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불행이 곧 나의 불행이고, 나의 행복이 곧 남의 행복이다. ‘타인의 모습에서 나를 들여다 보고 일체감을 느낀다.’ 이는 생명관(生命觀)과 인생관의 혁명적 변화를 의미한다. 따라서 남을 차별하는 일은 곧 나를 차별하는 일이고, 남에게 상처를 입히면 결국 내가 상처를 입게 된다. 나아가 타인을 존중할 때, 우리 스스로를 높이고 존중하게 된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명언 - 나의 행복이 곧 남의 행복
♧♧♧ 조회수 : 2,741
작성일 : 2025-09-21 00:23:37
IP : 14.4.xxx.6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맞아요
'25.9.21 12:34 AM (222.100.xxx.51)우리아파트가 주차난이 심한데
좋은 자리에 있다가 차를 뺄때면 아까운 생각이 들거든요. 돌아올땐 없을게 뻔하니..
그럴 땐, 누가 내덕에 행복할테니 나도 행복하다~ 하고 뺍니다.2. 진짜
'25.9.21 12:36 AM (118.40.xxx.35)차 뺄때 아깝죠
더구나 잠깐 어디 다녀올때..3. ㅋ
'25.9.21 12:50 AM (122.203.xxx.243)주차 명당자리 뺄때 왜케 아까운지...
첫댓글님 생각 좋네요4. ..
'25.9.21 8:46 AM (27.125.xxx.215)The great thing you can give is your own happiness!!
성당에서 기도할때 저자신의 행복과 평화를 빌어요. 그러면 타인에게 저절로 관용과 사랑이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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