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알 하나 없는 매끈한 종아리가 평생 부럽네요

ㅇㅇ 조회수 : 4,063
작성일 : 2025-09-20 17:27:00

머리로는 압니다. 종아리가 제2의 심장이다. 나이 들 수록 하체 근력이 자산이다. 마라토너같은 사람들은 하트로 된 종아리 근육을 목표로 한다 등등

 

하지만 타고나기를 알타리무같은 종아리 모양을 가지고 태어나서 (어릴 때 사진 보아도 종아리 모양이 그렇더라고요) 알 하나 없는 다리가 참 부럽네요

IP : 72.143.xxx.13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0 5:28 PM (115.21.xxx.164)

    모델다리 부럽죠. 힐신어도 알없는 종아리 정말 부러워요. 여자라면 다 부러워하죠.

  • 2. 나이
    '25.9.20 5:30 PM (121.133.xxx.125)

    나이가 어찌되시길래
    그게부러운신걸까요?

    저는 키도 작고
    다리도 찰막하지만

    50후반줄에 그게 부럽진 않았요.

    한국인 신체 특성상 특히 종아리 근육이 발달되어있는 사람이
    많다고 들었어요.

  • 3. ㅇㅇ
    '25.9.20 5:30 PM (1.225.xxx.133)

    제가 그런 다리였는데요, 40대 넘으니까 갑자기 알이 생기더라구요
    나이들면서 발목 유연성이 떨어지고 아치가 무너지면서 그렇다고 하네요

  • 4. 저 부르셨어요
    '25.9.20 5:34 PM (59.7.xxx.113)

    근데 얼굴 작고 목 가늘고 긴 사람이 위너예요

  • 5. 평생
    '25.9.20 5:35 PM (220.78.xxx.213)

    소원이면 보톡스 맞으세요
    어차피 몇 달 지나면 다시 생기니까
    평생의 원이면 까짓거 한번 맞으세요 ㅎㅎ

  • 6. ..
    '25.9.20 5:42 PM (125.185.xxx.26)

    제다리가 168 그런체형 다리이쁜단 소리 학창시절부터 100번도 넘게 들음. 근데 체력이 꽝이에요 체력장 전교에서 뒤에서 세번째. 감기맨날걸리거 아프거 어제도 비오니 온몸이 아프고 체력저질 20대때 간호사하다가 서있는것고 아파서 침대끄는데 관둠 등산 완주한적이 없어요 허벅지 굵은게 최고에요

  • 7. ..
    '25.9.20 5:42 PM (121.137.xxx.171)

    요즘은 반바지 입을일도 없어서 매끈한 종아리 보일 일도 없드만요.

  • 8. 전데요
    '25.9.20 5:46 PM (175.123.xxx.226)

    종아리 알 없고 발목 가늘고 다리 매끈 길어요. 근데 전혀 부러워하지 마세요. 50대이후 근력이 최고예요. 건강한 신체가 부러워요. 기운없어서 힘들어요

  • 9. 저 위에
    '25.9.20 5:54 PM (1.227.xxx.55)

    얼굴 작고 목 가늘고 긴 사람이 위너라고 하신 분이요.
    목 가늘고 긴 거 뭐에 쓰게요.
    제가 그런데 딱히 별 장점 없어요.

  • 10. 웃다가
    '25.9.20 5:57 PM (106.101.xxx.123)

    ㅋㅋㅋㅋㅋㅋㅋ
    죄송..알타리에 빵터졌어요 ㅋㅋ
    하체 굵다고 근육많은거 아니요
    지인이 그리 튼실한 하체에 계단 2층도 힘들어 항상엘베이용
    운동음 천천히 산책하는거
    안바디해보니 근육량이 너무 적어요
    하비러고 오십중반에도 바지만입어요
    매끈한종아리 이쁘죠
    전 머리숱만ㄹ은사람이 젤 부러워요 ㅎㅎ

  • 11. ..
    '25.9.20 6:16 PM (115.138.xxx.39)

    저도 다른데 근육은 하나도 안붙으면서 좀 걷기만하면 종아리근육은 금방 딴딴해져서 러닝같은 유산소는 절대 안해요
    알종아리 너무 여성적인 매력이 떨어져서 싫어요

  • 12. ㅁㅁ
    '25.9.20 6:25 PM (211.62.xxx.218)

    알도없고 하트도 없는 걸그룹 종아리올시다. 계단 잘 오르고 산도 잘타고 오래 잘걷습니다. 양놈들이랑 트래킹 가도 어찌어찌 다 따라잡습니다. 저는 하체근육이 좋은건가요 안좋은건가요?

  • 13. ㅎㅎㅎ
    '25.9.20 6:32 PM (175.126.xxx.56)

    제가 그 종아리였는데 요새 달리기 했더니 알이 아주 알찹니다. ㅠㅠ
    나이들면 그 다리가 살이 살짝 쳐져서 차라리 알로 만드는게 나아요. 결국 알이거나 쳐지거나...이렇게 되니 ㅠㅠ 슬프네요.

  • 14. 평생
    '25.9.20 7:01 PM (175.208.xxx.164)

    매끈하고 가는종아리에 칼발인데..
    넓은 얼굴에 짧은목이에요. 지심 반대였음 좋겠어요. 다리는 가리고 다닐수 있잖아요. 얼굴과 목은 바로 딱 보이니 거울 볼때마다 한숨나와요.

  • 15. ㅇㅇ
    '25.9.20 7:10 PM (49.164.xxx.30)

    저두요ㅠ남편다리가 더이뻐요.
    다리뿐만아니라 온몸에 근육이ㅠ

  • 16. ㅇㅁㅁ
    '25.9.20 8:09 PM (222.100.xxx.51)

    저는 운동한 티 나는 알다리 좋아해요

  • 17. 솔직히
    '25.9.20 8:21 PM (106.102.xxx.121)

    근력이고 뭐고 다 떠나서 매끈하고 알통 없는 다리가 예쁘죠..
    알통에 발목 굵으면 솔직히 치마나 반바지 입었을때 진짜 맵시 안 나고 예뻐 보이진 않죠...

  • 18. ..
    '25.9.20 9:03 PM (58.228.xxx.152) - 삭제된댓글

    저 그런 종아리인데 하체 엄청 약해서 어릴 때부터 조금만 걸어도 다리 아프고 힘들어요
    딸한테 근력운동 안 한다고 맨날 구박받고요ㅜ
    덜 예뻐도 튼튼한게 좋죠

  • 19.
    '25.9.20 9:29 PM (118.235.xxx.190)

    목이 길고 굵어야 이쁘죵 얇으면 닭모가지 같아요

  • 20.
    '25.9.20 10:03 PM (118.235.xxx.52)

    발목 가늘고 종아리 알없이 가늘고 ,
    얼굴작고 목 긴데.. 젊을 때만 잠깐 보기 좋죠.. 나이드니 몸에 근육도 잘 안 생기고 몸에 힘이 없어 너무 힘들어요.. 수명 길어진 요즘시대에 나이들면 근력싸움이래요. 건강한 하체가 몸을 지탱해주는거라는 거 뼈저리게 느껴요..

  • 21. 목이
    '25.9.20 10:18 PM (117.111.xxx.46)

    길고 굵으면 뭐해요
    세로 목근 주름 패이면 아무 소용없음
    쇄골 움푹 들어가면 뭐해요
    백퍼 목근 주름 패이는데

  • 22. ㄱㄴㄱㄴ
    '25.9.21 7:04 AM (211.246.xxx.81)

    40대 중반 알없고 매끈하고 목길고 허리도 긴 타입인데
    전 근육이 잘 안붙어요 매일 뒷꿈치들기 60개 이상해도 이모양이예요 근육잘생기는 남편은 뒤꿈치들기 몇번하니 바로 하트종아리 되더라고요
    나이들어 근력으로 산다는데 전 근육이 잘없어요

  • 23.
    '25.9.24 9:13 AM (118.235.xxx.32)

    윗님 혈액순환 잘 안되시죠?근육에 피가 안돌아서 그럴꺼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1977 추석 전에 코인 한번 들썩할거 같아요 2025/09/20 2,048
1751976 LA갈비 명절선물세트 고기가 넘 부실하네요 ㅠ 9 LA갈비 2025/09/20 1,806
1751975 드라마 사마귀 범인이 누구일것같아요?예상해보아요 8 모카커피 2025/09/20 3,584
1751974 알 하나 없는 매끈한 종아리가 평생 부럽네요 22 ㅇㅇ 2025/09/20 4,063
1751973 지금 증시 랠리는 ‘열반·대회복’의 상태”.. 1 2025/09/20 1,572
1751972 벤하임 프리미엄 칼 3종 세트 어떤가요? 2 고민 2025/09/20 679
1751971 이 쌀통 어떤가요 그냥 생수통이 나을까요 4 ..... 2025/09/20 1,476
1751970 젊은여자학생에게 카톡으로 줄수있는 선물추천 20 .. 2025/09/20 2,915
1751969 미감있으신 분들, 민트색과 어울리는 색이 28 ㅇㅇ 2025/09/20 4,166
1751968 옛날 유튜브가 추억만은 아니더라는... 4 .... 2025/09/20 1,836
1751967 만만해 보이는 사람 17 ㅇㅇ 2025/09/20 4,842
1751966 분당 재건축 예정지 상가 매매 6 상가 2025/09/20 2,123
1751965 미국취업비자 6 궁금이 2025/09/20 2,429
1751964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ᆢ이런사람이 어떻게 4 징글 2025/09/20 2,611
1751963 에너지1등급 가전제품 10% 환급 받으셨나요 9 환급 2025/09/20 2,249
1751962 법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7 .. 2025/09/20 1,089
1751961 캐나다 토론토 근황 1 2025/09/20 3,875
1751960 신고가 믿지 마세요, 서울 신고가 절반은 취소건이랍니다 25 ㅇㅇ 2025/09/20 4,115
1751959 조희대 수사 특별재판부 설치 촛불집회 중입니다 10 라이브중입니.. 2025/09/20 1,533
1751958 세빛둥둥섬도 그야말로 둥둥 15 2025/09/20 2,445
1751957 날도 선선하고 맑은하늘도 보이는데 1 그냥지친다 2025/09/20 1,015
1751956 한강버스 중단으로 선착장에 입점한 업체도 영업 불가 통보 22 아이고 2025/09/20 5,656
1751955 50대분들 화장실 하루에 몇 번정도 가세요? 8 ㅇㅇ 2025/09/20 2,941
1751954 스탠리 텀블러 큰사이즈 얼마쯤 일까요 7 스타벅스 2025/09/20 1,815
1751953 목동 고등 영어 문법만 배울 수 있는 방법! 추천해 주실 분 .. 5 2025/09/20 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