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양이 순화 도와주세요ㅜ

.. 조회수 : 1,854
작성일 : 2025-09-22 06:51:14

길고양이 3개월아기예요. 집에데려온지 지금17일째인데 아직도 모습을 안보여줘요. 낮엔 꽁꽁 숨었다가 밤에만 사료먹고 화장실사용해요. 저는 임보자이고 지금7번째 임보인데 그동안은 일주일 지나면 엥기지는 않아도 슬금슬금 나와서 밥도 먹고 낚시대에도 흥미를 보여서 한달이내로 다 순화가 됏었는데 이번아가는 낚시대에도 반응없고 숨어만있어요.  나올때까지 투명취급하며 밥상차려주고 화장실치워주는것만 열심히 하고있는데 언젠가 나오긴할까요?  양쪽방은 너무 복잡한물건많고  좁아서 화장실까지 놓고 잠자기엔 무리라 거실만 통째로 냥이에게 내준상황이에요. 캣타워 숨숨집 밥그릇 화장실등.  낮엔 숨어있는데 새벽에 나가보면 캣타워에도 누워있고  씽크대 소금통도 엎어져있고   그릇함에서도 누워있고  개방된곳에서 발견되는데 눈마주치는순간 사라져요.  순화위해 거실밥그릇옆에서 며칠째 자는중인데 누워있음 밤에나와 밥먹고 물마시고 다 해요. 근데 누웟다 일어나면 바로또 숨어서 안나와요ㅜ. 

IP : 118.235.xxx.1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알못이라서
    '25.9.22 7:09 AM (58.234.xxx.190)

    왤케 귀엽게 느껴지죠?ㅎㅎ

  • 2. ….
    '25.9.22 7:20 AM (221.138.xxx.139)

    저도 고알못…
    귀엽다 ㅠ

  • 3. 감사합니다
    '25.9.22 8:24 AM (106.101.xxx.94)

    걱정마세요. 밥잘먹고 화장실잘가면 차차 좋아진답니다. 전 성묘 두마리 데려온지 오년짼데요
    울애기들은 놀잇감 반응이 엄청 늦었구요. 한놈은 밤에 우렁차게 울어서 힘들었어요. 지금은 너무너무 잘지내요
    고다카페랑 고양이카페 가입도 하셔서 많은
    도움 받으세요. 집사님 복 많이 받으세요^^

  • 4. ..
    '25.9.22 8:38 AM (200.61.xxx.90)

    6개월 지나서 우리 눈 앞에서 밥 먹었고 1년 지나서 만질 수 있었음. 병원에 데려가려면 통덫 설치해야 할 판이었음.

  • 5. 다묘
    '25.9.22 10:50 AM (180.68.xxx.199)

    고양이도 3개월까지가 순화시킬 수 있는 시기라고 해요.
    넓은 공간에 풀어놓지 말고 좁은 공간, 다이소 네트망으로 밥자리, 화장실, 숨숨집 정도 넣을 수 있는 공간, 또는 쿠팡에 고양이 텐트집 구입하셔서 제한된 공간만 허락해줘야해요.
    이럴땐 좁은, 갖힌 공간을 더 편안하게 생각하거든요.

    처음엔 튀어 나올려고 하고, 하악질도 하겠지만, 맛있는 것도 주고 저 같은 경운 하악질하고 해도 두려워하지 않고 텐트에서 꺼내서 안고서 머리 쓰다듬어 주는걸 반복했더니 개냥이가 돼더라고요.

    꼭 한정된 공간에서 2주 정도는 케어해야해요..
    숨을 곳이 많으면 숨어버리고 만질 수가 없어서 순화시기를 놓치면 영영 관상묘가 될 수도 있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882 여자들 나이들면 임신 확률 확 떨어지기는 해요 6 임신 2025/09/23 2,793
1748881 금 살때 원래 이런건가요?? 17 금린이 2025/09/23 6,539
1748880 국이랑 햇반, 밀키트 상비해놓으면 한식이 훨씬 간단해요 2 2025/09/23 2,368
1748879 전 통제사회 좋아요 21 …… 2025/09/23 3,942
1748878 꼭 알아두심 좋을 간병상식 9 ... 2025/09/23 3,931
1748877 동장입니다 4 지방공무원 .. 2025/09/23 1,879
1748876 카카오톡 자동업데이트 기능 막아놓으래요. 47 ... 2025/09/23 26,084
1748875 다이소 가르시니아 약 먹어버렸는데 부작용 어쩌죠? 3 기억 2025/09/23 2,880
1748874 ㄷㄷ조희대는 이제 난리났네요 9 .. 2025/09/23 5,293
1748873 자꾸 검정색 옷만 사게 되네요 10 ... 2025/09/23 3,256
1748872 영어 vs 일본어 6 ... 2025/09/23 1,613
1748871 예금 천만원 곧 만기인데 etf 분할매수? 아니면 3 ㅇㅇ 2025/09/23 3,512
1748870 저 알바 4년차에 2000만원 모았어요!!! 13 프로알바 2025/09/23 5,087
1748869 수술 후, 혹은 와상환자 대소변 양 체크 노하우좀 알려주세요. 4 .. 2025/09/23 1,438
1748868 신혼때 싸우고 해결한 이야기 11 다툼1 2025/09/23 3,597
1748867 사람에게 결국엔 배신당해요, 왜그럴까요? 23 ... 2025/09/23 3,993
1748866 두유먹으면 ㅂㄱ 자주 뀌나요? 2 잘하자 2025/09/23 1,760
1748865 sk. Kt. 롯데 1 정보 2025/09/23 1,493
1748864 상위 10명이 주택 4115채 싹쓸이 22 .. 2025/09/23 3,719
1748863 미국비자 이스타 5 Aa 2025/09/23 2,035
1748862 책 딱 한권만 소장한다면 뭐 하시겠어요? 38 가을책 2025/09/23 3,923
1748861 부산분들 보세요 9.26 부산 시민대회 있습니다 2 뭐라카노펌 2025/09/23 1,312
1748860 [현장영상] "1천억 규모의 주가조작 적발"….. 2 ........ 2025/09/23 1,697
1748859 부끄러운 이화인 3명 13 .. 2025/09/23 5,019
1748858 요즘 중고생들 연습장 안쓰나요? 5 11 2025/09/23 1,4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