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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브리핑···경제성 제로 '대왕고래' 1200억원만 ‘꿀꺽’

ㅇㅇ 조회수 : 3,394
작성일 : 2025-09-21 23:00:37

윤석열 ‘깜짝 브리핑’에 석유공사 ‘화들짝’···경제성 제로 '대왕고래' 1200억원만 ‘꿀꺽’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97797?cds=news_edit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국정브리핑 1호였던 동해 심해 유전 탐사 개발 사업인 ‘대왕고래 프로젝트’가 실패로 결론이 났다. 석연치 않은 대통령의 브리핑, 유망성 평가 업체 선정 등 논란에도 정부와 한국석유공사는 탐사 시추까지 강행했다.

21일 정부와 석유공사 등 대왕고래 프로젝트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하면, 석유공사 측은 지난해 6월3일 당시 윤 전 대통령의 브리핑 소식에 당황했다. 애초 ‘광개토 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동·서·남해 대륙붕의 자원 개발을 진행하던 석유공사는 동해 심해에 있는 유망구조 ‘대왕고래’를 발견했지만 실패 가능성을 고려해 보도자료만 배포하는 수준으로 공개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이 프로젝트는 대통령이 직접 카메라 앞에 서는 국정브리핑으로 공개됐다. 윤 전 대통령은 박정희 정권 시절을 연상케 하는 “영일만”을 언급하며 동해에 최대 140억배럴의 가스·석유가 매장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발표했다. 140억배럴은 21세기 최대 석유 개발 사업으로 평가받는 남미 가이아나 광구(110억배럴)보다 큰 규모다. 당시 브리핑에 배석한 안덕근 전 산업부 장관은 “삼성전자 시가총액 5배”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장중 이뤄진 대통령 브리핑에 자원 개발 관련 종목들의 주가가 폭등하는 등 혼란이 커졌다. 유전 개발은 산업부 장관만 승인하면 되고 대통령 승인까진 필요 없는 사안이다. 정치권에서는 윤 전 대통령이 떨어지던 지지율 반등을 위해 무리한 브리핑을 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논란이 확산하자 석유공사는 140억배럴로 예측한 유망성 평가 업체 액트지오의 설립자인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를 초청해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액트지오는 법인 영업세 1650달러(약 230만원)를 체납하고 직원도 거의 없는 사실상 1인 기업이라는 사실도 드러났다.
액트지오의 평가 결과에 대한 신뢰성 논란 등이 본격화했지만, 산업부와 석유공사는 탐사 시추까지 밀어붙였다. 대왕고래 프로젝트에는 약 1263억원이 투입된 것으로 알려졌다. 윤 전 대통령은 불법계엄 선포 이유 중 하나로 국회의 대왕고래 프로젝트 방해도 언급한 바 있다.

대왕고래 탐사가 실패로 종결됐지만 시추 과정에서 발생한 어민 피해 보상 문제는 과제로 남았다. 포항 지역 어민들은 탐사·시추 과정에서 몇달간 홍게잡이를 못하는 등 수십억원의 조업 손실을 봤다며 수개월째 피해 보상을 요구 중 이다.

석유공사는 지난 2월 “조만간 (보상)협의를 재개하겠다”고 밝힌 뒤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최근 피해 규모를 산정하는 용역을 발주했다”고 말했다. 석유공사는 대왕고래는 실패로 끝났지만 동해 심해 다른 지역은 외국계 기업의 투자를 유치해 계속 진행할 방침이라 향후 어민들과의 갈등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

 

'딴소리 하는 분들이 간과하는 점'

1.  대왕고래는 실패!

2. 석유공사가 외국계 기업투자 유치 진행 방침인 곳 - 

대왕고래 자리 X

동해 심해 다른지역 ㅇ

IP : 211.234.xxx.237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5.9.21 11:00 PM (211.234.xxx.237)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97797?cds=news_edit

  • 2. 결국 1200억
    '25.9.21 11:01 PM (211.234.xxx.237)

    날리고
    어민들 보상까지 해줘야겠네요?

  • 3. 윤어게인들
    '25.9.21 11:03 PM (211.234.xxx.237)

    대왕고래 실패에는 눈감고 다른 외국계 기업 운운만하는데 그곳은 대왕고래 자리가 아닙니다~

    다른곳이고
    결국 윤석열의 대욍고래는 1200억만 날리고 실패한겁니다!

  • 4. 야밤에성질
    '25.9.21 11:04 PM (222.235.xxx.56) - 삭제된댓글

    어휴 진짜 저 돼지ㅂㅅ
    어떻게 족치나요
    진짜 열불나네야

  • 5. 웃김
    '25.9.21 11:04 PM (211.211.xxx.168)

    복수의 내노라한 기업들에 달려드는 거 보면 뭔가가능성이 있었던 건가요?
    아님 이번엔 이번 정부에서 컨설팅비 먹으 려하는 건가요?
    또 컨설팅 받는다네요.ㅎ

    ‘대왕고래’ 좌초에도…외국계 참여로 동해 심해 가스전 새 국면
    https://naver.me/G1mo81jN

    해외 업체 주요 모집 요건은 심해 일산량 하루 10만배럴 이상의 개발 사업을 추진 중이거나 최근 3년 이내 석유공사와 직접적인 협력사업을 추진한 업체 등이다. 사업 참여 업체는 최대 49%까지 지분 투자가 가능하다.이 조건을 만족한 해외 업체는 유럽계 대기업 브리티시페트롤리엄(BP)이나 엑손모빌 등이 꼽히며, 복수의 업체들이 입찰 제안서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향후 입찰 평가 등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입찰참여 업체 관련 세부사항을 공개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석유공사는 투자유치 자문사(S&P 글로벌)를 거쳐 입찰 평가와 제안서를 검토한 뒤, 내달 중 우선협상대상을 확정한다. 이후 정부의 조광권과 관련해 최종 승인을 받을 방침이다.

  • 6. 211.211
    '25.9.21 11:06 PM (211.234.xxx.237)

    기사좀 제대로 읽으세요

  • 7. 같은 댓글
    '25.9.21 11:06 PM (211.211.xxx.168)

    석열이가 대왕고래 실패허면 계속 파야 한다고 했을 때
    가망도 없는데 슈킹하려 그런다고
    물고 뜯고 맛보고 즐겼잖어요,

    기억상실증 걸리셨나?

    혹시 이글에 댓글 못달게 하려고 새로 글 파신 거에요? ㅎㅎ

    대왕고래 가망 없다고 그리 물어 뜯더니 이게 뭔일인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4088520

  • 8. 이제와서
    '25.9.21 11:07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대왕고래만 가망없었더고 ㅋㅋ

    근데 왜 예산 0원 만들었데요?

  • 9. 이제와서
    '25.9.21 11:07 PM (211.211.xxx.168)

    대왕고래만 가망없었다고 ㅋㅋ

    근데 왜 민주당은 예산 0원 만들었데요?

  • 10. 대왕고래는 실패!!
    '25.9.21 11:08 PM (211.234.xxx.237)

    1200억만 날렸고

    다른 외국계 기업 투자 유치한다는 건 -> 다른 동해 심해임!!!
    (대왕고래 자리 아니라구요!)

    기사좀 제대로 읽던가
    읽고 싶은것만 눈에 보이나요?
    대왕고래 실패는 안 보여요? ㅉㅉ

  • 11. 211.211
    '25.9.21 11:09 PM (211.234.xxx.237)

    ㅋㅋㅋㅋ

    예산으로 뭐하려구요?

  • 12. 1200억 날리고
    '25.9.21 11:11 PM (211.234.xxx.237)

    + 어민 보상 까지 해줘야 하는데도

    윤석열 찍은 윤어게인들은 반성은 1도 없으니 ㅉㅉ

  • 13. ...
    '25.9.21 11:17 PM (218.148.xxx.6)

    지원금은 우리 국민들한테나 뿌리지
    저건 아휴 진짜

  • 14. 218
    '25.9.21 11:18 PM (211.234.xxx.237)

    그러게요. ㅜㅜ
    그리고 저 액트지오라는 1인 회사는 누구 추천인지 궁금합니다.

  • 15. ...
    '25.9.21 11:19 PM (221.149.xxx.56)

    도둑이네요 도둑

  • 16. 석유공사도
    '25.9.21 11:23 PM (211.234.xxx.237)

    ‘대왕고래’실패 가능성을 고려해 보도자료만 배포하는 수준으로 공개할 예정이었는데 윤석열의 깜짝 브리핑으로 당황했다네요

  • 17. 저기
    '25.9.21 11:24 PM (211.211.xxx.168)

    본인이나 기사 제대로 읽어요.
    가망성 0라고 시추선 오는 와중에 그 시추선 예산까지 예산 0원 만들고 이제와서 참여업체 입찰한다잖아요.
    최대지분 48프로로요.
    그럼 나머지는 어디서 돈 나가겠어요? 아! 석유공사 탈탈?

    시추선 비용도 시추선 오는데 0원 만들어서 석유공사가 냈다고 한 것 같은데. 그럼 예산 필요 없겠네요. 석유공사는 망하겠지만,


    211.211
    '25.9.21 11:09 PM (211.234.xxx.237)
    ㅋㅋㅋㅋ

    예산으로 뭐하려구요?

  • 18. 본질은
    '25.9.21 11:34 PM (211.234.xxx.211)

    윤석열의 국정브리핑 1호 '대왕고래'는 실패임!!

    딴소리 한다고 실패가 성공으로 바뀌나요? ㅋㅋ

  • 19. 석유공사 공식발표
    '25.9.21 11:36 PM (211.234.xxx.211)

    석유공사 ‘대왕고래’ 실패 최종 확인···“추가 탐사 계획 없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397749?sid=101

    석유공사는 21일 대왕고래 구조 시추를 통해 취득한 시료를 전문업체 ‘코어 래버러토리스’에 맡겨 약 6개월간 정밀 분석한 결과, 회수 가능한 가스를 발견하지 못해 대왕고래 구조는 경제성이 없는 것으로 최종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분석 결과에 따라 향후 대왕고래 구조에 관한 추가적인 탐사는 추진할 계획이 없다고 덧붙였다.

  • 20. 211
    '25.9.21 11:50 PM (112.154.xxx.18)

    동해 어딘가에서 석유 나오면 대왕고래 성공했다고 우길 거예요?

  • 21. 44
    '25.9.21 11:54 PM (39.116.xxx.202)

    윤석열의 국정브리핑 1호 '대왕고래'는 실패임!!

    딴소리 한다고 실패가 성공으로 바뀌나요? 2222222222222222222222

  • 22. 리박작세들
    '25.9.22 12:24 AM (123.108.xxx.170)

    그동안 떡고물 주워먹다 끊기니 목하 개발광 모드.
    댓글 보니 완젼 이성 가출 ㅋㅋ

  • 23. 돼지를
    '25.9.22 3:20 AM (117.111.xxx.150)

    1200 조각 내서 바다에 뿌려!

  • 24. .ㅡ
    '25.9.22 5:01 AM (121.55.xxx.6)

    태양광은 전국산사태에
    전국 민둥산에
    중국산패널에
    그거 수십조도 한번 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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