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국그릇 들고 마시는거 예의 어긋나요?

As 조회수 : 5,260
작성일 : 2025-09-21 19:46:55

뜨거운 국물을 좋아하는데

숟가락으로는 기별이 안가요

국그릇 들고 마시는데

예의가 아닌가싶어서요

IP : 182.221.xxx.213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1 7:51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그정도도 예의에 어긋나는거면 그냥 예의 안지키고 살랍니다.

  • 2. ㅇㅇ
    '25.9.21 7:52 PM (125.179.xxx.132)

    어떤 자린데요?

  • 3. 격식
    '25.9.21 7:53 PM (59.7.xxx.113)

    차리는 자리에서는 안해야지요

  • 4. ㅇㅇ
    '25.9.21 7:53 PM (218.147.xxx.59)

    뜨거운 국물 마시면 식도에 안좋아요 성에 안차도 숟가락ㅇ로 드심이....

  • 5. 나라마다
    '25.9.21 7:54 PM (61.73.xxx.204)

    예의가 다른 거 같아요.
    한국은 들고 마시지 마라하고
    일본은 들고 마시고.
    격식 차릴 자리 아니면 뭐 어때요!

  • 6. L???
    '25.9.21 7:56 PM (140.248.xxx.6)

    숟가락으로 서너번 떠먹으면 되는데
    그게 왜 기별이 안가요??????

  • 7. ..
    '25.9.21 7:57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자리 봐가면서 들고 마시죠

  • 8. 예의가 아니지요
    '25.9.21 7:59 PM (211.241.xxx.107)

    마시는건 고사하고
    국 그릇을 손으로 들고 먹어도 예의가 아니죠
    스파게티 소스 긁어 먹으려고 접시 가장자리로 모아서
    입 대고 먹는 꼴이랄까
    집에서 혼자 먹는다면 상관없겠지만
    이게 아무렇지도 않게 행동하다 보면
    어려운 자리에서도 습관이 나오겠죠
    식당에서 식사하는 사람중에 누군가
    국그릇 들고 마시면 보기 좋지는 않겠죠

    하지만
    미소돠장국은 들고 마신다는 거
    문화에 따라 다르게 느껴지기도 하는거니까
    상황봐서 적당히 하면 좋겠죠

  • 9. ....
    '25.9.21 8:02 PM (211.234.xxx.60)

    어려운 자리에선 예의가 아니긴하죠

  • 10.
    '25.9.21 8:02 PM (218.37.xxx.225)

    일본국물은 들고 마셔도 되고
    우리나라 국물은 들고 마시면 안되는 거구나
    그렇구나.....

  • 11. ..
    '25.9.21 8:07 PM (61.81.xxx.83)

    국그릇 들고 마시면 일단 보기에도 안좋아요..
    좀.. 교양이 없어보임

  • 12. 예의가아님
    '25.9.21 8:07 PM (222.100.xxx.51)

    혼자있을때나 가벼운 자리에선 ㅇㅋ

  • 13. as
    '25.9.21 8:09 PM (223.39.xxx.23)

    나라별 식사 예의는 모르겠구요
    국내에서는 현실적으로 식사 자리따라 다를수있을것 같아요
    어려운 관계의 식사자리면 예의를 따질수도 있겠지요

    오늘 아침 남편과 식당에서 한식먹는데 시락국~~
    시래기건져먹고 나중에 국물~ 조금 마시느라
    국그릇들고 잠깐 있었는데ᆢ내맘인듯
    그게 뭐 중요한거라고요

  • 14. 굳이
    '25.9.21 8:11 PM (211.114.xxx.107)

    사람 많은데서 그럴 건 없잖아요. 저도 국물 좋아해서 자주 들고 마시는데 혼자 먹을때만 그리 먹습니다.

    저는 뭐 먹으러 갈때 남들과 의견 맞추기 싫어 혼자 먹으러 가는 것 좋아하는데 자주 가는 해장국집에선 뚝배기를 들고 마십니다. 나만 그리 먹는 것도 아니고 어차피 뜨거운 국물은 그리 먹지도 못하잖아요. 남은 국물은 숟가락 가득 뜨기도 힘드니까 그릇째 들고 마셔요.

    자리만 구분하면 됨.

  • 15. ㅇㅇㅇ
    '25.9.21 8:17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혼자 먹을땐 들고 마시건 핥아 먹던 상관 없지만
    여럿이 먹는 자리에선 그래도 식사예의를 지켜야죠.

  • 16. 저도
    '25.9.21 8:18 PM (122.254.xxx.130)

    국그릇을 들고 마실때가 편할때가 있어
    가끔 그렇게하는데ᆢ 이게 예의에 어긋나나싶어
    조심스러울때가 있어요ㆍ
    어려운자리 절대아니고ᆢ친구나 지인들과 식사할때요
    일본은 들고마시는게 당연한거고
    우리는 들고마시면 안된다는걸 배운적은 없는것 같긴해요
    결론은ᆢ어려운자리는 그러지말고
    그외는 내가 편한대로 들고마셔도 될것같아요

  • 17. ..
    '25.9.21 8:26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후루룩 쩝쩝 어!! 시원하다
    후루룩 촵촵 이러는거 아니면 뭐...
    설마 상견례 이런데서 마실건 아니잖아요? ㅎㅎ

  • 18. ㅇㅇ
    '25.9.21 8:27 PM (14.5.xxx.216) - 삭제된댓글

    우리나라는 국그릇은 들고 안마시죠
    들고 마시는건 좀 점잖치 않게 느껴져요
    대신 숭늉은 들고 마시죠

    일본은 미소 된장국을 들고 마시죠
    동북아 3국중 숟가락 문화는 원래 한국뿐이래요
    일본은 밥도 들고 젓가락으로 먹잖아요
    우리나라는 밥그릇 들고 먹으면 쌍놈이거나 거지냐고 하죠

  • 19. ...
    '25.9.21 8:42 PM (121.133.xxx.71)

    우리나라는 숟가락 쓰니
    밥그릇 국그릇은 식탁에 놓고 떠 먹죠
    근데 집에서 국그릇 들고 마시던 뭐 누가 뭐라하겠어요

  • 20. ,,
    '25.9.21 8:43 PM (121.124.xxx.33) - 삭제된댓글

    어려운 자리 아니고 친구들과의 모임 정도는 들고 마셔요
    젓가락으로 건더기 건져먹고 국물은 한입 정도만.

  • 21. ......
    '25.9.21 8:48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고개 박고 먹는것보다는 들고 먹는게 요즘 더 깔끔하다 생각되긴합니다.

    그릇 들고 먹으면 밥알 흘리지도 않고 좋은데
    반상기 옛사진 보면 밥그릇도 너무 크고 국그릇도 너무 커 들수 없었던 문화였던듯.

  • 22. ......
    '25.9.21 8:49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그릇째 마시는건 별롱이고요.

    밥먹을때
    고개 박고 먹는것보다는 들고 먹는게 요즘 더 깔끔하다 생각되긴합니다.

    그릇 들고 먹으면 밥알 흘리지도 않고 좋은데
    반상기 옛사진 보면 밥그릇도 너무 크고 국그릇도 너무 커 들수 없었던 문화였던듯.

  • 23. 대학생 딸
    '25.9.21 8:50 PM (175.123.xxx.145)

    작은 귀여운 국자 줍니다
    그걸로 듬뿍듬뿍 떠 먹어요

  • 24. 우리나라는
    '25.9.21 9:02 PM (106.243.xxx.86)

    숟가락을 쓰니, 숟가락으로 떠 먹는 게 예의고
    그릇을 들고 먹으면 예로부터 거지의 식사법이라고 했죠. 허기져서 허겁지겁 그릇 들고 먹는다.

    일본 미소된장국 얘기 하시는데 거긴 건더기도 별로 없고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 들고 마시는 문화고요.
    대접에 먹는 것도 아니고, 손에 들 만한 자그마한 그릇에 먹죠.
    숟가락 젓가락 다 쓰는, 그리고 그릇이 큰 우동은 그들도 들고 마시지 않아요.

    우리나라 국그릇은 들고 먹으라는 게 아닌, 크고 무거운 국대접이잖아요.
    원칙적으로 들고 먹는 게 아닙니다.

  • 25. ......
    '25.9.21 9:09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ㅋㅋㅋ
    들고 먹으면 거지같고
    고개박고 먹으면 짐승같고
    똑바로 앉아 먹으면 음식 튀거나 흘리고

  • 26. ㅇ ㅣㅅ님
    '25.9.21 9:14 PM (121.128.xxx.105)

    티타늄 빨대강추욬ㅋ.

  • 27. 예의가
    '25.9.21 9:29 PM (221.149.xxx.130)

    음 드라마나 영화에서
    양반댁이나 재벌집이 식사 중에 할만한 행동인가 생각해보세요

    전 재벌이 아니라서ㅋㅋ
    집에선 가끔 들고 마십니다. 밖에선 안해요ㅋㅋ

  • 28. ..
    '25.9.21 9:54 PM (58.231.xxx.145)

    격식차려야 하는 자리에서는 안그러시는게 좋죠.
    원글님도 아니다싶으니 여쭤보신거잖아요?
    전세계에서 식사할때 수저를 함께 쓰는 나라는 우리나라뿐이예요. 숟가락은 아무나 사용할수없는 고위층,부자들의 문화였어요. 조선실학자 박지원의 열하일기를 보면 청나라에 사신으로가서 식사자리에서 숟가락을 달라고 하였는데 그것이 무엇인지 몰라서 그림을 그려서 의사소통하였다는 내용이 있어요. 중국과 일본은 숟가락문화가 일찍 사라졌고 탕츠 라는 국물떠먹는 스푼이 부수적으로 있어요. 우리의 수저문화는 고려시대 몽골침입이후 탕반문화와 함께 지속,더욱 발달되었다고 하고 숟가락의 모양이 구강구조를 고려하여 편하게 식사를 할수있게 배려된 우수한 문화라고 해요. 그릇도 놋으로 유기그릇, 사기그릇을 주로 사용하니 숟가락으로 떠먹는 문화가 정착된거죠.
    일본은 주로 나무그릇이고 즐겨먹는 국도 다르죠.
    중국,일본.한국 삼국의 젓가락 길이.소재에도 문화에 따른 차이가 있어요. 암튼 우리나라는 밥그릇이나 국그릇을 들고 먹는것은 예법이 아닌것으로 격식있는 자리에서는 안그러시는게 좋을듯해요. 후루룩찹찹 소리내며 먹는것이 예의인 나라도 있어요

  • 29. ....
    '25.9.21 10:16 PM (211.234.xxx.181) - 삭제된댓글

    어렸을적 할아버지께서 밥상머리 교육을 시키셨는데 밥그릇 국그릇 손으로 들고 먹지 말라고 했어요 ㅋㅋㅋㅋ


    그 뭐시냐 옛날 표현으로 거지나 그런다고..

    어르신들이나 어려운 자리에선 안그러는게 예의인줄 아뢰오 ㅋㅋㅋㅋ

    아 할아버지한테 곰방대로 맞아가며 밥상머리 교육 받았어요(겁나아프)

  • 30. ....
    '25.9.21 10:17 PM (211.234.xxx.181) - 삭제된댓글

    아 추가하자면 수저랑 젓거락 동시에 들지도 못하게 하셨어요

  • 31. 일본
    '25.9.21 10:26 PM (175.127.xxx.213)

    에선 밥그릇 들고 먹는게 예의라네요.
    일본인들은 개 하고 비유하더만요.
    개가 안들고 그냥 먹자나요 참내.

    언젠가 방송에서 들었어요.

  • 32. 들고
    '25.9.21 10:37 PM (121.128.xxx.105)

    먹으면 진쩌 거지같아요 ㅋㅋ 일본.

  • 33. ..
    '25.9.21 11:00 PM (125.185.xxx.26)

    마지막 얼마안남을때 들고 마시는 사람 많이봤어요
    그보다 팔꿈치 식탁올리고
    식당에 의자에 양반다리에 맨발로 한쪽다리 올리는게 더 별로
    베스킨 카페 떡볶이집 식당 갈때마다 그런거 보임

  • 34. kk 11
    '25.9.22 2:27 AM (114.204.xxx.203)

    아려운 사이에선 안하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060 최근 외식을 하고 겪은 몸의 반응들… 100 조미료 2025/10/09 22,494
1749059 조국혁신당, 이해민, 권순표의 뉴스 하이킥 ../.. 2025/10/09 1,570
1749058 잔소리쟁이 남편과 앞으로 어떻게 살지… 1 2025/10/09 2,223
1749057 검찰, 엉뚱한 여성을 인터폴 수배 요청해 캄보디아에서 체포 1 ㅅㅅ 2025/10/09 1,718
1749056 순천만 1박 15 여행 2025/10/09 3,215
1749055 한글의 놀라움 몇자 적어봐요 16 그냥이 2025/10/09 4,175
1749054 국방대 부지에 땅 있는데 왜 공급 안할까요? 16 공급 2025/10/09 2,233
1749053 자기 자식 정상 아닌 거 인정하고 정신과 데려가는 것만 해도 평.. 5 .. 2025/10/09 3,221
1749052 내일 재래 시장 새 채소 들어올까요? 1 시장분들 2025/10/09 1,558
1749051 기력 약해지신 엄마 뭐 드시면 좋을까요 16 2025/10/09 3,703
1749050 시부모랑 연끊었는데 자꾸 연락하라는 친정부모 33 .. 2025/10/09 6,357
1749049 존엄사 입법촉구 걷기대회 2 오늘 2025/10/09 1,518
1749048 비트코인 독주하네요 4 아뿔싸 2025/10/09 4,452
1749047 포크 틈 깨끗한거 있나요? 1 ㅇㅇ 2025/10/09 1,667
1749046 병아리콩이 이집트콩인가요? 1 콩콩 2025/10/09 2,343
1749045 중학생 아들 여친 10 .... 2025/10/09 3,848
1749044 명절마다 시가 가는 그 자체가 스트레스 요인인듯해요. 23 음.. 2025/10/09 5,950
1749043 15년 가까이 정신병 겪는 친동생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9 2025/10/09 6,103
1749042 재혼으로 인생역전 하는 경우도 있네요 4 .. 2025/10/09 6,112
1749041 김건희 7시간 녹취록 원본 공개! 7 이명수기자 2025/10/09 5,363
1749040 머릿발이 최고였어요 39 으이그, 탈.. 2025/10/09 15,804
1749039 언니가 양띠고 제가 개띠인데 6 연두연두 2025/10/09 3,118
1749038 요즘 20대녀 다 이런가요? 63 . . . 2025/10/09 17,168
1749037 국힘 꺾은 민주당···임대 중심 100만가구 공급 재시동 15 ..... 2025/10/09 3,032
1749036 김영철이 간다... 동네한바퀴의 지구 버전이네여ㅎㅎ ㄱㄴㄹ 2025/10/09 2,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