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개월인데 말귀는 다 알아들어요. 인사 시키면 인사하고 손하트도 하고. 밥먹고 잘먹었습니다. 인사 시키면 인사하고..물론 입 꾹 다물고. 심부름도 해요. 이거 엄마 갖다드려, 할머니 갖다드려..다 해요.
말은...아주 정확하지 않게 엄마 아빠 만 하지만 아빠한테 아빠라고 조금 하고 울 때 엄마마마 빠빠빠빠...
우유 먹을거야? 하면 입 꾹 다물고 음. 이러고. 이러다 귀 따가울 때가 온다고 하는데 과연 언제가 될까...궁금해요.
15개월인데 말귀는 다 알아들어요. 인사 시키면 인사하고 손하트도 하고. 밥먹고 잘먹었습니다. 인사 시키면 인사하고..물론 입 꾹 다물고. 심부름도 해요. 이거 엄마 갖다드려, 할머니 갖다드려..다 해요.
말은...아주 정확하지 않게 엄마 아빠 만 하지만 아빠한테 아빠라고 조금 하고 울 때 엄마마마 빠빠빠빠...
우유 먹을거야? 하면 입 꾹 다물고 음. 이러고. 이러다 귀 따가울 때가 온다고 하는데 과연 언제가 될까...궁금해요.
완벽주의자들이 말이 늦다고 해요.
머리속에 완전하게 숙련되어야 말을 하는 타입이요.
이런 아이들이 어휘선택이 너무 어른 스러워 깜짝 놀랄때가 많다고 하더라고요.
다 알아듣고 지시하는거 하면 늦게 확 풀문장 구사하더라고요
제 아들이요.
35개월 되면서 말이 확 틔였어요.
이후 귀가 따가울정도로 수다쟁이.
개인차가 다 있겠지만 제 아들은 30개월때쯤 말 트였어요. 이비인후과 가서 설소대수술 해야하나, 걱정많았는데 때되니 다 했어요. 지금 27살인데 의사입니다. 걱정마세요^^
수다까진 아니었어요
진심병원가봐야하나 걱정이었는데
...
공부잘하고 여전히 말은 그닥없어요
30개월까지 엄마아빠 물 까까 등 단어만 잠깐씩 말해서
걱정했는데 3돌 지나서 갑자기 문장으로 줄줄 말하더라구요
대1인데 집에서 가장 수다쟁이라 귀를 틀어막을 정도ㅋ
우리딸은 너무 말이 빨라서 다들 놀랄정도였는데 같은 나이 조카는 30개월 다되가도록 단어만 말해서 저희 새언니가 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거든요. 보면 자꾸 비교돼서 더 스트레스라 애들은 서로 좋아하는데 막 안만날려그러고 그랬었어요.
그런데 얘가 말이 트이니 얼마나 잘하는지...
어릴때 스피치대회도 단골로 나가고 지금 대학생인데 학교갔다오면 두시간을 엄마 붙잡고 수다를 떤대요.ㅎㅎ
공부도 잘해서 엄청 좋은 대학 다녀요.
저희애는 그렇게 말을 잘하더니 사춘기때를 기점으로 지금은 완전 과묵소녀입니다. 묻는말에만 대답하고 세상 발표가 제일 싫은 아이에요.
다 알아듣고 문제없는거면 기다리세요. 어느날 갑자기 문장으로 따다다 말할거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제가 그렇게 갑자기 말을 했다고..
완벽주의성향이 좀 있어요
불완전한걸 보이기 싫어한달까
10개월부터 어린이집 다녔는데 돌전에 말하기시작하고 삼십개월쯤 미세먼지가 많다 적다 하는 얘기를 해서 놀랐어요
어린이집에서 매일 산책 하는데 미세먼지 많은 날은 산책을 안 시키나봐요
제 아들도... 바로 정확히 문장 말 잘했어요.
아이가 13개월까지 말이 없길래 좀 느린가 싶었는데요.
어느날 아빠! 하고 시작하더니 얼마나 말이 많은지요. 특히 3-5정도 때는 아침에 눈 뜨고부터 밤에 잠들때까지 졸졸 따라다니면서 숨이 찰 정도로 말을 하던데요. 엄마, 어쩌고 저쩌고 어쩌고 저쩌고 헉헉 ㅋㅋ 고딩이 된 지금은 그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전 주말에 아들이랑 수다 떠는 게 세상에서 제일 재밌고 삶의 원동력이에요. 13개월 어떻게 기다렸나 싶네요.
제 아들 36개월까지 말을 못 했어요. 심지어 아빠도 안 함. 근데 눈도 맞추고 말도 알아듣고 웅얼웅얼하면서 상호작용은 잘 됐어요. 언어치료도 받으러 다녔는데, 시간 지나니까 말이 트였고, 나중엔 말을 너무 잘했어요. 성인이 된 지금은 언어감각 있는 편이에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748512 | 자기 자식 정상 아닌 거 인정하고 정신과 데려가는 것만 해도 평.. 5 | .. | 2025/10/09 | 3,225 |
| 1748511 | 내일 재래 시장 새 채소 들어올까요? 1 | 시장분들 | 2025/10/09 | 1,568 |
| 1748510 | 기력 약해지신 엄마 뭐 드시면 좋을까요 16 | ㅠ | 2025/10/09 | 3,720 |
| 1748509 | 시부모랑 연끊었는데 자꾸 연락하라는 친정부모 33 | .. | 2025/10/09 | 6,364 |
| 1748508 | 존엄사 입법촉구 걷기대회 2 | 오늘 | 2025/10/09 | 1,524 |
| 1748507 | 비트코인 독주하네요 4 | 아뿔싸 | 2025/10/09 | 4,459 |
| 1748506 | 포크 틈 깨끗한거 있나요? 1 | ㅇㅇ | 2025/10/09 | 1,670 |
| 1748505 | 병아리콩이 이집트콩인가요? 1 | 콩콩 | 2025/10/09 | 2,354 |
| 1748504 | 중학생 아들 여친 10 | .... | 2025/10/09 | 3,858 |
| 1748503 | 명절마다 시가 가는 그 자체가 스트레스 요인인듯해요. 23 | 음.. | 2025/10/09 | 5,963 |
| 1748502 | 15년 가까이 정신병 겪는 친동생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9 | ㅇ | 2025/10/09 | 6,112 |
| 1748501 | 재혼으로 인생역전 하는 경우도 있네요 4 | .. | 2025/10/09 | 6,130 |
| 1748500 | 김건희 7시간 녹취록 원본 공개! 6 | 이명수기자 | 2025/10/09 | 5,370 |
| 1748499 | 머릿발이 최고였어요 39 | 으이그, 탈.. | 2025/10/09 | 15,828 |
| 1748498 | 언니가 양띠고 제가 개띠인데 6 | 연두연두 | 2025/10/09 | 3,131 |
| 1748497 | 요즘 20대녀 다 이런가요? 63 | . . . | 2025/10/09 | 17,178 |
| 1748496 | 국힘 꺾은 민주당···임대 중심 100만가구 공급 재시동 13 | ..... | 2025/10/09 | 3,040 |
| 1748495 | 김영철이 간다... 동네한바퀴의 지구 버전이네여ㅎㅎ | ㄱㄴㄹ | 2025/10/09 | 2,047 |
| 1748494 | 대륙의 강가의 빨래법 2 | .. | 2025/10/09 | 2,169 |
| 1748493 | 성경 속 이야기 중에 5 | ㅁㄵㅎ | 2025/10/09 | 2,174 |
| 1748492 | 대통령에게 혼나는 정성호 윤호중 11 | ㅇ | 2025/10/09 | 4,611 |
| 1748491 | '한남동 관저 탓' 날린 혈세 21억, 호텔 전전하며 36억 더.. 11 | JTBC | 2025/10/09 | 4,182 |
| 1748490 | 추석 연휴 부산여행(송정해수욕장, 서핑) 7 | .. | 2025/10/09 | 1,914 |
| 1748489 | 이런 며느리 어때요? 41 | 이런 며느라.. | 2025/10/09 | 14,657 |
| 1748488 | 호스티스 출신 일본 총리 14 | ㅇㅇ | 2025/10/09 | 6,8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