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주에서 60대 이후 좋다는데요

ㅇㅇ 조회수 : 4,523
작성일 : 2025-09-21 00:05:46

제가 중년에 힘들고 60대 이후 좋아진다는데 너무 길게 느껴져요 지금 힘든 사십대를 보내고 있거든요

 

사주에 목이 많은데 수가 없거든요 60세 이후 물이 들어와 괜찮다는데 그때는 넘 나이가 많아서 뭘 성공하고 그런게 있을까요 

 

그리고 물이 부족하면 강이나 천 가까운 곳으로 이사가는 게 좀 잘 풀리는데 도움이 될까요?

IP : 211.234.xxx.23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1 12:13 AM (182.211.xxx.204)

    10년 금방 가요. 또 10년도 생각보다 금방 갈 거예요.
    살아보니 돈도 형편 나아지는 것도 세월이 가져다줘요.
    다들 돈을 빨리 급하게 벌려다 사기 당하는데 돈이야말로
    시간이 필요해요. 오랜 시간을 들여야 돈이 큽니다

  • 2. ㅠㅠ
    '25.9.21 12:13 AM (59.30.xxx.66)

    사주 다 믿지 않아요

    매일 매일 열심히 살았더니, 사주가 바뀌네요

    늙어서 나쁘다고 하더니
    이젠 다 늙어 가니 좋다고 나와요.

  • 3. .......
    '25.9.21 12:24 AM (121.141.xxx.49)

    윗님 말씀이 맞아요. 매일 매일 열심히 살면 60대에는 좋은 운이 올거에요. 힘든 시기 잘 이겨 내시면 조금씩 조금씩 좋아지다가 60대에는 평안한 시기 올거에요.

  • 4. 저도 그랬어요
    '25.9.21 12:39 AM (106.101.xxx.209)

    저도 사는 게 너무 힘들어서 사주를 보았거든요.
    그랬더니 말년운이 좋다기에
    내가 그때까지 살아는 있을까 싶었어요.
    당장 하루하루 숨쉬기도 버거웠거든요.

    그런데 오더군요. 좋은 시절이.
    뭐 그렇게 대단한 거 아니지만 그 힘든 시절에 비하면 그야말로 팔자가 바뀐 것처럼 잘살아가고 있습니다.

    원글님도 그저 버티고 견뎌보세요.
    좋은 날이 올 거예요.

  • 5. ㅇㅇ
    '25.9.21 1:21 AM (180.229.xxx.151)

    살아보니 운이 정말 있어요. 사주에서 말하는 운, 특히 대운은 맞아요.
    대운이 안 좋으면 뭘 해도 안 풀리고, 좋은 대운이 오면 뭘 안 해도 술술 풀려요.
    저희 아빠가 59세부터 인생 최고의 대운이 오는 사주인데
    정말 힘들지만 열심히 사시더니 59세 이후로 발복해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고 계세요.
    저도 지난 5~6년 동안 인생 최고로 힘든 운이었고 올해부터 풀린다더니 맞는 말이었어요.
    그런데 힘든 운일 때 해놓았던 일들이 바탕이 되어서 하나씩 풀리네요.
    힘들 때 잘 버티며 열심히 사세요. 나중에 틀림없이 좋은 날 와요.

  • 6. 말년
    '25.9.21 1:23 AM (223.38.xxx.144) - 삭제된댓글

    좋은게 최고네요

  • 7. ..
    '25.9.21 1:48 AM (182.220.xxx.5)

    갑자기 자산이 늘어난다던지
    걱정거리가 사라진다던지 할 수 있어요.

  • 8. ,,
    '25.9.21 2:05 AM (1.229.xxx.73)

    이제 100세. 시다에요
    60에 운 좋으면 40년 넘게 잘 살 수 있네요

  • 9. 저도60
    '25.9.21 2:09 AM (124.49.xxx.188)

    대에 좋다고 하던데 제발 그렇게 라도되길..
    지금도 딱히 힘든건 없지만..

  • 10.
    '25.9.21 3:01 AM (1.236.xxx.93)

    사주 믿을것 못됩니다
    괜히 마음만 약해집니다 그해 그날 그시간에 태어난사람이 한두사람이 아닙니다
    교회 다니시길 강추합니다 말씀 듣다보면 세상이 주는
    위로와 다르실껍니다 오셔서 느껴보세요

  • 11. 시부
    '25.9.21 5:51 AM (1.235.xxx.138)

    변변한 직업없이 술담배도 많이 하는구만 어디가서 점보면 말년이 좋다고 나오더래요
    지금 87세 아주 건강합니다.
    이게 말년이 좋은걸수도..

  • 12. ㄱㄴㄷ
    '25.9.21 7:13 A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사주를 100프로 완벽하게 믿지는 않지만 여러군데를 봐도 나이들수록 점점 좋아질꺼라고 하더니 정말 점점 좋아지는게 맞더라구요.그런데 기본적으로 삶을 열심히 노력하면서 살았어요.원글님도 좋아 진다니 기대를 하시면서 현재를 열심히 사시면 됩니다.

  • 13. ㅇㅇ
    '25.9.21 8:13 AM (125.248.xxx.182)

    저요 40대에는 집도 없구 집얻을 보증금도 없어서 친정집에 얹혀살았는데50중반넘은 지금 집도 집도 두채이구 주식으로 대박나서 지금은 좀 마음 편하게 살아요 저도50대 이후로 모든게 편하게 산다구 사주에 나왔어요

  • 14. 저랑 비슷
    '25.9.21 9:04 AM (203.236.xxx.226)

    그동안 철학관, 신점, 인터넷 무료사주 등등 본 경험에 따르면, 세세한 건 안 맞아도 대운은 대강 맞더라고요.
    저는 50대가 최악이에요. 그동안 쌓아온 거 가진 거 남편 때문에 다 잃어버렸어요. 이혼도 앞두고 있고요. 근데 60대부터는 좋아진다고 해요. 물론 지금보다 좋아진다는 거겠죠. 뭐 지금보다야 좋아지겠죠. 그렇게 생각하고 하루하루 살아요.

  • 15. ..
    '25.9.21 9:13 AM (211.117.xxx.149)

    저도 말년이 아주 좋다고 사주에. 근데 그 말이 위로가 되지 않을만큼 많이 힘들었었는데 열심히도 살았지만 정말 40대 이후로 하는 일이 잘 풀리고 60대인 지금은 많이 좋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안정이 되구요. 그런데 그냥 얻어진 건 아니에요. 정말 뒤도 안 돌아보고 앞만 보며 열심히 살았어요. 앞으로의 남은 삶도 기대가 됩니다.

  • 16. 0000
    '25.9.21 9:55 AM (182.221.xxx.29)

    50대이후부터 좋다고 했는데
    태평성대맞아요
    아이둘 성인되서 지앞가림하고 돈걱정없어요
    그렇다고 돈이아주많거나 애들이 아주 잘나가거나 그런건 아니고요
    평범한게 참 어려운일인데 그렇게 살고있으니 다행인거죠

  • 17. 저도
    '25.9.21 9:27 PM (211.36.xxx.48)

    말년이 좋다더니 힘들었던 20대 시절에는
    생각하지도 못했던 상황이 됐어요.
    이렇게까지 잘될 줄 몰랐어요.
    열심히 살았지만 운이 따랐고
    하느님이 제게 주신 분복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3824 자식한테 헌신하면 헌신짝 되는 거 부모들도 깨우쳐야 해요 7 ㅇㅇ 2025/10/25 3,340
1753823 군대가면 쓰던 노트북은 4 무무 2025/10/25 1,380
1753822 옥탑방문제아들에 나태주씨 나태주 2025/10/25 2,728
1753821 카페 매일 가는거 이상하죠? 24 .. 2025/10/25 5,661
1753820 N수생 수능시험장소 모교가 되기도 하나요? 6 수능장 2025/10/25 1,464
1753819 서울날씨 어떤가요 6 ... 2025/10/25 1,539
1753818 엄마가 너무 이쁘신가 봐요?!?! 1 ........ 2025/10/25 3,728
1753817 부산 호텔 시그니엘 좋나요? 1 .... 2025/10/25 1,354
1753816 국힘 당대표 장동혁 주택 6채, 그중 아파트가 4채 31 목사아들보소.. 2025/10/25 2,973
1753815 추석 이후 매출 반 토막… “손님이 끊겼다” 절규하는 자영업 14 ... 2025/10/25 6,482
1753814 보일러 조절기 고장은 세입자가 고치는건가요? 6 ㅇㅇ 2025/10/25 1,816
1753813 하와이 여행이 비싸단 말에 검색해보다가 14 00 2025/10/25 4,374
1753812 "오세훈 소문나면 ㅉ팔리니까"명태균 육성 김영.. 6 어머 2025/10/25 3,596
1753811 에리카와 충남대 둘 중 간다면? 12 선택지 2025/10/25 3,714
1753810 호주에서 양모 이불이랑 프로폴리스 사갈까? 물어보는데 4 뭐라고 할까.. 2025/10/25 1,847
1753809 브랜든 블프가격 좋네요. .. 2025/10/25 1,174
1753808 아이맥스는 cgv 에만 있나요? 5 아이맥스 2025/10/25 832
1753807 새벽2시 화재경보기가 울렸어요 2 dd 2025/10/25 1,664
1753806 모차르트의 환생이라는 피아노 천재 4 0000 2025/10/25 2,544
1753805 극세사 이불이 순면보다 먼지 많은거죠? 3 Dd 2025/10/25 1,766
1753804 한효주 나오는 로맨틱어나니머스 손발이.. 19 oo 2025/10/25 5,119
1753803 아이가 체험학습에서 만들어 온 머그 써도될까요? 6 아시는분 2025/10/25 1,860
1753802 저스트 메이컵 보시는 분? 5 질문 2025/10/25 1,396
1753801 실크스카프 황변 맡길 세탁소 있을까요? 1 주니 2025/10/25 1,054
1753800 온라인으로 가정용 사과 사보신분? 4 ... 2025/10/25 1,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