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 순화 도와주세요ㅜ

.. 조회수 : 1,886
작성일 : 2025-09-22 06:51:14

길고양이 3개월아기예요. 집에데려온지 지금17일째인데 아직도 모습을 안보여줘요. 낮엔 꽁꽁 숨었다가 밤에만 사료먹고 화장실사용해요. 저는 임보자이고 지금7번째 임보인데 그동안은 일주일 지나면 엥기지는 않아도 슬금슬금 나와서 밥도 먹고 낚시대에도 흥미를 보여서 한달이내로 다 순화가 됏었는데 이번아가는 낚시대에도 반응없고 숨어만있어요.  나올때까지 투명취급하며 밥상차려주고 화장실치워주는것만 열심히 하고있는데 언젠가 나오긴할까요?  양쪽방은 너무 복잡한물건많고  좁아서 화장실까지 놓고 잠자기엔 무리라 거실만 통째로 냥이에게 내준상황이에요. 캣타워 숨숨집 밥그릇 화장실등.  낮엔 숨어있는데 새벽에 나가보면 캣타워에도 누워있고  씽크대 소금통도 엎어져있고   그릇함에서도 누워있고  개방된곳에서 발견되는데 눈마주치는순간 사라져요.  순화위해 거실밥그릇옆에서 며칠째 자는중인데 누워있음 밤에나와 밥먹고 물마시고 다 해요. 근데 누웟다 일어나면 바로또 숨어서 안나와요ㅜ. 

IP : 118.235.xxx.1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알못이라서
    '25.9.22 7:09 AM (58.234.xxx.190)

    왤케 귀엽게 느껴지죠?ㅎㅎ

  • 2. ….
    '25.9.22 7:20 AM (221.138.xxx.139)

    저도 고알못…
    귀엽다 ㅠ

  • 3. 감사합니다
    '25.9.22 8:24 AM (106.101.xxx.94)

    걱정마세요. 밥잘먹고 화장실잘가면 차차 좋아진답니다. 전 성묘 두마리 데려온지 오년짼데요
    울애기들은 놀잇감 반응이 엄청 늦었구요. 한놈은 밤에 우렁차게 울어서 힘들었어요. 지금은 너무너무 잘지내요
    고다카페랑 고양이카페 가입도 하셔서 많은
    도움 받으세요. 집사님 복 많이 받으세요^^

  • 4. ..
    '25.9.22 8:38 AM (200.61.xxx.90)

    6개월 지나서 우리 눈 앞에서 밥 먹었고 1년 지나서 만질 수 있었음. 병원에 데려가려면 통덫 설치해야 할 판이었음.

  • 5. 다묘
    '25.9.22 10:50 AM (180.68.xxx.199)

    고양이도 3개월까지가 순화시킬 수 있는 시기라고 해요.
    넓은 공간에 풀어놓지 말고 좁은 공간, 다이소 네트망으로 밥자리, 화장실, 숨숨집 정도 넣을 수 있는 공간, 또는 쿠팡에 고양이 텐트집 구입하셔서 제한된 공간만 허락해줘야해요.
    이럴땐 좁은, 갖힌 공간을 더 편안하게 생각하거든요.

    처음엔 튀어 나올려고 하고, 하악질도 하겠지만, 맛있는 것도 주고 저 같은 경운 하악질하고 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텐트에서 꺼내서 안고서 머리 쓰다듬어 주는걸 반복했더니 개냥이가 돼더라고요.

    꼭 한정된 공간에서 2주 정도는 케어해야해요..
    숨을 곳이 많으면 숨어버리고 만질 수가 없어서 순화시기를 놓치면 영영 관상묘가 될 수도 있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627 조용필콘 떼창 남녀차이 12 조용필 2025/10/08 5,006
1748626 친정엄마와 자주 다니는분들 부러워요 12 친정 2025/10/08 3,970
1748625 이명박 뉴타운 없었다면 16 .... 2025/10/08 4,251
1748624 대학생 아들래미 공부하네요 8 ..... 2025/10/08 3,774
1748623 조용필 특집을 왜 자꾸 보나 했어요 10 70년생입니.. 2025/10/08 5,641
1748622 조용필 오래 건강하게 살게 해 주세요ㅠㅠ 9 조용필 2025/10/08 2,237
1748621 카톡 숏폼요. 확실히 고연령층에게 어필될듯요. 3 ........ 2025/10/08 2,405
1748620 전영록 콘서트도 보여 주면 좋겠어요. 2 ... 2025/10/08 1,863
1748619 엄마가 조용필 공연 본방 재방 삼방을 보며 거실에서 따라부르시는.. 15 .. 2025/10/08 5,117
1748618 아들이 갑자기 자사고 가고 싶다고 합니다. 13 맨드라미 2025/10/08 3,562
1748617 은수좋은날은 마약 공부시키는 드라마네요. 4 2025/10/08 4,472
1748616 49세 뱀띠 분들 어떻게 지내시나요? 3 .. 2025/10/08 2,329
1748615 조용필님 팬도 아닌데 노래는 거의 다 따라부를 수 있다니 17 . 2025/10/08 2,847
1748614 李 첫 부동산 대책, 文때보다 집값 더 빠르게 올렸다 25 ... 2025/10/08 4,377
1748613 토쿄 왔는데.. 10 Dd 2025/10/08 4,489
1748612 동생의 여자친구 소개 받았다는 글 삭제되었길래 댓글 달려다 새 .. 5 .. 2025/10/08 2,868
1748611 같은 자매여도 다른 친정엄마와 이모 4 ........ 2025/10/08 3,849
1748610 기미 90프로는 없어진것 같아요 7 ㅇㅇ 2025/10/08 17,786
1748609 남진, 나훈아 팬은 없나요? 36 궁금 2025/10/08 2,887
1748608 이승환 35주년 콘서트 헤븐 11시 35분 시작해요 13 ㅇㅇ 2025/10/08 2,797
1748607 25년 1월생은 뱀띠인가요 용띠인가요? 6 .... 2025/10/08 2,115
1748606 금사려고 고민하시는 분들,1g씩 사보세요. 61 ... 2025/10/08 13,882
1748605 심형탁씨 아들 하루ㅎㅎ 9 2025/10/08 5,925
1748604 옷정리하고 한 10벌 넘게 버렸어요. 2 .... 2025/10/08 3,067
1748603 조용필님이 문재인 대통령보다 형이네요 12 2025/10/08 2,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