 : 2,318
작성일 : 2025-09-22 13:51:04

 여자지인중에. 기획부동산차장이란 분이 

있는데.

저보고 컨설팅에 와달래요.

 평소의 자기성격을 보면  믿을만하지않냐면서

와달라는데.

전 내키지않는다고 거절했어요.

그냥 자기생각해서 체면도 있으니

와달라고 계속부탁인데.

가만생각해보니 제가 기획부동산이라는건은 접해본적이 없어요

 도대체 거기가면 무슨 일을 만나게되는걸까요

IP : 106.101.xxx.1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2 1:54 PM (121.157.xxx.5)

    주위에 기획부동산으로 사고 문제 안생긴 분이 없어요.
    케이스1) 바닷가 앞에 좋은 별장자리가 났다 구매하면 향후가치 가 높다.
    결론: 필지와 산 물건이 차후 대조해 보니 다른 위치였음

    케이스2) 노인들(할머니들)에게 알바를 권유하는 기획부동산이 있었음
    지인들을 통해 기획부동산 물건을 사게하고 그 커미션과 시간수당을 주는 방식이었는데 몇달 일하자 일하는 노인들에게 기획물건을 손자손녀 명의로 사게 종용함. 구매했으나 차후 얼토당토 않은 잘못된 물건으로 사기인 것으로 밝혀짐. 지금도 소송중

  • 2. 눈사람
    '25.9.22 2:01 PM (118.221.xxx.102)

    저도 주변에 70 중반 싱글인 부자 할머니가 어디 취직하셨다고 하더라구요.
    매일 매일 출근하니 좋구,
    이런 저런 정보도 얻어서 재미있다 하시던데
    결국 거기 들어가면
    본인들이 그 정보에 혹해서 1개 2개 사고 지인 끌여 들여 사고....

    전화로 부동산 사게 하는게 안되니
    아에 들어와서 지내다 보면 스스로 사게 만드는 거 같더라구요.
    한번만 방문해 달라는 건 일단 정보를 듣게 해서
    혹하는 마음을 가지게 한다거나
    너도 여기 들어와 일해보라는 거가 목적일 거에요.

    70중반 할머니 거기서 한 1년 일하면서 결국 땅 꽤 사셨던데...
    돈 버셨다는 이야기는 없구.... 결국 돈만 묶이신거 같더라구요.

  • 3. ..
    '25.9.22 2:06 PM (117.111.xxx.27)

    이용목적
    가줘야 면이 선다고해요
    아는 지인이 하도 부탁해서 갔더니

    멀끔하게 사기꾼처럼 생긴 남자(직급 높음)
    땅보러 곹 고객이 온다고
    같이가서 구경만 하세요
    절대 부담갖지 마세요
    계속 졸라요
    바빠서 가야한다 다음에 가겠다하고 나왔어요
    물론 지인도 끊었어요

  • 4. ...
    '25.9.22 2:21 PM (182.212.xxx.7)

    본인은 물론 주위사람들까지 나락행
    대출까지해서 구입해요 실적올리느라

  • 5. 326236
    '25.9.22 2:25 PM (175.193.xxx.237)

    아이고 절대 가지 마세요...!! 원글님한테 작업 들어온거 같구만요.. 멀리 하세요.. 기획부동산이라니 그냥 사기꾼이잖아요..

  • 6. 326236
    '25.9.22 2:26 PM (175.193.xxx.237)

    남에게 사기쳐서 땅 팔아먹는 직업인데 당장 손절하세요... 하...

  • 7. 저도
    '25.9.22 2:35 PM (124.49.xxx.205)

    가서 들으면 안 살 수 없게 힘들게 하는데 사는 순간 그 돈 다 날리는 것이죠. 예전 제 친구도 모르고 하나 샀는데 팔려고 보니 지방의 구석탱이 땅에 오십명이 같은 필지에 묶여 있어서 몇 만원 재산세만 몇십년을 내고 있어요. 팔 수도 없구요.

  • 8. 거기서
    '25.9.22 3:49 PM (27.179.xxx.121)

    땅사면 한 땅덩어리에 소유자가 엄청 많아서 그 땅을 팔고 싶어도 못 팔고 그 돈은 영영 없는 돈이 돼버려요

  • 9. xxxx
    '25.9.22 4:41 PM (61.79.xxx.11)

    사기꾼 회사예요.
    그 지인이 거기 들어가면 땅 살 사람 데려와서 땅 사게 만들어야 하는건데
    더 이상 끌어들일 사람이 없으면 지인도 짤려요.
    지인도 자칫하면 소송도 걸리는데 그걸 모르고 회사의 사탕발림에 설득되어서 월급 받는 재미에 주변에게 피해를 주는 일이죠.
    땅도 별로 가치가 없는 시골 땅인데 번지수를 속여서 가치보다 100배씩은 비싸게 팔아요.
    번지수나 위치는 토지를 측량해야 하니까 가서 눈으로만 보면 알 수 없으니까 속는거죠.
    20년 전에 삼흥이라는 기획부동산 일을 하는 사기꾼 일당이 걸려서 감옥에 갔네요.
    아래 기사에 어떤 일을 했는지 나왔어요. 그런데 겨우 징역 3년을 받고 출소해서 또 배운 도둑질을 하다가 작년에 구속된 일이 있네요. 이런 일은 무기징역을 때리지 너무 형량이 가벼운거 같아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89627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921 장경태의원 답답)) 관봉권띠지 때문에 청문회 하는거 잠깐 봤는데.. 4 답답 2025/09/24 2,039
1748920 이마트 배송방식 바뀐다음에 안쓰게 되네요 9 ㅇㅇ 2025/09/24 2,316
1748919 제 카톡은 아직 똑같은데요 4 2025/09/24 3,254
1748918 애사비업체들 타격이 크겠네요 20 에구 2025/09/24 7,580
1748917 명언 - 고난 2 ♧♧♧ 2025/09/24 1,300
1748916 카카오톡 앱이나 PC버전 연동되나요? 2 mm 2025/09/24 1,174
1748915 카톡 프사요 1 .. 2025/09/24 1,905
1748914 노인들 보기 싫으면 베트남 추천해요 13 000 2025/09/24 5,458
1748913 진영승은 합동참모총장 할 자격이 없네요 4 2025/09/24 1,191
1748912 백현진, 이종석, 전종서 말투 6 .. 2025/09/24 2,422
1748911 쓱) 장보기 지원금 5천원+ 무배(2만이상) 2 정보 2025/09/24 2,168
1748910 추석연휴에 경주 여행 ..당일치기는 부족할까요 12 도움 2025/09/24 2,334
1748909 식기 세척기 냄새 제거... 4 어쩐지 2025/09/24 1,608
1748908 고2가 된 아이 2 졸참나무 2025/09/24 1,535
1748907 내일... 이마 라인 모발이식술 하러 가는데 14 이야 2025/09/24 2,366
1748906 사복실습 서류가 누락되었는데 5 사복 2025/09/24 1,179
1748905 자전거 배우는데 얼마나 걸리셨어요? 9 자전거 2025/09/24 1,358
1748904 해운대 왔는데 감흥이 없어요 33 ..... 2025/09/24 4,688
1748903 신한투자증권은 저승사자 같아요 2 ... 2025/09/24 2,868
1748902 몇년후면 인간과 로봇이 구분안될거래요... 13 ㅡㅡ 2025/09/24 3,249
1748901 계단 한층 오르는것도 너무 힘들어요 ㅠ 17 살이... 2025/09/24 3,309
1748900 국민연금 추가로 7년 가입할까요? (100만원에서 113만원) 7 7년동안 9.. 2025/09/24 2,417
1748899 박선원 의원 질의 "아들이 드론 사령부에 있지요?&qu.. 4 내란것들 2025/09/24 2,758
1748898 대학 아이 목걸이 사 주고 싶은데 17 대학생 2025/09/24 3,103
1748897 모쏠이던 남자 지인이 어렵게 결혼을 했는데 7 2025/09/24 4,1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