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혼자 여행가면 어떤거 하세요?

.... 조회수 : 3,279
작성일 : 2025-09-21 19:59:14

저는 돌아다니는걸 정말 싫어해요

전에 직장다닐때 식당 가는게 귀찮아서 도시락을 싸갈 정도로 움직이는게 싫어요 ㅎ

집에 오면 집에서 뭔가 하는게 좋지 산책? 운동? 어휴.. 힘들어요. 

어쩔땐 일주일 내내 집에만 있을때도 있어요

오늘도 하루종일 빵 만들고, 옷장 정리하고 그렇게 보냈지요

 

그래서 여행가면 좋은 호텔 잡고 거기서 지내는게 휴식인 사람인데 아래 혼자 여행가고 싶다는 글 보고 궁금해졌어요

전 혼자 여행가면 심심할거 같은데

혼자 여행을 즐기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그런분들은 어떤 즐거움을 느끼시는 걸까요?

아마 산책이나 밖에서 에너지를 얻는 분들이시겠죠?

IP : 211.234.xxx.6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5.9.21 8:01 PM (140.248.xxx.6)

    혼여가 취미인데 여행가면 기본 3만보 걸어요
    엄청 돌아댕김

  • 2.
    '25.9.21 8:02 PM (223.39.xxx.111) - 삭제된댓글

    채식 동물이 육식동물 고기맛 모르는것처럼 성향이 다른 사람인거죠. 결코 이해할수 없는..
    밖에 나가면 없던 에너지도 생겨나고 살아있음을 느껴요
    강아지가 산책하면서 풀냄새 나는것처럼 새로운 공간이 낯설지만 그속에서 적응하는제가 좋아요.

  • 3.
    '25.9.21 8:03 PM (223.39.xxx.111)

    채식 동물이 육식동물 고기맛 모르는것처럼 성향이 다른 사람인거죠. 결코 이해할수 없는..
    밖에 나가면 없던 에너지도 생겨나고 살아있음을 느껴요
    강아지가 산책하면서 풀냄새 맡는 것처럼 새로운 공간이 낯설지만 그속에서 적응하는제가 좋아요. 음식도 새롭고 거리도 새롭고요

  • 4. 저는
    '25.9.21 8:04 P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집순이고 돌아다니는 거 별로 안좋아하고
    밖에서 에너지를 얻는 성향도 아니지만
    여행가면 내맘대로 다니든지 가만히 멍때리든지
    그냥 뭐든지 내가 결정하고 내가 움직인다는 그게 좋아요
    누구랑 상의하거나 말하거나 할 필요 없이 혼자라는 거
    그게 좋아서 혼자 가는 건데 그 재미를 모르면
    별 재미없겠죠

  • 5. ^^
    '25.9.21 8:08 PM (103.43.xxx.124)

    혼자라고 다를 것 없이 같이 하는 여행에서 하는 모든 거 다 해요.
    커피도 마시고 책도 읽고, 내가 말하고 싶을 땐 스몰톡 하구요.(영어 못해도 대충요)

  • 6. 저도
    '25.9.21 8:09 PM (114.201.xxx.32)

    혼자 여행가면 별로 안움직여요
    호텔에 누워있거나
    카페나 식당 가는거외에는 별로 하는게 없고 근처 유명한곳도 한곳이나 가려나? 별로 어딜 안가요
    그나라 그장소 그분위가 다르니 여행인거죠
    어딜 좀 돌아다녀야겟다고 생각해서 요즘 혼자 패키지 다니기 시작했어요
    혼자 오시는분 많은 여행사라 혼자라서 튀는 느낌 없어서 다니기 좋아요
    일정있으니 또 다른 여행느낌이라 좋아요
    여행도 개취니 비교가 필요없음

  • 7. ...
    '25.9.21 8:18 PM (124.50.xxx.169)

    원글님 같은 분들은 여행사 끼고 패키지 가시면 그래도 재밌어요 점잖으신 스탈들은 누가 인도해 주는대로 군말없이 보고 듣고..그게 또 나름 재밌답니다. 결정안해도 되고. 고민할 일도 없고.

  • 8. ..
    '25.9.21 8:28 PM (121.135.xxx.217)

    114.201~~ 님
    혼자 가는 여행사 어디로 이용하시는지 여쭤도 될까요?
    올해부터는 가족일정에 맞추기 보다는 저 혼자 다니고 싶어서요

  • 9. 예전보다
    '25.9.21 8:39 PM (1.237.xxx.119)

    많이 올랐지만 베트남 여행가면 그렇게 휴양지처럼 쉴수 있는곳 많아요.

  • 10. 혼여
    '25.9.21 9:14 PM (180.65.xxx.114)

    저도 돌아다니는 걸 별로 안즇아해서.. 한집에 같이 사는 나머지 가족을 여행보내고 혼자 집에서 뒹굴하는거 좋아해요.
    집청소 싹 해놓고 애들아빠랑 애들 여행 보내고 혼자 몰래 휴가내서 집에서 뒹굴.. 평상시 배달 안하는데 밥도 배달시켜 먹고 내키면 나가서 산책도 하고 친구도 민나고.. 그치만 대부분 책보다 자다 영화보다 자다 그래요. 딱 두번 해봤는데 진짜 3박4일이 너무 금방
    지나가서.. 아쉬웠어요. 처음으로 커피랑 뺑도 배달해서 먹으며 행복이 별건가 싶을만큼 즐거웠어요.

  • 11. ...
    '25.9.21 9:36 PM (222.109.xxx.16) - 삭제된댓글

    낯선동네 많이 걸어요. 걷다가 우연히 만난 곳에서 밥먹고요. 여행가면 깨끗한 숙소에서 숙면하기, 낯선곳에서 머리식히기. 두가지만으로 한동안 사는데 힘이 나요.

  • 12. ...
    '25.9.22 9:56 AM (58.145.xxx.130)

    혼자 여행가면 얼마나 바쁜데요
    원글님은 밖에 돌아다니는 걸 싫어하니 돌아다니는 여행 자체를 싫어하니 심지어 혼자 여행가는 걸 이해를 못할 겁니다
    혼자 여행가면 모든 걸 내가 해결야하니까 겁나 바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3439 매년 다시 보는 드라마가 1 ㅎㅎㄹㄹ 2025/09/21 1,913
1743438 사무실에서 자꾸 텀블러를 엎어요 11 ........ 2025/09/21 3,603
1743437 대문글 여자가 들키는 외도를 보는 또다른 시각(수정)..... 19 다른 2025/09/21 3,649
1743436 중2 남아 다음주시험인데 5 2025/09/21 1,318
1743435 친구가 보고 싶어요 3 아뮤 2025/09/21 2,096
1743434 명절 시부모님 제사 이제 안하고 싶어요 30 0000 2025/09/21 5,805
1743433 은수 좋은 날 너무 재밌어요 9 ㅇㅇ 2025/09/21 3,453
1743432 요즘 결혼식장 가면 늦게 결혼해서 그런가 10 .... 2025/09/21 4,594
1743431 남자 명품지갑 추천해주세요 8 ㅇ0 2025/09/21 1,342
1743430 교토 입니다. 37 .... 2025/09/21 5,391
1743429 국간장이랑 양조간장 냉장보관인거 아셨어요? 12 2025/09/21 3,100
1743428 마음 내려놓기 1 못난엄마 2025/09/21 1,374
1743427 거의 일주일째 배가 살살 아프고 6 엉엉 2025/09/21 1,628
1743426 민생지원금 결국 못받네요 16 2025/09/21 4,624
1743425 여성 운동 트레이너 분들 2 fjtisq.. 2025/09/21 1,698
1743424 중학생 친구 만나도 게임만 하던데,, 3 ddff 2025/09/21 1,103
1743423 우리나라는 불교과 천주교 이 두개 종교만 허용하면 좋겠어요 9 ㅇㅇ 2025/09/21 1,682
1743422 이만희가 문선명 제자였다는 썰이 있네요 10 2025/09/21 2,700
1743421 28기 정숙 4 ㅇㅇ 2025/09/21 2,982
1743420 실용댄스하는 중3막내딸. 어디까지 이해해줘야 할까요? 24 속상 2025/09/21 3,696
1743419 이혼변호사에게 듣고 좀 놀란 게 자녀학대로 상담 오는 아빠들이 .. 3 .. 2025/09/21 3,857
1743418 식물원 카페 좋은 곳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6 ..... 2025/09/21 1,841
1743417 스쿼트와 힙힌지 차이 7 ... 2025/09/21 2,078
1743416 사진 찍으면 왜 이렇게 못생겼을까요ㅠ 3 fjtisq.. 2025/09/21 2,242
1743415 양가 가족끼리만 호텔에서 결혼식 하는경우가 있는데 30 ........ 2025/09/21 5,7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