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처럼 마음이 심난한 분이 계실까요?

조회수 : 3,642
작성일 : 2025-09-21 15:08:27

찬 바람이 부니깐 마음이 쓸쓸해지고 슬프네요...

세탁기 계속 돌리고 여름 옷 정리 중인데

1주일 사이에 햇살이 벌써 다른 느낌이예요.

 

추석 준비도 하고

필요한 재료도 주문하고 있어요.

어제까지 비오고 바람 불더니

너무 맑고 화창한 오늘 날씨가

오히려 더 울적하게 만드네요.

 

올 여름처럼 심한 더위도 힘들었지만, 

춥고 눈 오는 겨울은 더 싫은데

가을 바람이 벌써부터 마음을 심난하게 만드네요.

IP : 59.30.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벌써
    '25.9.21 3:11 PM (220.78.xxx.213)

    추석준비를요?

  • 2. ...
    '25.9.21 3:11 PM (149.167.xxx.251)

    그렇죠, 아무래도 그런 게 있죠. 맛있는 거 먹어서 배부르게 만드세요.

  • 3. 홀몬이 널뛰기
    '25.9.21 3:11 PM (118.235.xxx.162)

    일조량이 줄어 들어서 그래요.

  • 4. 정말
    '25.9.21 3:18 PM (211.206.xxx.191)

    날씨가 선물이네요.

  • 5. 차분하게
    '25.9.21 3:21 PM (118.235.xxx.60)

    마음심난하신데 차분하게 정리도 하시고 명절준비 추석준비 다~ 하시네요.
    저는 걍 멍~ 때리고 암것도 못하고 있습니다.
    올해안에 이사해야해요. ㅠㅠㅠ
    정리정돈 엄두가 안나네요.
    나이만 먹었지 아직도 철이 덜든 인생입니당.
    집안일 그만하시고 산책이라도 나가보세요.
    저는 뜻하지 않게 갑자기 밖으로 나왔는데.
    날씨가 좋아서 사람들 많네요.
    오늘 하루가 그렇게 지나가네요

  • 6. ㅇㅇ
    '25.9.21 3:23 PM (59.30.xxx.66)

    퇴직하고 시간이 되니깐

    제가 자청해서

    딸만 있는 집에 장녀라

    친정 아버지 제사를 받겠다고 했어요

    다들 일하느라 바쁘니깐요.

    제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라 추석 제사는 별로 부담은 없어요.

  • 7. ㅇㅇ
    '25.9.21 3:26 PM (59.30.xxx.66)

    젊어서처럼 먹고 싶은 것을 다 먹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수영과 헬스장을 시작해서 다니지만,

    당뇨전단계라

    음식도 샐러드와 단백질 위주로 만들고 있느니

    그것도 우울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9706 절대 살 리 없다 생각했던 바오바오를.. 19 ㅜㅜ.. 2025/10/12 6,184
1749705 경유할때 수하물 언제 찾아요? 5 ㅇㅇ 2025/10/12 1,633
1749704 최근 몇년 사이 카리스마 있어보인단 얘기를 듣기 시작했어요 8 카리스마 2025/10/12 1,823
1749703 오늘 아침 급당근 4 아오 2025/10/12 2,176
1749702 세입자가 놓고 간 짐 처리 17 .. 2025/10/12 5,073
1749701 Etf 모을때 같은 종류 6 ... 2025/10/12 2,568
1749700 다우닝소파 쓰시는 분들 목 안불편한가요? 6 ㅇㅇ 2025/10/12 1,736
1749699 듀오링고 괜찮나요? 6 .. 2025/10/12 2,108
1749698 샤워부스 유리 물때 청소하는 방법 추천 10 0-0 2025/10/12 3,279
1749697 서울 약간 덥고 많이 습해요 4 서울 2025/10/12 1,817
1749696 성인 눈 사시 교정이 안되나요? 7 나이 2025/10/12 1,829
1749695 아름다운 가게 7 bbbbb 2025/10/12 1,746
1749694 울 남편이 월세받는, 잘사는 시누이 건강보험료 걱정하고 있네요... 15 노 어이 2025/10/12 5,210
1749693 친정엄마지만 같이 있는게 고통스럽네요. 39 송파구 2025/10/12 7,064
1749692 국짐 10여명 날라 가나 5 희대요시날려.. 2025/10/12 2,303
1749691 다이앤 키튼 별세 9 비오는날 2025/10/12 4,814
1749690 비트코인 으로본 내일 주식 시장 7 주식시장 이.. 2025/10/12 4,085
1749689 제주 귤 농장 어디가 좋을까요? 4 부자되다 2025/10/12 1,907
1749688 노후 건강이 인당 은퇴자금 5억이상 가치가 있다고 봐요. 4 2025/10/12 2,808
1749687 셀프 세차 이렇게 비싼가요 6 세차 2025/10/12 2,189
1749686 지방 친정 제사에 남편 같이 다니시나요? 29 부모제사 2025/10/12 3,354
1749685 요즘 아파트구입문제로 잠을 못자요ㅠㅠ 23 부동산 2025/10/12 6,522
1749684 이런사람 어때요 20 ... 2025/10/12 2,685
1749683 노란봉투법은 귀족노조를 깨뜨리는 무기가 될 겁니다 14 ㅇㅇ 2025/10/12 2,447
1749682 이마트 배송방식 바꾸고 카드매출이 40% 줄었대요. 5 ... 2025/10/12 4,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