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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밥 어떤거까지 해보셨어요?

혼밥 조회수 : 3,013
작성일 : 2025-09-21 20:58:30

고깃집이나 부페는 혼밥 안해봤는데 이런곳도 혼자 가보셨어요?

IP : 175.192.xxx.14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1 8:59 PM (223.39.xxx.111)

    평일 애슐리 퀸즈가 제일 혼밥으로 가성비 있던데요.
    고깃집은 2인이상 시키면 괜찮더라구요.

  • 2. 호호
    '25.9.21 9:00 PM (59.10.xxx.58) - 삭제된댓글

    뷔페는 자주ㅈ가요

  • 3. ㅇㅇ
    '25.9.21 9:00 PM (59.10.xxx.58)

    부페는 자주 감. 난이도 없음

  • 4. 부페
    '25.9.21 9:02 PM (14.50.xxx.208)

    부페는 솔직히 아무도 신경 안써든데요.

  • 5. ..
    '25.9.21 9:05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뷔페 난이도 무.
    고기집 난이도 상(먹는 양이 작아 2인분이 어려움)
    혼술 최애 (말 안거는 조용한 단골집 존재.)

  • 6. ㅇㅇ
    '25.9.21 9:11 PM (223.38.xxx.75)

    자연별곡 혼밥 해봤어요 7년 전쯤이었나
    어제 애슐리 뒷자리에 혼자 드시던 중년여성 있던데 저희도 그녀도 주변사람들도 자기먹느라 바빠서 신경 쓸 틈이 없었죠

  • 7. ..
    '25.9.21 9:19 PM (61.81.xxx.83)

    샤브퐁당인가.. 거기 혼자 가봤어요..
    사람이 별로 없어선가.. 그다지 어렵지 않았어요.
    근데 요즘은 저도 혼자 온 사람 크게 신경안써서.. 어디라도 상관없을거 같아요.
    고기집은 1인분 시키기가 그러니까 어렵지만..

  • 8. 프랑스요리까지
    '25.9.21 9:21 PM (118.235.xxx.43)

    섭렵
    그량 다 혼자 가서 먹을거 다 내꺼해요 ㅋ
    책 스맛폰 음악이 있고 맛난거까지 있는 곳 천국

  • 9. 00
    '25.9.21 9:22 PM (61.39.xxx.203)

    아웃백 가서 스테이크 먹어보고
    티지아이 혼자 가보고
    애슐리 완전 쉽고
    요즘은 혼자 먹는거 흔하던데요

  • 10. ......
    '25.9.21 9:33 PM (218.146.xxx.192) - 삭제된댓글

    호텔 부페
    고깃집
    클럽
    횟집
    포장마차
    애슐리
    나이트
    파인 다이닝

    나 이길 사람 없을걸요.
    여행

  • 11. .......
    '25.9.21 9:34 PM (218.146.xxx.192) - 삭제된댓글

    호텔 부페
    고깃집
    클럽
    횟집
    포장마차
    애슐리
    나이트
    파인 다이닝
    여행

    나 이길 사람 없을걸요.

  • 12. ㅇㅇ
    '25.9.21 9:44 PM (223.38.xxx.92)

    호텔부페, 닭갈비, 삼겹살, 야채곱창,
    바에서 혼자 위스키
    혼밥이란 단어도 없던 30여년전 고등때
    닭갈비 2인분 다먹고 칼국수 시켰더니 사장님이
    놀랬던 기억이ㅋ

  • 13. 지나가다
    '25.9.21 9:49 PM (116.43.xxx.47) - 삭제된댓글

    이건 다른 얘기인데
    밤은 아니고 늦은 오후 즈음이었을 거예요.
    편의점에서 중년 여성이 혼자 도시락을 먹고 있는데
    남편이 유리창에 비친 그 여성을 보고
    그 시간에
    자기 와이프 나이 정도 되는 여성이
    혼자
    도시락을 먹는 모습이
    너무 낯설고 측은해보이더래요.
    ㅡ전업주부를 부인으로 둔 아빠의 눈으로 봤으니 그랬겠죠.
    암튼 전 그 말을 듣고
    편의점에서
    때 아닌 시간에
    혼자서 도시락은
    먹지 말아야겠다 생각했슴다.^^

  • 14. 고깃집
    '25.9.21 10:09 PM (124.5.xxx.128)

    강남같은 북적이는 유명 고깃집 말고
    집근처(라고 해도 역삼동이라 사무실 밀집지역이긴 했음) 금요일 퇴근하고 저녁 해질때즈음 약속도 없고 집에 있기는 답답하고 그런날 조리질질 끌면서 동네 산책좀 하다가
    백반집+고깃집에 홀린듯 들어가 삼겹살 2인분, 사이다 주문하니 계란찜 파무침 나오고
    추가로 된장찌개랑 밥도 주문해서 된장술밥도 자글자글 끓여 배터지게 먹고
    삼겹살 구워놓고 다 못먹은건 호일에 싸와서 다음날 고추장 참기름넣고 밥볶아 먹었더니 넘나 맛있더군요

    가을이라 바람은 솔솔불고 쾌적하고
    그 동네(역삼)서 근무한 직장인들은 퇴근하거나 강남역쪽으로 약속을 잡은건지 식당들은 한산해서 내가 갔던 식당도 나혼자만 있었고
    사장님도 나밖에 없으니 쉬엄쉬엄 느긋하고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사이다 주문한건 서비스로 주셨고요
    암튼 고깃집에서 혼밥해본건 첨이었는데
    누구의 눈치도 안보고 나혼자 오롯이 굽고 먹고 마시고 넘나 여유롭고 맛있고 혼밥도 이렇게 맛있을수가 있구나 했어요
    다먹고는 오분만에 집에 도착하니 그것도 너무 편했고요
    그 이후로가끔 금요일이나 토요일엔 동네 슬슬 걸어다니다 고깃집 들어가서 나 혼자만의 고기회식 종종 했어요
    내나름 힐링하는 기분이고 참 좋았어요

  • 15. ..
    '25.9.21 10:17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지나가다님.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말고 남편의 잘못된 시선을 고쳐줘야지 하고 생각을 해보시는게 어떨까요?
    느닷없이 이유가 전혀 없는 측은한 시선을 받은 그 여자분이 이 사실을 알면 엄청 당황스럽고 기분 나쁘지 않겠어요?

  • 16.
    '25.9.21 10:45 PM (118.32.xxx.104)

    고기집은 못가봤고
    부페는 쌉가능
    근데 과식땜에 잘 안가요

  • 17. ㅇㅇ
    '25.9.22 12:12 AM (118.223.xxx.29)

    유튜브에 올라온 혼밥 안된다는 지방들 말고는 혼밥 난이도가 이젠 의미가 없는듯요.

  • 18. 40년 전부터
    '25.9.22 2:19 AM (114.204.xxx.203)

    곱창 뷔페 맥주 다 했어요
    고기는 2인분 못먹어서 ..

  • 19. 부페집
    '25.9.22 5:50 AM (83.249.xxx.83) - 삭제된댓글

    빕스에서는 혼밥족이 점심에 대충 십여명이상 있었었고, 어셥쇼~어화둥둥 카드 꺼내서 도장까지 찍어줍디다.
    샤브샤브집...쌉가능 혼자가니깐 그 커다란솥을 혼자 다 차지하고 천천히 분위기 잡아가면서 먹으니 넘 좋았어요.
    밥집. 일명 노가다 아자씨들 위한 부페같은 국밥집. 7천원이었는데 엄청 환영하든데요.
    아줌마 혼자인데도.

  • 20. 부페집
    '25.9.22 5:51 AM (83.249.xxx.83) - 삭제된댓글

    요즘 돌아다니다보면 중년들 다 혼밥 합디다.
    누구와 같이 예전에는 두세명 기본이었는데 요즘엔 다들 혼자 밥먹습디다.

  • 21. 혼자
    '25.9.22 9:33 AM (180.71.xxx.214)

    뷔페는 안가봤고. ( 가볼 생각을 안해봄)
    고기집은 몇번 가봄
    일단 2 인분 시켜야 해서. .. 먹을 수 있어야 ..

    요즘은 1 인 만 먹는 바형식 많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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