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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부의추행을 가족들에게 정식으로알리구

푸른바다 조회수 : 5,065
작성일 : 2025-09-22 12:00:49

완전 의절했어요.

 

여기 많은 의견들 주셨구  

 

원래 제가 우유부단하지는 않은데  남편의일로너무 큰일을 당했고

 

그전에 8년정도 같은 문제로 친정과 왕래가 없다가 

 

장례때  문상 와준게 고마워  최선을대해 가족들과 화합하려했던게 화근이였습니다.

 

다섯자매에  큰언니 형부구 저는세번째구   엄마는 혼자되신지60년되셨구 

 

청소일에 힘든일 많이 하셨지만 큰언니 막내만 지원하시는분이구 재산15억정도.

 

나머지 자식들한테는 십원한장 쓰시고 싶지않아했구 실재로 그리 사셨는데 

 

연세가 드시니 봉양 바라시는데  그결 큰딸이 들여다보는수준이구 나마지 자식들은 생업으로 

 

그렇게는못하니 유산 남겨준다는데  죽으면 알아서들하라구 그중10억은 결혼안하고 사는자식 준다하구.

 

저는 13억정도 자산인데  집하나가 전부구  형제들도 비슷비슷해요.8`9억정도자산.

 

제가 혼자되구 직업없으니 행여나 엄마 재산 탐할까봐하는것두 있겠지만 

 

형부의 문제는  참을수가 없었구 바로 밑에동생도 참아라 엄마도  참아라 

 

이민가겠다니 잘생각했다입니다. 물어 보지도 않더군요.

 

제가 금요일 난리쳤던게 자기들끼리 다 공유 되었던지  항상 전화 폭탄이다시피 하더니 

 

아무도 전화 한통화 없구 쟤 또 예전처럼  잠수타는구나하구 엄마는  형제들을 제가

 

필요할때 이용만 한게 걸린데요.

 

연락없다 남편죽으니 연락한거....

 

아이들한테 알렸어요. 그래야 외가 안다니는 이유가 될거같아서.

 

끝으로  엄마의 마지막말씀은  니들 애들 결혼때 쓸쓸하다구 형제들 이용 말라네요.

 

형부가 그럴수도 있지 위로 해준걸 호들갑떤다구  자매들도 그런다구.

 

할말없구  오히려 마음이 편해요. 

 

늙어가는데  이런 사람들과 연을 이어가며  더러운거 치사한거 봐가며

 

나머지 인생살기엔   제인생도 아깝구  아직은 정신줄 놓지않구있는거 같아요.

 

IP : 222.112.xxx.8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2 12:03 PM (223.39.xxx.212)

    응원합니다.

  • 2. 가을
    '25.9.22 12:05 PM (112.148.xxx.197)

    토닥토닥...고생하셨어요. 잘하셨어요. 이제 마음 응어리 갖지 마시고 자유롭게 훨훨 지내세요!

  • 3. ...
    '25.9.22 12:06 PM (211.218.xxx.194)

    돌아가시면 유류분 청구하세요.

  • 4.
    '25.9.22 12:06 PM (223.39.xxx.59)

    잘했어요
    그놈은 미친놈이에요
    더 상처받기전에 잘했습니다
    친정식구들도 왜그런대요
    내가 친정엄마라면 형부놈 사생결단 낼건데
    응원합니다
    보란듯이 잘살면. 됩니다

  • 5. ㅌㅂㅇ
    '25.9.22 12:07 PM (182.215.xxx.32)

    가족이 남보다 못하네요
    저런 사람들 무시하고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 6. ㅇㅇㅇ
    '25.9.22 12:07 PM (120.142.xxx.17)

    힘드신 상황에 친정이 힘이 되질 못하네요. 힘내세요!

  • 7. ...
    '25.9.22 12:08 PM (106.101.xxx.98) - 삭제된댓글

    형부 추행 경찰 신고 안하고 고소 안하는 이유는
    여러분이 물어보셨는데
    결국 대답을 안하시네요?

  • 8. ....
    '25.9.22 12:08 PM (220.125.xxx.37)

    잘하셨어요.
    애들 결혼할때 쓸쓸하기는 옘병..
    홧병나는것보다 낫죠.
    위로드리고 응원드립니다.

  • 9. 님재산도
    '25.9.22 12:09 PM (118.235.xxx.242) - 삭제된댓글

    형제들 사는 형편도 상위네요.
    잘하셨어요.
    돈 필요하면 안전하고 깨끗한 도시, 외노자 별로 없는
    동네 찾아 집팔아 이사가시고 남은 돈 저축해서 이자 받아도 알바 간단히 하면 아이들도 다 커서 손갈데 없다니 꿀이지요.
    이런말 하면 님께 상처가 될지 모르겠으나
    60언저리에 59-65살 사이의 상처는 오히려 홀가분하다고 하네요.
    쭉 부부가 같이 사는것도 사이가 좋고 서로 도담으며
    위로가 안되고 삼식이에 돈도 못벌고 아프기까지 하면 .짐이거든요.
    신역이 편하려고 친정 정리되는거 같아요
    노친네 80살 넘으렸음 여자 5중에 4명이 알아서 할테고
    나중 재산은 5명이 n/1로 나눔 되어요.

  • 10. 푸른바다
    '25.9.22 12:14 PM (222.112.xxx.85)

    경찰신고 안하는건 일단 제가 심신이 지쳐있구

    큰언니가 불쌍하기도 해요. 누가 저런 놈이랑 살고 싶을까요?

    또한 가족들이 감싸는데 제상황이 남편의 죽음으로 위로차원이다라고 할테구

    아이들과도 상의했는데 엮이지 말재요.

    할머니도89세시구 이모들도 폐쇠적이기에 소송하구 보구 하지말자해요.

    하지만 한번만 더접근한다면 기사화하겠다구(큰애가기자)하네요.

  • 11. 푸른바다
    '25.9.22 12:26 PM (222.112.xxx.85)

    언니한테 한두번 말 한거 아닌데두

    엄마가 반대 심한 결혼하더니 목숨 처럼 지켜요. 형부를.

    찐 사랑인가 봅니다.

    남들 다뭐라하고 지도 알고 남도 아는데 항상 감싸구 저처럼

    반기들면 엄마 동원하구 자기뜻맞는 동생들이랑 지남편 지켜 내더라구요.

  • 12. ㅇㅇ
    '25.9.22 12:28 PM (222.108.xxx.29)

    댓글에 신고타령하는 인간 자중하길요
    남의 일에 주둥이로 사이다타령하긴 쉽죠
    형부는 언니랑 얽혀있는 가족인데 가족상대로 소송하기가 쉬운줄알아요?
    남이랑도 얽히면 피곤해지는게 송사예요
    피해자인 원글님한테 입으로 죄짓지말고 그냥 지나가요

  • 13. 나무크
    '25.9.22 12:28 PM (121.163.xxx.55)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 14. 부끄러움도
    '25.9.22 12:36 PM (124.216.xxx.79)

    형부는 수치라곤 없나요.
    처제에게 희롱하고 가족들도 아는데 저런다면
    병이네요.
    힘내세요.

  • 15. ㅇㅇ
    '25.9.22 12:37 PM (106.101.xxx.22)

    잘하셨어요.
    근데 엄머님은 큰언니 결혼 반대하고
    지금은 형부편 드는거에요?

  • 16. 푸른바다
    '25.9.22 12:43 PM (222.112.xxx.85)

    제가 화가 나는게 30년이 넘게 저지랄인데 항상 엄마가 덮자고 하세요.

    저20대때는 가출한적도 있어요.

    그러니 저새끼가 학습이 된거지요?

    밖에서 바람펴도 집에서 추행을해도 지마누라가 항상 상대방 탓을해대니...

    직장다닐때는 신입여직원 과불륜이라고 잡으러 가자는데 이상해서 보니

    그새끼 혼자 껄떡인건데 언니는 여자애가 꼬리쳤다구 ...

    미친. 둘이 천생연분인데 며느리도 있어요. 근데 계가 시아버지랑 절대로 둘이 있으려구 안하는데 저는 그것도 느낌이 싸해요. 제가알바 아니지만.

  • 17. ..
    '25.9.22 12:58 PM (211.245.xxx.127)

    언니도 정신병자지만,
    님 엄마가 더.더.더 이상해요.

    아마 언니가 엄마를 똑닮게 태어났나보네요.
    엄마의 정신병이 언니한테 유전되었나봐요.

    다시는 연락하지말고 님 인생 사세요.
    님한테 전혀 도움되지 않은 악연같아요.

  • 18. ,,,
    '25.9.22 1:21 PM (180.66.xxx.51)

    원글님, 잘하셨어요. 친정 가족이라고 해서 다 맞는 것도 아니에요.
    그리고 원글님에게는 아들들도 있잖아요.
    원글님 스스로 원글님을 잘 지켜야해요.
    그런 더러운 종자하고는 다시는 엮이지 말아야 하고,
    오해라고 사과한다고 연락이라도 하면...
    방송국이나 경찰에 신고해 버리세요.
    jtbc 사건반장에 이런 내용 많이 나오고
    방송국에서 전화하면 가해자나 가해자측에서 찔리는지 꼼짝 못하는 것 같았어요.
    힘내세요.

  • 19. 쏘시오
    '25.9.22 1:38 PM (211.234.xxx.19) - 삭제된댓글

    '25.9.22 12:08 PM (106.101.xxx.98)
    형부 추행 경찰 신고 안하고 고소 안하는 이유는
    여러분이 물어보셨는데
    결국 대답을 안하시네요?

    쓰시오 아님 싸이코...

    라고.생긱합니다

  • 20. 님어머니랑은
    '25.9.22 2:21 PM (124.56.xxx.72)

    절대 왕래하면 안됩니다. 저런 사람은 관계를 끊어야함

  • 21. ㅇㅇ
    '25.9.22 2:29 PM (219.250.xxx.211)

    터트린 거 잘 하셨고요. 의절하든 이민 가든 다 좋고요
    나중에 돌아가셨다고 인감도장 달라고 하면 주지 마시고 유산은 1/n 해서 챙기세요.

  • 22. .....
    '25.9.22 2:33 P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원래 남편 죽으면 남편친구들 중에서 들이댄다고 하잖아요.
    남편 초등동창이 죽었는데 친구하나가 그집 가게에 드나들어서 소문이 자자하다고 하더군요. 부인들 계모임도 아닌데 미친 거 아니가 싶더군요. 그러니 남편 죽고 혼자 된 부인이 얼마나 억울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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