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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첫출근해요

백만년만에 조회수 : 3,450
작성일 : 2025-09-22 07:46:42

알바지만 첫 출근입니다

4시에 일어나서 염색도 하고

목욕도 하고 도시락도 싸고

새옷에 새운동화 신고 7시에 나왔어요

 

나오는 길이 너무 상쾌하네요

뭔가 세상이 바뀐듯 해요

집 나서는 길 매일보던 그 풍경이  같은듯 다르게 

새롭게 보이고 새롭게 느껴져요

이런 상쾌한 기분이라니..

진작 할걸 그랬나봅니다ㅎㅎ

 

4대보험 원하느냐고 물었는데 꼭 되면 좋겠어요

몸도 좀 쓰는 일이라 첨엔 고될수도 있다는데

제가 근육도 키워야 해서 잘됐다고 열심히 해보겠다고 했어요

 

저 잘 해볼께요

그냥 어디다가 결심을 외치고 싶어서

글 올려봅니다

 

이 글 보시는 모든분들

오늘 기분좋은 하루 보내셔요  :)

 

 

 

IP : 175.223.xxx.133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이팅
    '25.9.22 7:48 AM (114.203.xxx.205)

    시작이 좋네요.
    좋은 일이 생길거예요!

  • 2. ..
    '25.9.22 7:48 AM (211.234.xxx.4)

    좋은기운이 느껴져요!! 화이팅~~

  • 3. ㅁㅁ
    '25.9.22 7:50 AM (112.187.xxx.63)

    환장하것슈
    얼마나 느긋한 성격이시면 백만년만에 출근에
    그 새벽 염색이라니요

    그 성격이면 뭐 어디서 뭘해도 잘해내실걸로 ㅡㅡㅡ
    아자

  • 4. 글에서
    '25.9.22 7:53 AM (220.78.xxx.213)

    긍정기운이 느껴집니다
    잘해내실듯요
    화이팅!!

  • 5. 코코리
    '25.9.22 8:02 AM (175.118.xxx.4)

    진짜부지런하시네요
    새벽네시에 일어나다니~
    뭘해도마음가짐이 무장되신분이네요
    잘하실꺼예요 화이팅!!

  • 6. lxlxl
    '25.9.22 8:08 AM (58.234.xxx.248) - 삭제된댓글

    대단해요.4시에 일어나시다니!
    이직준비중인 워킹맘인데 어떤기분일지 출근길이 눈에 그려지네요~화이팅입니다! 좋은 기운받아가요~~

  • 7. 우와
    '25.9.22 8:09 AM (58.234.xxx.248)

    대단해요.4시에 일어나시다니!
    이직준비중인 워킹맘인데 어떤기분일지 출근길이 눈에 그려지네요~화이팅입니다! 좋은 기운받아가요~~

  • 8. 할수있어
    '25.9.22 8:11 AM (121.188.xxx.245)

    3달만 버티면 1년금방이더라구요. 1년지나면3년금방이고.
    50넘어 직장잡고 정말 치사하고 힘든거 버티고 지금까지 한곳에 계속다녀요. 이젠 일이 익숙해지기도했고 날 갈구던 사람이 그만두고 스트레스 거의 없이요

  • 9. ㅎㅎ
    '25.9.22 8:11 AM (73.109.xxx.43)

    ㅁㅁ 님 댓글이 너무 웃겨요 ㅋㅋㅋ
    원글님 화이팅!!

  • 10. 와우
    '25.9.22 8:20 AM (175.124.xxx.132)

    원글님의 새로운 시작을 저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11. 택배야언능와
    '25.9.22 8:20 AM (211.36.xxx.174)

    뽜이팅입니다!!
    오늘 하루 승승장구하시길♡

  • 12. 저도
    '25.9.22 8:21 AM (112.146.xxx.72)

    저도 그 기분 공감해요
    내가 집에서 게으름부리고 시간죽이고 있는 시간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열심히 살아가고 있었구나
    다들 부지런하구나 반성되고
    세상이 다르게 보이죠

  • 13. ..
    '25.9.22 8:31 AM (119.149.xxx.28)

    넘 상쾌하고 기분 좋은 글이네요
    원글님 화이팅입니다.

  • 14. 맑은
    '25.9.22 8:33 AM (121.139.xxx.230)

    일찍 일어나시고 부지런하시네요
    잘해낼꺼예요
    화이팅~ㅎ

  • 15. 승승장구
    '25.9.22 8:35 AM (124.53.xxx.50)

    우리아들도 오늘 첫출근인데 동지네요
    축하드립니다!!!!!!

  • 16. ..
    '25.9.22 8:39 AM (218.151.xxx.186)

    축하드려요! 저도 덩달아 기분 좋게 하루 시작해봅니다^^

  • 17. ..
    '25.9.22 8:47 AM (106.101.xxx.11)

    원글님
    오늘 갔다와서 너무 힘드실거예요 예상했던거보다 더.
    무릎이나 다리도 너무 아파서
    나 일 못하겠다 싶을수도 있는데요
    딱 한달만 참고 해보세요.
    희한하게 몸도 덜 힘듭니다. 일이 익숙해지면요.ㅎㅎㅎㅎ
    무릎도 처음보다 덜 아프구요.
    화이팅입니다!!
    혹시나 저처럼 처음에 너무 힘들어서 첫날 별별생각 다 드실까봐 ㅎㅎㅎ

  • 18. ......
    '25.9.22 8:53 AM (211.250.xxx.195)

    잘 하실거에요
    축하드리고 응원할게요~

  • 19. 짝짝
    '25.9.22 9:10 AM (125.142.xxx.31)

    새 출발을 응원합니다!

  • 20. ~~
    '25.9.22 9:20 AM (211.196.xxx.67)

    원글님 기운이 뭘 해도 잘 해내실 분 같네요.
    좋은 일만 가득한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21. ...
    '25.9.22 9:25 AM (211.49.xxx.125)

    원글님 상쾌한 하루 되세요~
    축하드려요~~~^^

  • 22. ...
    '25.9.22 9:29 AM (211.36.xxx.138)

    마자요 마자 저구 얼마 안되었지만
    진즉시작할걸 싶어요
    앞길이 화이팅 입니다 !!

  • 23. 응원
    '25.9.22 9:36 AM (118.235.xxx.193)

    경단녀이었다가 재취업했을때가 기억나네요.
    출근길에 저도 모르게
    와 신난다 연발에
    노래를 불렀다는.
    13년 지났고 여전히 일하는게
    감사하고 재밌어요.
    원글님도 홧팅요~~~

  • 24. ...
    '25.9.22 1:46 PM (223.38.xxx.157) - 삭제된댓글

    응원합니다.

  • 25.
    '25.9.22 7:31 PM (223.38.xxx.31)

    연세가 어떻게 되시나요?
    저도 기운 좀 받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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