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롬앤 틴트, '구순염' 유발 진짜?

... 조회수 : 4,385
작성일 : 2025-09-20 22:17:38

롬앤 '더 쥬시 래스팅 틴트' 사용 후 입술 각질과 구순염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잇따르고 있다. 문제를 일으킨 성분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사측은 해당 논란에 대해 인지하고, 이를 개선한 제품을 준비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4일 [1코노미뉴스]가 롬앤측에 확인한 결과, 더 쥬시 래스팅 틴트를 사용한 고객의 구순염 증상 호소는 지난 6월부터 급증했다. 롬앤은 일부 고객에게 제품 회수 및 환불 조치를 하고 있다는 입장이다. 

 

다만 여전히 더 쥬시 래스팅 틴트는 CJ올리브영 등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더 쥬시 래스팅 틴트 제품을 사용한 후 부작용을 겪었다는 게시글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입술 표면에 각질, 발진, 부기 등 피부 알레르기적 증상을 호소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 커뮤니티 게시글에는 "틴트 바르면 독한 알코올 솜으로 문지르는 것처럼 따갑다. 입술이 터져서야 알았다"라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일각에서는 롬앤 제품에 적용된 '적색202호' 성분이 주요인이란 추측이 제기된다.

 

한국소비자원의 입술용 화장품 안전실태 조사에 따르면, 적색202호 성분은 입술 알레르기 반응을 유발할 수 있으며, 증상으로는 입술과 피부 경계에 각질·발진·물집 등이 나타난다.

 

적색202호 외 다른 성분이 원인일 가능성도 있다. 실제로 타사의 틴트 제품에도 적색202호가 포함됐지만, 구순염 논란이 일어나지 않았다.

 

소비자 A씨도 "적색202호만 피하면 괜찮은 입술인데, 롬앤은 적색202호가 없는 제품에서도 구순염이 생긴다"며 "어떤 성분 때문인지 궁금하다"고 말했다.

 

롬앤은 적색202호 외 다른 원인을 찾기 위해 신제품 개발 과정에 참여한 제조사 연구원과 논의한 결과, 휘발 성분이 원인일 가능성으로 지목됐다고 설명했다. 또 내년 1월 성분을 변경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https://www.1conom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16

IP : 118.235.xxx.2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ㅇㅇㅇㅇ
    '25.9.20 11:39 PM (121.130.xxx.191)

    저도 입술 다 벗겨졌어요. 한번쓰고 버림요

  • 2. ...
    '25.9.21 12:00 AM (58.143.xxx.119)

    올영 상품권 선물로 주라는 말이 많은데 올영 제품들이 좋은건가요
    선물로 받고싶지 않은데 추천이 많아서 이상해요
    몇개 써봐도 한두번 쓰고 손이 안가던데요

  • 3. 여기
    '25.9.21 2:59 AM (106.72.xxx.224)

    아이라이너 싸서 썼는데
    아이라인 그린부분만 피부염생겼었어요.
    싸니까 원료도 싼거쓰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5873 서울 운전 처음이에요 38 도전 2025/11/03 3,651
1755872 포세린(세라믹) 식탁 쓰시는 분들 상판이 밀리나요? 4 ... 2025/11/03 1,704
1755871 우와~ 백악관 사진뉴스.jpg 6 .. 2025/11/03 5,100
1755870 앤비디아, 테슬라 주주예요 11 엔비디아 2025/11/03 6,822
1755869 섬바다음식학교참가신청[2박3일무료] 1 19-45세.. 2025/11/03 1,364
1755868 아르바이트 하는 몰에서 동종의 다른 매장 주인이 저를 지나갈때.. 6 ..... 2025/11/03 2,520
1755867 이러다가 우연히.. 한국인들이 미장 세력되는거 아닐지 1 2025/11/03 2,581
1755866 저도 주식이야기 4 ... 2025/11/03 3,158
1755865 주식은 남의 말 듣지 말아야 하네요 7 ... 2025/11/03 4,415
1755864 런던베이글뮤지엄, 사망 직원 유족과 합의…산재 신청 철회 5 123 2025/11/03 4,361
1755863 “책값은 어른들이 낼 테니 마음껏 읽어요”···작은서점이 일으킨.. 1 ㅇㅇ 2025/11/03 1,873
1755862 조국혁신당, 이해민, 이재석의 겸공특보 2 ../.. 2025/11/03 1,187
1755861 한강에 그물침대·평상 만든다…오세훈의 '다뉴브강' 벤치마킹 21 ... 2025/11/03 3,671
1755860 버스 안에서 손톱을 깎네요;;; 21 00 2025/11/03 3,075
1755859 케이트 블란쳇은 메릴 스트립같은 외몬가요? 9 ㅇㅇ 2025/11/03 2,603
1755858 특검 '추경호, 尹과 공모 충분히 소명됐다 판단' 4 ... 2025/11/03 1,961
1755857 런던베이글 유족 합의했다네요 46 00 2025/11/03 17,679
1755856 최근 제주도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6 oo 2025/11/03 2,678
1755855 다들 주식 얘기하시니... 저는 연금계좌로만 주식하는데요 2 ... 2025/11/03 3,261
1755854 버티다가 결국 돋보기 썼네요 2 .. 2025/11/03 2,604
1755853 조지 클루니 “바이든 재출마 반대 후회 안 해···문제는 해리스.. 1 ㅇㅇ 2025/11/03 2,101
1755852 컷트한 첫날 마음에 드나요 4 2025/11/03 1,522
1755851 우지라면 사왔어요! 4 ........ 2025/11/03 2,711
1755850 대통령실이 이재명 재판중지법 만류한 이유 (ㅋㅋ 시원하다) 19 .. 2025/11/03 4,109
1755849 상생페이백 사용했다는 글 7 저아래 2025/11/03 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