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 순화 도와주세요ㅜ

.. 조회수 : 2,049
작성일 : 2025-09-22 06:51:14

길고양이 3개월아기예요. 집에데려온지 지금17일째인데 아직도 모습을 안보여줘요. 낮엔 꽁꽁 숨었다가 밤에만 사료먹고 화장실사용해요. 저는 임보자이고 지금7번째 임보인데 그동안은 일주일 지나면 엥기지는 않아도 슬금슬금 나와서 밥도 먹고 낚시대에도 흥미를 보여서 한달이내로 다 순화가 됏었는데 이번아가는 낚시대에도 반응없고 숨어만있어요.  나올때까지 투명취급하며 밥상차려주고 화장실치워주는것만 열심히 하고있는데 언젠가 나오긴할까요?  양쪽방은 너무 복잡한물건많고  좁아서 화장실까지 놓고 잠자기엔 무리라 거실만 통째로 냥이에게 내준상황이에요. 캣타워 숨숨집 밥그릇 화장실등.  낮엔 숨어있는데 새벽에 나가보면 캣타워에도 누워있고  씽크대 소금통도 엎어져있고   그릇함에서도 누워있고  개방된곳에서 발견되는데 눈마주치는순간 사라져요.  순화위해 거실밥그릇옆에서 며칠째 자는중인데 누워있음 밤에나와 밥먹고 물마시고 다 해요. 근데 누웟다 일어나면 바로또 숨어서 안나와요ㅜ. 

IP : 118.235.xxx.1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알못이라서
    '25.9.22 7:09 AM (58.234.xxx.190)

    왤케 귀엽게 느껴지죠?ㅎㅎ

  • 2. ….
    '25.9.22 7:20 AM (221.138.xxx.139)

    저도 고알못…
    귀엽다 ㅠ

  • 3. 감사합니다
    '25.9.22 8:24 AM (106.101.xxx.94)

    걱정마세요. 밥잘먹고 화장실잘가면 차차 좋아진답니다. 전 성묘 두마리 데려온지 오년짼데요
    울애기들은 놀잇감 반응이 엄청 늦었구요. 한놈은 밤에 우렁차게 울어서 힘들었어요. 지금은 너무너무 잘지내요
    고다카페랑 고양이카페 가입도 하셔서 많은
    도움 받으세요. 집사님 복 많이 받으세요^^

  • 4. ..
    '25.9.22 8:38 AM (200.61.xxx.90)

    6개월 지나서 우리 눈 앞에서 밥 먹었고 1년 지나서 만질 수 있었음. 병원에 데려가려면 통덫 설치해야 할 판이었음.

  • 5. 다묘
    '25.9.22 10:50 AM (180.68.xxx.199)

    고양이도 3개월까지가 순화시킬 수 있는 시기라고 해요.
    넓은 공간에 풀어놓지 말고 좁은 공간, 다이소 네트망으로 밥자리, 화장실, 숨숨집 정도 넣을 수 있는 공간, 또는 쿠팡에 고양이 텐트집 구입하셔서 제한된 공간만 허락해줘야해요.
    이럴땐 좁은, 갖힌 공간을 더 편안하게 생각하거든요.

    처음엔 튀어 나올려고 하고, 하악질도 하겠지만, 맛있는 것도 주고 저 같은 경운 하악질하고 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텐트에서 꺼내서 안고서 머리 쓰다듬어 주는걸 반복했더니 개냥이가 돼더라고요.

    꼭 한정된 공간에서 2주 정도는 케어해야해요..
    숨을 곳이 많으면 숨어버리고 만질 수가 없어서 순화시기를 놓치면 영영 관상묘가 될 수도 있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2317 A-HA 테이크온미 좋아하셨던 분들 ~ 4 아하 2025/09/22 1,634
1742316 어멋 감자채전 전분 넣지 마세요 12 ........ 2025/09/22 4,702
1742315 50대분께 축의금 현금 or 상품권 어떻게 좋을까요? 3 경조사 2025/09/22 1,524
1742314 관저물 수백톤?쓴거 5 ㄱㄴ 2025/09/22 2,761
1742313 저흰 못 받을줄 알았는데 받는다니 의외... 22 .. 2025/09/22 5,660
1742312 저도 추행 경험이요 1 추행 2025/09/22 1,898
1742311 나이 먹으면 다 뻔뻔해지는걸까요? 3 .... 2025/09/22 2,322
1742310 40중반 미용자격증 따고 2년 지났어요 36 ... 2025/09/22 4,878
1742309 카톡으로 모르는 사람이 내이름 부르며 톡을 하는데 2 ... 2025/09/22 2,281
1742308 조국혁신당, 이해민, 대한민국 AI 스타트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 ../.. 2025/09/22 875
1742307 아파트 거실이나 방안에 그림거는거 5 .... 2025/09/22 2,322
1742306 은중과상연 13회차보는중 9 어후 2025/09/22 3,119
1742305 재래시장... 4 기린 2025/09/22 1,669
1742304 저 51키로였다 56되었는데요 12 2025/09/22 5,737
1742303 초등아이 앞으로 예금..증여세 신고를안했는데 4 궁금 2025/09/22 2,265
1742302 런던 2박도 괜찮을까요? 6 .. 2025/09/22 1,403
1742301 미국 내 전문직 취업이 가능한 `H-1B` 비자의 수수료를 10.. 26 ㅔㅑ 2025/09/22 3,187
1742300 은중과 상연 VS 사랑의 이해 7 데자뷰 2025/09/22 3,239
1742299 민생지원금 대상자가 아니라네요. 24 가을 2025/09/22 5,863
1742298 앞치마 1 사고 싶어요.. 2025/09/22 1,160
1742297 인터넷에서 300만원 넘는 고액 재결제 해보신분계시나요? 1 컴퓨존 2025/09/22 1,517
1742296 콩 매일 섭취하기 15 2025/09/22 3,710
1742295 오메가3도 효과 없나요 13 문의 2025/09/22 3,387
1742294 조국혁신당, 이해민, 대한민국은 더 이상, 집단학살의 구경꾼으로.. ../.. 2025/09/22 1,138
1742293 사람들은 참 어리석어요 10 ㅇㅇㅇ 2025/09/22 2,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