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편 안경 맞추러 왔는데요

Nnn 조회수 : 3,458
작성일 : 2025-09-20 14:15:20

도대체 제가 왜 여길 따라와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테를 바꾸는것도 아니고 그냥 렌즈만 바꾸는건데

오늘 장도 봐야하고, 옷도 사러 가야 하는데

내 황금같은 시간이ㅜㅜㅜ

나이도 있으신 분인데  

아직도 분리불안인건지 ㅜ

IP : 118.235.xxx.24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25.9.20 2:15 PM (118.235.xxx.36)

    시중 들라고...

  • 2. ㅇㅇ
    '25.9.20 2:16 PM (221.150.xxx.78)

    혼자 가면 심심해서

  • 3. ㅁㅁ
    '25.9.20 2:17 PM (220.118.xxx.69)

    결정장애라 의논하고
    싶은거죠

  • 4. 그런데
    '25.9.20 2:19 PM (1.239.xxx.246) - 삭제된댓글

    같이 다니는게 부부죠


    이정도로 싫으면 같이 다니지 마세요

    결국 나도 갈만하니 같이 가 놓고 왜 그러세요?

  • 5. 그게
    '25.9.20 2:24 PM (14.51.xxx.134)

    남자들이 뭘 살때 혼자서 잘 결정 못하는 사람들이
    있더라고요 특히 익숙하지 않고 자주 사지않는
    물건들이... 병원등등
    제 남편이 그렇거든요 촌스러워서...
    햄버거 서브웨이 주문 혼자 못해요
    키오스크가 익숙하지 않아서가 아니라
    메뉴 자체를 이해 못하는것 같아요
    재료도 잘 모르고 하니까
    자동차정비소 가면 내 세상
    심지어 사장님이 바쁘면 보조로 들어가서
    같이 작업해요

  • 6. ㅇㅇ
    '25.9.20 2:25 PM (118.235.xxx.77)

    남편은 일상ㄹ 힘께하고 싶은건데 그게 부부아닌가요?
    저위에 시중들라는 댓글은 뭐지?
    바쁘면 양해구하고 볼일보시면 되지
    굳이 같이 가서는 툴툴, 여기에 글까지 올리고 ㅎ
    참피곤하게 사네

  • 7. ㅓㅏ
    '25.9.20 2:25 PM (125.180.xxx.30)

    남편들중 이런 남자들 많더라고요
    뭐하려면 아내를 꼭 동반.
    그렇다고 아내한테 살갑게 대하는것도 아니고 잘해주는것도 아니면서 항상 대동하고 다녀야하는

  • 8. ooo
    '25.9.20 2:31 PM (49.166.xxx.213) - 삭제된댓글

    눈이 많이 나쁘면 누가 안경 쓴거 봐줘야죠.
    전 그래서 남편 데리고 다녀요

  • 9. ,,,
    '25.9.20 2:32 PM (118.235.xxx.246)

    아이들같은 경우는
    결제 문제 등이 있어서 따라가긴 하는데
    이건 본인 눈에 맞추는거라,
    제가 해줄게 하나도 없잖아요ㅜ
    그런데도 같이 가자해서 오긴 했는데
    할 일이 많아 맘이 조급해서 푸념 좀 했네요.

  • 10. ..
    '25.9.20 2:33 PM (106.101.xxx.156) - 삭제된댓글

    다 눈 좋으신 분들인가?
    이걸 왜 이핼 못하지?

  • 11. ㅌㅂㅇ
    '25.9.20 3:20 PM (182.215.xxx.32)

    못간다고 하면 안돼요??

  • 12. 아, 왜요~
    '25.9.20 5:24 PM (182.221.xxx.39)

    그런 소소한걸 함께 하는게 전(아내) 좋던데...ㅠㅡㅠ
    안경 맞추는데 한 20분 걸리잖아요??
    같이 나간김에 커피도 한잔 하고 오고 그런거 아닌가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6741 원래 염색하면 두피에 묻을 수밖에 없나요? 남편이 염색해줬는데 .. 14 ㅇㅇ 2025/09/28 3,132
1746740 주식을 공부한다는게 뭔가요 27 수박바 2025/09/28 4,590
1746739 “호남에는 불안나나” 김정재 “사투리탓” 2 미친 2025/09/28 2,054
1746738 살면서 이런 생각을 해본적이 있나요? 18 ........ 2025/09/28 4,786
1746737 김밥썰때 빵칼 알려주신분 감사해요 22 김밥좋아 2025/09/28 6,732
1746736 강아지 강아지 7 이밤에 그리.. 2025/09/28 1,890
1746735 현재 카카오 내부 분위기 16 2025/09/28 19,992
1746734 멀티프로필 카톡 2025/09/28 1,321
1746733 제가 명품 주얼리좀 사보려했더니 가격 인상한다네요 5 인상 2025/09/28 2,566
1746732 올리브유 선물 별로인가요.. 13 궁금 2025/09/28 3,474
1746731 한살림 사골곰국 어떻게 드세요? 5 .. 2025/09/28 1,765
1746730 이거 많이 먹인건가요? 여고생 10 2025/09/28 3,025
1746729 10년 전에 상위권 여상 입학생 평균 성적 중학교 내신 상위 4.. 15 ㅇㅇ 2025/09/28 2,916
1746728 강쥐도 아닌데 나도 털갈이 하나 1 2025/09/28 1,175
1746727 지금 분당 평균이 28층인데 재건축 가능해요? 17 2025/09/28 5,473
1746726 농심 멸치 칼국수 라면.... 7 라면 2025/09/28 3,726
1746725 두피에 두피전용앰플이나 에센스 바르시나요? 9 ... 2025/09/28 1,408
1746724 덜 나이들어보이는 안경테, 추천부탁드려요~~ 5 50살 2025/09/28 2,239
1746723 매매계약 파기 할까해요 2 .. 2025/09/28 3,271
1746722 해외여행 가도 한식생각 안나요 16 ㅇㅇ 2025/09/28 3,472
1746721 골프 접은 남편 41 지나가다 2025/09/28 16,263
1746720 이거 보셨어요? 국중박 분장놀이 대회 6 ㅇㅇ 2025/09/28 2,390
1746719 아들맘은 본인이 딸이라 차별 받아서 아들이 좋대요 8 2025/09/28 2,055
1746718 연금저축 IRP IAS 같은 증권회사에서 만들까요 3 ... 2025/09/28 1,879
1746717 카톡 대체재나 만들었으면 4 ㅁㄴㅁㅈㅎ 2025/09/28 1,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