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보고 말랐답니다

@@ 조회수 : 5,619
작성일 : 2025-09-21 05:24:14

50평생, 잴 때마다 다른 키는  167-8에 몸무게도 스트레스 레벨따라 58-61 사이 왔다갔다하며 장군 뼈대로 손목 무릎 발목 저보다 굵은 남자도 잘 못 보고 그렇게 살아 왔는데, 최근 1-2년 사이 자꾸 저보고 말랐다, 50킬로는 넘느냐, 성인병 걱정 없겠다, 말랐는데 참 잘 먹는다, 뭘 입어도 옷 핏이 산다 뭐 이런 소릴 남녀노소가 하니 세상이 합심해서 절 놀리는건지..ㅠㅠ

운동 1도 안 하는 스타일이라 나이들며 빈곤(?)해 보여 그러는건지..

 

 

IP : 189.203.xxx.1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얼굴살이
    '25.9.21 5:33 AM (220.78.xxx.213)

    없나부죠.
    뼈대 굵은건 좋은겁니다
    비슷한 키인데 뼈대 가늘어서 항상 불안..
    근력운동 십년 넘게 강박적으로 해요

  • 2. 저요
    '25.9.21 5:37 AM (121.188.xxx.245)

    160/ 51 저 말랐다소리 많이들어요. 얼굴살이 없고 눈에 보이는 손목, 발목이 아주 가늘고 옷으로 가려지는 쪽으로 살이 집중돼있어요. 약간 ET과예요ㅎㅎㅎ

  • 3. 165cm/56kg
    '25.9.21 5:58 AM (115.140.xxx.155)

    제 키가 165cm인데 56kg일 때 말랐다 소리 들었고, 저 자신도 말랐다고 생각했어요.
    지금은 58~59kg인데 1.5kg 쯤 무게 줄이려해요. 나이가 들다 보니 뱃살이 두둑해져서...

  • 4. 궁금
    '25.9.21 6:00 AM (220.78.xxx.213)

    말랐다고 말하는 그 사람들 뚱뚱한가요?
    겪어보니 날씬한 사람들은 날씬한 사람보면 날씬하다 말하는데
    뚱뚱한 사람들은 꼭 말랐다고 말하더라구요

  • 5. 50대가
    '25.9.21 6:18 A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168에 60이면 보기좋죠
    말랐다는소리 들을수도있겠네요
    잘유지하세요

  • 6. ㅎㅎ
    '25.9.21 6:21 AM (106.101.xxx.207)

    82쿡 기준으로 마른게 좋다고 하잖아요 ㅎㅎ
    저는 158에 52kg
    그런데 살이 너무 없다고 말해요. 웃겨요
    얼굴 작고 일단 손목이 굉장히 가늘어요
    옷은 칠부로 입어요
    허리 나오는 옷은 안 입습니다 ㅋㅋ
    조금만 빼면 좋겠는데 이 나이에 먹는 즐거움도 없으면ㅎㅎ
    싶어서 그냥 살고는 있어요.

  • 7. 판다댁
    '25.9.21 6:39 AM (140.248.xxx.3)

    근육빠져서 그리보이는거임

  • 8. 퍼플
    '25.9.21 6:40 AM (182.222.xxx.177) - 삭제된댓글

    50대
    168 54에서 55
    말랐다는 소리 한 번도 안 들어봤네요
    팔 다리가 예쁘다는 말만 들어봤어요
    평생 이모습이고
    제 지인들이 다 오래 되어서 그런가
    생각해보니 새롭게 만난 지인이 없네요

  • 9. 근육 빠져
    '25.9.21 6:52 AM (189.203.xxx.196)

    그런가봐요
    운동해야하는거죠

  • 10. ...
    '25.9.21 7:41 AM (106.101.xxx.63)

    나이들어갈수록 살이 빠지니 불안해요
    한 허벅지 했는데 자꾸 빠지니까 내몸이 허물어지는가
    불안해요

  • 11. 최근에
    '25.9.21 8:49 AM (123.212.xxx.231) - 삭제된댓글

    살이 3키로 정도 쪘는데
    오랜만에 만난 사람이 더 말랐다고 더 빠지면 안되겠다 하길래
    많이 늙어보이나보다 생각했어요 ㅎ
    그런가보다 해야죠
    지는 안늙나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709 딸애 폰이 해외 아이피라고 떠서 알뜰폰 가입이 안되네요 3 숙이 2025/09/28 1,739
1745708 쉰내 나는 인스타 혹평에 결국…카카오, '친구탭' 손질 나선다 7 ........ 2025/09/28 6,649
1745707 10키로 빠지고 늙어보여요 8 노인 2025/09/28 4,473
1745706 흰색 반팔셔츠 버려도되겠죠? 남방 2025/09/28 1,081
1745705 너무 맘에 드는 검정 기본 핏 슬렉스... 13 ㅇㅇ 2025/09/28 4,528
1745704 대만패키지에 로밍 필요할까요? 2 유심 2025/09/28 1,564
1745703 헤어 자격증 따신분들!~@ 계신가요?? 2 ㅀㅀㅀ 2025/09/28 1,268
1745702 결혼 안한 사람들은 13 2025/09/28 5,287
1745701 이동진 평론가의 어쩔수가없다 해석 2 너무조아 2025/09/28 4,373
1745700 이동진 파이아키아에 어쩔수없다 올라왔네요. oo 2025/09/28 1,523
1745699 여의사들은 커리어가 20 ㅓㅗㅗㅎ 2025/09/28 5,588
1745698 현백천호점갔다가 1 현백 2025/09/28 2,903
1745697 일반관객이 쓰는 댓글리뷰는 안보고 평론가 리뷰만 본다는 박찬욱ㅗ.. 8 어쩔수가없다.. 2025/09/28 1,441
1745696 지금 카톡이 되나요?(연락두절) 3 가족 2025/09/28 2,462
1745695 갑자기 속이 쓰린데 뭐하면 좋아요? 3 바닐라 2025/09/28 1,372
1745694 최근에 여아선호사상이 강해진것은 별것 아님 15 ........ 2025/09/28 3,907
1745693 기독교(교회)엔 배타적인 사람이 많은것 같아요 8 .. 2025/09/28 1,645
1745692 추석때 남동생이 여자친구 데리고 오는게 너무 싫은데 어쩌죠 15 ㅇㅇ 2025/09/28 6,518
1745691 마운자로 후기 20 겨우 2025/09/28 5,304
1745690 소규모 무역회사 좋소 5 sandy9.. 2025/09/28 2,078
1745689 울식구 추석에 시댁 안가요 7 ... 2025/09/28 3,053
1745688 집을 가지면 정치적으로 보수화되나요? 18 ㅇㅇ 2025/09/28 2,736
1745687 게 집게살이 참 맛있잖아요 2 “” 2025/09/28 1,369
1745686 내일 오전 비행기라 일찍 자야하는데요 4 .... 2025/09/28 1,883
1745685 요즘나오는사과품종;;;넘 맛없어요. 16 ㅁㅁ 2025/09/28 4,2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