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웃긴 또는 처절한 광경을 봤어요

방금 조회수 : 3,323
작성일 : 2025-09-20 15:07:53

집앞 일방 통행길을 지나는데

길바닥에 까치 세마리가 난투극을 벌리고 있는거에요

짧은 순간이었지만

바닥을 뒹굴던 까치 한마리가 잽싸게 바로 옆에 있는 건물의 주차장에 있던 자동차 밑으로 피신

그러자 다른 한마리가 따라가더라고요

날아오르는게 아니라 바닥에 착지해서 자동차 밑을 살피고

뒤이어 나머지도 옆 자동차 위에 올라서 주변을 둘러보고

두 마리가 근처를 배회하다 가더군요

저도 왠지 긴장되어서 자동차 밑을 들여다봤어요

숨어 있는지 멀리 도망쳤는지

다행이 발각은 안되어 안도했습니ㅏㄷ

1:1:1 이 아니라

1:2

도망쳤는데도 자동차 밑까지 수색하고,ㄷㄷㄷ

집요하더군요

IP : 220.65.xxx.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5.9.20 3:11 PM (183.108.xxx.201) - 삭제된댓글

    시골에 살고 길냥이들에게 밥을 주는데
    마당엔 늘 사료가 있어요.
    새들 특히 물까치들이 떼로 몰려와
    순식간에 이 고양이 사료를 먹어치우는데
    제가 감춰놧거든요.

    그랫더니 평상 밑까지
    자기네들끼리 수색을 하더라구요.
    거실에서 이 장면을 보려니 웃겨서...

    그냥 가벼운 뚜껑으로 덮어놓으면 그거 열고 먹고가요.

  • 2. ㄱㄴ
    '25.9.20 3:12 PM (123.111.xxx.211)

    까치 엄청 똑똑하다네요
    육아중이던 엄마 까치가 사고로 죽으면 주변에 살던 이모나 형제들이 대신 새끼들 키운대요

  • 3.
    '25.9.20 3:45 PM (211.109.xxx.17)

    저는 까치들 2:2로 씨우는거 봤어요.
    야야 그만해, 하지마 소리가 저절로 나오게
    확실한 패싸움 이었어요. 새싸움 말려본 사람입니다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5831 빅사이즈옷 쇼핑몰 2 조카사랑 2025/09/29 2,052
1745830 중국이 대만 침공할거라네요 49 !어째요 2025/09/29 24,048
1745829 “아! 안 돼, 제발” 연예인들도 카톡 개편에 반발 …‘1점 리.. ㅇㅇ 2025/09/29 4,202
1745828 스님들은 어디가 편찮은 경우가 많나요? 7 .... 2025/09/29 3,061
1745827 생리통이 심한데 도움 되는 약이든 민간요법이든 부탁드려요 21 ㅠㅠ 2025/09/29 1,948
1745826 잠이.안옵니다.. 5 출근이 무서.. 2025/09/29 3,063
1745825 ADHD 딸의 등교·생활 문제, 감당하기 힘듭니다 38 2025/09/29 10,611
1745824 힘줄이 있는고기도 부드럽게 만들수 있나요? 6 d 2025/09/29 1,953
1745823 폭군의셰프 작가 누구에요? 8 아우진짜 2025/09/29 7,155
1745822 윤 김 부부인데..이건 첨 보는 거라. 13 ........ 2025/09/29 6,396
1745821 북한에서 태어났다면 탈북하실건가요? 27 여러분이 2025/09/29 3,990
1745820 고등자녀들은 다 그래요?? 10 가을이오는밤.. 2025/09/29 3,260
1745819 특검도 못연 문 1초만에 열어버린 상남자!!! 9 웃김보장 2025/09/29 5,236
1745818 된장찌개 된장국 안먹는 아이들 많나요? 16 ㅇㅇ 2025/09/29 2,872
1745817 유럽여행 계획했는데 돌연 "허가 받아야 입국".. 14 가지마셈 2025/09/29 7,857
1745816 지금 생각하면 엄마가 남미새였던 거 같네요 9 지금 2025/09/29 5,798
1745815 전라북도 소방본부 홍보영상 4 ㅇㅇㅇ 2025/09/29 2,105
1745814 인서울 열풍이 마니 줄어든다는데 53 ㅇㅇ 2025/09/29 16,168
1745813 아래글보니. 아들이. 속섞이는글보니 저도 여기글씁니다 6 남편 2025/09/29 3,779
1745812 아이한테 우선 맡겨볼까요? 초등관계 2025/09/28 1,227
1745811 간만에 놀았더니 힘이 나더라고요 6 ㅁㅁㅁ 2025/09/28 2,170
1745810 트럼프 '전쟁' 운운하며 또 군대투입‥"무력 사용 승인.. 18 ㅇㅇ 2025/09/28 3,538
1745809 너무 추운 화장실 어떻게하면 따듯해질까요?? 21 아름누리 2025/09/28 3,743
1745808 한동훈, 검찰폐지의 심각성을 모르는 사람에게 33 ㅇㅇ 2025/09/28 3,426
1745807 너무 혼자 오래 지냈더니 누가 봐도 외로운게 티나요 3 ㅎㅎㅎㅎ 2025/09/28 4,1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