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밥을 소리내서 먹는 사람 어떻게 할까요

괴롭다 조회수 : 2,173
작성일 : 2025-09-20 19:49:18

절대로 피할수가 없는 가족 입니다.

그 사람이 뭘 마실때도 무슨 CF찍을때 나는 꾸울떡꾸울떠억 소리가 아주 크게 납니다.

왜 그런지 모르겠습니다. 이것까지는 괘안은데,

밥 씹는 소리가 너무너무너무너무나도 신경에 거슬립니다.

몇 개월전부터 갑자기 이런 소리가 말도못하게 납니다.

안그랬던 사람이 이러니 이거 미칠지경 입니다.

늙어서 이런걸까요.

지적을 햇더니 더 크게 소리내어서 먹습니다.

말이 안통합니다.

자신을 무시했다고 느꼈나봅니다. 인신공격을 시도합니다. 

가져다 버리고싶습니다.

입을 다물고 먹으려고 신경쓰고 먹을때는 소리가 없는데 아주 조금만 이사람이 느슨해져도 소리가 말도못해요. 

문제는 그 소리를 들었을때 시끄럽다정도가 아니라, 속이 미식거리고 토할거같고 가슴이 뛰고, 울렁거려서 제 밥맛이 싹 가시고 소리듣고 난 이후로 한동안 물도 못마실정도로 정신적 데미지가 큽니다.

괴로와 미칠거같습니다.

방으로 피해와서 있으니 살거같은데, 이걸 또 이사람은 싫어합니다. 어쩌라고..ㅠㅠ

IP : 83.249.xxx.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0 7:52 PM (106.102.xxx.80) - 삭제된댓글

    싫어해도 계속 밥시간 따로 챙기세요. 쩝쩝거리는 소리 너무 듣기 싫다고요. 그 사람이 님이랑 식사 같이 먹으려고 고치든 님이 혼자 식사하든 어차피 두가지 중 하나뿐입니다.

  • 2. 저는고쳐줬어요
    '25.9.20 7:56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아빠.
    제가 소리에 예민한데
    어떨땐 온집안이 밥한번 먹는소리가 ㅠ
    포도도 그냥 입에넣음 되는데. 밉 들어가기전부터 빨아당기든 먹어요
    그러니 쓰~첩쩝 ㅠ

    야어지럽냐 했어요.
    밬에서 그렇게 먹고살았냐..사람들이 마루ㅡ못하고 얼마나 괴로웠겠냐 했습니다.

    이제 내눈치보며 안그러네요
    가끙은 그래요.

  • 3. 호구
    '25.9.20 7:58 PM (220.78.xxx.213)

    이걸 또 이사람은 싫어합니다

    싫어하거나 말거나죠

  • 4. 같이
    '25.9.20 8:06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안먹을래요.

  • 5. ..
    '25.9.20 8:20 PM (118.235.xxx.8)

    제 가족중에도 있는데
    입에 뭐가 들어가든지 항상 쩝쩝 소리가 나요

    여러번 얘기했는데 기분 나빠해서 같이 안 먹어요

  • 6. ㅠㅠ
    '25.9.20 8:49 PM (83.249.xxx.83)

    거실에 앉아있어도 그 소리 다 들려서 문 닫고 방에 들어갔더니 안들리더라고요.
    그사람이 싫어하던말던 그냥 문닫고 방에 들어가있어야겠어요.
    댓글 읽으니 이거밖에 없는거 같네요.

  • 7. ?,ㅈ
    '25.9.20 9:05 PM (39.7.xxx.102)

    아빠.
    제가 소리에 예민한데
    어떨땐 온집안이 밥한번 먹는소리가 ㅠ
    포도도 그냥 입에넣음 되는데. 밉 들어가기전부터 빨아당기든 먹어요
    그러니 쓰~첩쩝 ㅠ

    야어지럽냐 했어요.
    밬에서 그렇게 먹고살았냐..사람들이 마루ㅡ못하고 얼마나 괴로웠겠냐 했습니다.

    이제 내눈치보며 안그러네요
    가끙은 그래요.


    mmmmmmmmmm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소리내며 먹는 사람이 님 아빠인건지 님 남편인건지.
    누구한테 야 어지럽냐고 반말을 한건지
    소리내며 먹는 것과 어지러운게 어떤 관련이 있는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7882 옛날 사라다 재료좀 봐주세요 19 Ddd 2025/10/06 2,896
1747881 카카오 택시 지금 2025/10/06 1,152
1747880 여행 스타일 안맞는 스트레스 21 00 2025/10/06 6,611
1747879 관세 위기에 똘똘 뭉쳐 극복해야지 35 ㄱㄴㄷ 2025/10/06 2,957
1747878 아욱된장국에 들깨가루 5 ㅣㅣ 2025/10/06 1,649
1747877 한복입고 운전 가능할까요? 9 빨강만좋아 2025/10/06 2,441
1747876 28기광수님 제레미 아이언스분위기 3 나솔 2025/10/06 2,908
1747875 시모. 어쩌라는 건지 23 속터져 2025/10/06 8,821
1747874 오롯이 혼자 보내는 추석 6 즐추 2025/10/06 4,352
1747873 부모는 소비쿠폰 받았는데 25세 대학생 자녀가 대상이 아니라는데.. 9 때인뜨 2025/10/06 4,439
1747872 검찰비밀전략 유출됐다 2 철옹성 검찰.. 2025/10/06 3,273
1747871 또 미성년자 납치시도 ㄷㄷㄷㄷ 15 ... 2025/10/06 9,393
1747870 혼자계신 친정엄마 명절인데 뭐사가나요 5 집으로 2025/10/06 3,754
1747869 물만두 삶는데 10개 정도만 삶으려고 했는데 13 ㅇㅇ 2025/10/06 4,299
1747868 강릉 여행지 추천부탁드려요~~ 4 ㅇㅇ 2025/10/06 2,757
1747867 중국사람이 왜 한국에 세금 내야 하나요? 16 원글이 2025/10/06 4,562
1747866 청원 동의 부탁) 초등학교 악성민원인 방지법 5 인생이란 2025/10/06 1,657
1747865 국가비상사태에 종적 감춘 이재명 69 .... 2025/10/06 7,342
1747864 연휴 넷플릭스 뭐 보고 있나요? 9 2025/10/06 5,386
1747863 사주와 실생활 32 .. 2025/10/06 7,639
1747862 모델은 비율이 다르네요 3 ㅎㄹㄹㅇㅇ 2025/10/06 3,421
1747861 무섭고 오싹한 얘기 12 ㅇㅇ 2025/10/06 6,919
1747860 전만 안부쳐도 명절스트레스 확 줄어요 17 살거같아 2025/10/06 5,109
1747859 습도가 높아요! 추석음식 상하지 않게 3 &&.. 2025/10/06 3,328
1747858 Intj가 혼자 잘 다니나요 11 ,,, 2025/10/06 4,3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