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숍에서 빨대 비닐 껍데기 내가 대표로 모아서 버리겠다
좋은맘으로 손바닥 내밀었는데
동그라미 그려가면서 확 펼쳐치면서 주는데
어우 씨~ㅂ
그 담부터는 공책 내밀면서 여기에 주세요 그럽니다
당해보고 노하우 생긴 케이스요
미친 ㄴ 들은 대상 안가리고 무조건 시도 하는듯요
커피숍에서 빨대 비닐 껍데기 내가 대표로 모아서 버리겠다
좋은맘으로 손바닥 내밀었는데
동그라미 그려가면서 확 펼쳐치면서 주는데
어우 씨~ㅂ
그 담부터는 공책 내밀면서 여기에 주세요 그럽니다
당해보고 노하우 생긴 케이스요
미친 ㄴ 들은 대상 안가리고 무조건 시도 하는듯요
저는 이모부라는 놈이 악수 하자고 하더니 내 손바닥을 간지럽히더이다. 그게 성적인거라면서요.
지금 죽었지만 이모부라는 놈이 나이어린 처조카 손바닥을, 에휴 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