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만만해 보이는 사람

ㅇㅇ 조회수 : 4,842
작성일 : 2025-09-20 16:56:06

 만만해 보인다는 이유로 지금까지 살면서 별의별일을 다 겪었습니다

 그결과로 인간혐오증 대인공포증이 생겼고요

 

 사실 지금도 별 생에대한 의지도 없는 상태고요

 

 앞으로 얼마나 살지 모르겠지만 남은 인생이나마 사람들에게 만만하지 않게 보이려면 어떻게 하면될까요

IP : 116.120.xxx.22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ㅏㅣ
    '25.9.20 4:59 PM (106.101.xxx.27) - 삭제된댓글

    원글이 만만해 보이는군요
    힘 내세요^^

  • 2. ㅓㅗㅗㅎㄹ
    '25.9.20 5:00 PM (61.101.xxx.67)

    친절하게 대하지 마세요. 왜저래 싶을 정도로 사무적으로 대하고 표정관리하세요. 가급적 인간관계 적게 맺으시고요..

  • 3. ㅡㅡ
    '25.9.20 5:00 PM (211.217.xxx.96)

    구체적으로 얘기해보세요 상황을 알아야 조언이 가능해요

  • 4. 자신을
    '25.9.20 5:02 PM (59.1.xxx.109)

    소중히 여기시고 말을아끼세요

  • 5. 유튜브
    '25.9.20 5:02 PM (222.119.xxx.18)

    만만해보이지않는법
    검색하면 일주일 보실 양의 많은 내용이 나와요.
    그만큼 일반적인 주제인가봅니다.

  • 6. 윗님
    '25.9.20 5:02 PM (116.120.xxx.222)

    친절하게 대하지 마라. 사무적으로 대하고 표정관리
    지금도 인간관계는 없어요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 7. 표정을
    '25.9.20 5:09 PM (211.234.xxx.102)

    쌀쌀맞고 화난 사람처럼 하면 만만해 보이지 않아요

  • 8. 얼굴이
    '25.9.20 5:18 PM (175.196.xxx.62)

    많이 착해보이는 사람 왈
    절대로 친절하게 말하지 않는다
    만약 누가 만만한 태도로 말을 하면 눈에 힘을 주고 분명하게 말하면
    상대방이 조심한다네요
    얼굴이 사나워보여야 하는데 ㅎ

  • 9. 원글님
    '25.9.20 5:21 PM (117.111.xxx.102)

    인상이 좋고 자주 웃고 거절을 잘 못하시는편이신가요?
    저도 만만하게 봐서 말수를 많이 줄였어요..

  • 10. 만만한
    '25.9.20 5:27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저 인간이 내게 원하는 게 있구나 라고 느낄 때
    갑질이 시작됩니다.
    잘지내고 싶어요 사이좋게 지내요 사랑받고 싶어요 인정받고 싶어요 월급이 올랐으면 좋겠어요 나에 대해 좋은 이야기만 해주세요
    같은 말을 뿜어내는 착한 얼굴을 하지 말아요.
    너따위의 평가는 내게 어떤 영향도 없어. 꺼져. 사이코야! 같은 말을 뿜어내는 얼굴을 만드는 연습을 하세요.
    에휴
    사람들이 다 이상한 건 아니겠지만
    인간의 절반 이상은 경계해야 합니다.

  • 11. 평생
    '25.9.20 5:40 PM (220.78.xxx.213)

    한번도 만만해보인단 느낌 못 받아본 사람입니다
    일단 사람 눈을 똑바로 쳐다봐요
    필요이상 웃지 않아요
    아니다 싶은건 거절 잘합니다
    말 많이 안하지만 할 말은 간단 명료하게 합니다
    자세가 바릅니다

  • 12. 잠깐씀
    '25.9.20 5:52 PM (23.106.xxx.54) - 삭제된댓글

    참 어렵다......
    어려우면 그냥 외롭게 사는 게 최고인듯.
    저도 사람들 대하는 거 자체가 피곤해요.
    어려서부터 부모 같지 않은 부모 만나서 정신만 피폐하고,
    초등 저학년때 가정 개박살나고
    누가 봐도 엄마없는 애 , 술먹고 상욕 방치 화풀이나 하는 애비 밑에서
    엄마 없는 거 모르는 사람이 봐도 당연히 엄마 없는 티 풀풀나는 몰골.
    가정사(엄마 집나갔다) 소문 다나고, 거지같았으니 '거지',
    "넌 왜 맨날 똑같은 옷만입어?ㅋㅋ",
    90년대 동네아줌마들 내가 지나가면 붙잡고 엄마 왔냐고 물어보고
    (대체 무슨 상관? 왜 이렇게 남 일이 관심 많은지... ) ,
    이때부터 사람이 피곤했음.

    심심한 동네아줌마들의 힐끔힐끔 안주감, 애비의 스트레스 해소용 화풀이감,
    무개념 사춘기 초딩들의 강약약강 개무시감.

    내성적이고 의지할 곳 없었고 그때부터 어두워졌는데,

    나이먹어도 사실 인간이란 자체가 내가 초딩때부터 '사람 조심해야한다, 혼자 있고 싶다'
    라고 맘먹게 한 부류들과 얼마나 다른지 모르겠고.
    좋은 사람들도 많겠지만 어쨌든 나랑은 인연이 없고.. 저는 극히 혼자 있는 걸
    추구하는 타입이라.....
    안만나서 더 어려운 것도 있는 거 같은데
    사정이랑 성향 등등 감안하면 저는 이제 짧은 인생의 최선이라 봄.
    최대한 얽히지말자, 어그로 끌리지말고, 어그로 끌지말자, 눈마주치지말자.

  • 13. 영통
    '25.9.20 6:52 PM (106.101.xxx.241)

    무표정
    말 수 줄이고 사무적인 말만..
    반응 정감있게 보이지 말구요 그냥 고개만

  • 14. ...
    '25.9.20 7:16 PM (221.140.xxx.68)

    만만해 보이는 사람

  • 15. ......
    '25.9.20 7:33 PM (211.250.xxx.182)

    제판단에 아닌것들은 거절은 잘합니다.
    거절만 잘해도 만만하게 안봐요.
    특히 웃으면서 단호하게 거절하면 더이상 뭐라 못하더군요.

  • 16. ㅁㅁㅇ
    '25.9.20 8:49 PM (222.100.xxx.51)

    쓸데없이 웃고 과하게 고마워하지 말아야 하더라고요.
    예전 탤런트 서민정 뉴욕사는 이야기 보니깐
    남편이 서민정이 (사람좋아보이게?) 실없이 헤헤거리고 다니는거 주의 주더라고요
    여기선 그렇게 다니면 사람들이 이상하게 생각한다고.

  • 17. ...
    '25.9.21 1:03 AM (211.178.xxx.17)

    미움받을 용기가 필요합니다.
    사회에서 사람 좋다라는 평판 받기를 원하지 마세요.
    인격 성품 운운하는 인간들 무시하시고
    자기의 권한 넘지 않는 선에서 사회적 예의는 잘 지키시고
    맡은 일 잘 하시고 조직에서 필요한 협업은 나의 업무보다 조금 더하시고 (일 배울 기회도 많고 다양한 기회 주어질 가능성 높아짐)
    사회에서 친구 사귈 생각하지 마시고요.
    단 커피 타임 자주 다양한 사람과 가지면서 조직 흐름 파악

  • 18. 디도리
    '25.9.21 1:49 PM (110.13.xxx.150)

    너에게 받을건 없다라는 마인드로 사세요
    그사람에게 잘보여서 내게 남는게 없다
    너가 나에게 잘한다면 나도 너에게 잘한다

  • 19. ㅇㅇ
    '25.9.21 3:34 PM (118.235.xxx.89)

    인상이 좋고 자주 웃고 거절을 잘 못하시는편이신가요?
    저도 만만하게 봐서 말수를 많이 줄였어요..2222
    너가 나에게 잘한다면 나도 너에게 잘한다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2318 2차소비쿠폰 대상여부는 어찌 알아요? 1 ... 2025/09/21 2,368
1752317 아파트 분양 알아보고 있는데 너무 좌절이에요. 3 엉‘ㄴ 2025/09/21 3,429
1752316 이번 소비쿠폰 못 받는경우 연말 세금공제라도 더 줍시다 15 2025/09/21 1,935
1752315 감자채전 완전 맛있네요 16 ........ 2025/09/21 4,274
1752314 저는 파워 'J' 입니다 3 ㆍㆍ 2025/09/21 3,041
1752313 김병기는 처음부터 국짐의 첩자였을까 9 미리내77 2025/09/21 2,877
1752312 효도패키지 해외여행 300이면 갈 수 있나요. 10 .. 2025/09/21 2,273
1752311 2020년 우주의 원더키디 아세요? 1 원더키디 2025/09/21 1,045
1752310 은중과 상연 9회에서 김고은 머리 너무 이뻐요 7 ㅇㅇ 2025/09/21 3,993
1752309 김혜자님은 대단하세요 .. 2025/09/21 2,768
1752308 부동산시세 30억이상인데 과세지표 12억 이하인곳 많나요? 17 궁금 2025/09/21 3,302
1752307 최여진 남편도 통일교 계열사 인가요? 4 ㅇㅇ 2025/09/21 5,071
1752306 조선왕들 비트있게 외우려면 3 ㅓㅗㅎㄹ 2025/09/21 1,863
1752305 2차 지원금 대상 산정 불공평 21 aa 2025/09/21 4,741
1752304 입주도 안 했는데 30억 뛰었다…청담동 한강뷰 아파트 6 2025/09/21 3,839
1752303 민생지원금 금융소득초과? 6 .. 2025/09/21 1,911
1752302 닭가슴살 큐브 냉동 인데 씻어서 사용하나요? ... 2025/09/21 988
1752301 우지커피 체인 어떨까요? 14 커피 2025/09/21 3,154
1752300 윤석열, 법원에 보석 청구···‘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 추가 기.. 16 ㅇㅇ 2025/09/21 5,562
1752299 라이온킹 위키드 5 .. .. 2025/09/21 1,090
1752298 예쁘고 가볍고 좋은 백팩 알려주세요 4 . . . 2025/09/21 2,507
1752297 식구들이 사과를 안먹어요 10 ㅇㅇ 2025/09/21 3,640
1752296 치킨 시켰는데 너무 맛이 없어요 9 ... 2025/09/21 3,636
1752295 이렇게 좋은날에 남편과 함께 시간을 보내면 얼마나 좋을까 33 ㅠㅠ 2025/09/21 6,881
1752294 이재명 “배임죄 완화·규제 합리화”…기업 옥죄던 칼끝 거둔다 30 ^^ 2025/09/21 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