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파트 길고양이

고양이 조회수 : 1,385
작성일 : 2025-09-20 11:05:47

 

저희 아파트 지상주차장에서 1년 넘게, 밤마다 트럭 밑에 고양이 밥을 주고 치우는 일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요즘에는 새로운 고양이가 기존 아이 자리를 차지하면서, 기존 아이는 한 달 넘게 나타나지 않았었고  새로운 고양이는 편식이 심해 제가 가지고있는것 여러가지를 줘보다가 포기하니까 없어져버렸고 기존 아이가 다시 돌아오면서 일주일정도주었는데  또 다른 고양이가 자리를 차지하고

기존 아이는 사람들이 오가는 곳에 피해서 자리 잡고 있고, 안 보이는 곳으로 유인해도 잘 따라오지 않아 안타깝습니다. 사람들에게도 좀 알려진것같기도하고 한마리일때랑은 다르게 고양이다하는 사람도생기고 이제는 이 장소도 새로운 고양이들에게 알려진 상태라, 매번 밥을 주는 일이 마음의 부담이 되네요. 사실 안쓰러운마음에 주고있는데 사실 주기 몇시간전부터 고민이고 두근거리고 그래요 그날의 새로운변수 고양이상태등 새로운 상황이나 자극에 민감한내가 사람에민감한내가 이일을 덥썩시작했는지 안쓰러움으로만해서는 안되는일인것같아요 너무 괴롭습니다 또 아파트가 산책로랑연결되어있어 오고가는 고양이들이 많은것같아요 안주자니 불쌍하고 주자니 이제는 일이커져버렸어요 어쩌면좋을까요 

 

 

IP : 58.29.xxx.213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세모
    '25.9.20 11:49 AM (106.101.xxx.229)

    전 그냥 제가 주기편한 장소..즉 사람들 잘 없는 곳에 밥주면...애들이 귀신같이 알고 오더라고요. 오랫동안 주다보니..내가 부담느끼지 않는 선에서 하게되더라고요.

  • 2. . . .
    '25.9.20 12:20 PM (122.32.xxx.32)

    웟님 말씀대로 하시면 될거 같아요.
    원글님이 좀더 주기 편하고 숲에 가려져
    눈에 잘 안띄는 곳으로 다른 고양이들 유인 해서
    주시고 기존 고양이는 좀 약해서 밀려 난거 같은데
    그 아이가 피해 있는 곳에서도 바로 옆이라도
    좀더 주기 편한곳으로
    캔캍은거 놓아 두시고 먹으면 그 곳에서
    조금씩 조금씩 움직이면서 원글님이 원하는 곳에
    주시는건 어떨까요?
    쉽지 않으리라는거 아는데 맛있는 캔이나 츄르
    같은걸로 시도해 보세요.

  • 3. 네 그렇죠
    '25.9.20 12:21 PM (222.119.xxx.18)

    힘들어요.
    그런데 배고픈 아이들에겐 진심 생명의 음식이니까요.
    가장 좋은 것은 최대한 안보이는 곳에 급식소처럼 투명그릇 놓아주어,
    여긴 늘 지나다 먹을수 있는 곳이라는걸 알려주는겁니다.

    고양이들은 반경 1킬로 정도는 매일 돌아다니며 밥자리나 먹을거리 있는 곳을 탐색해요.

    수고많으셔요.
    감사합니다.

  • 4. 그런데
    '25.9.20 12:23 PM (211.200.xxx.116)

    조심하세요
    캣맘 혐오자들이 해꼬지 할까봐 무섭네요
    별 싸이코들이 많으니

  • 5. 인천
    '25.9.20 2:59 PM (218.148.xxx.44)

    가게주변에 오는 고양이가 배고파보이기에
    사료와물을주니 물은 안먹기에 습식간식
    섞어서 주고있어요.
    어느덧 2년이다 오네요.
    주일에는 못주니 마음쓰이고 안타까웠는데
    내가 할수있을만큼만 하기로 하고
    마음편히 주고있어요.
    어떨때는 다른아이가 오기조하고
    약한아이는 숨어있다가 슬그머니 먹기도하고 눈치보는것이 한없이 안스러워요.

  • 6. 고양이
    '25.9.20 3:43 PM (58.29.xxx.213)

    네 말씀해주신것들보니 계획이생기네요 아주 안주고 또 마음아파하거나 주면서 불안한것을 다 해결할 주변에 봐둔자리에 놔둬야겠어요 일단사료만놔둬보고 만나게되면 지금처럼 맛있는것많이줘야겠네요 사실 공원에도 여러해줬었는데 대신하는분이생겨 사료만후원해주고있거든요 고양이 밥주는건 왜 경험이많아도 만만해지지가않고 움추러들까요 답글주신덕분에 마음이 한결편해졌어요 감사합니다

  • 7. ..
    '25.9.20 4:00 P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사람들 잘 안 다니는 곳, 남의 사유지 아닌 곳에서 밥주고
    주변정리정돈을 잘하면
    문제될게 없는데
    그걸 잘 못하는 거 같아요
    내가 주기 편한데보다
    다른 사람이 불편하지 않고 고양이가 안전한 곳들을
    찾아 보세요
    이미 사료후원도 해주시니 너무 부담 갖지 마셔요

  • 8. 캣맘대단
    '25.9.20 4:14 PM (116.32.xxx.155)

    고양이 좋아하기는커녕 싫어하는 쪽인데,
    배고프다고 울어대는 조그만 생명체가 불쌍해서
    길고양이 입양해 키우시는 분께 사료 얻어다가 이틀 주었더니
    매일 제가 보이면 차 밑에서 걸어나오는데...
    영 못 본 척하기는 어렵고, 원글님처럼 누가 볼까도 겁나고...
    밥 주는 사람이 중성화도 시켜야 하고,
    그 고양이가 사고 치면 책임져야 한대서
    이틀에 한 번, 사흘에 한 번 주다 말다 하고 있어요.
    저한테 기대지 말라고 ㅠ

  • 9. ..
    '25.9.20 5:21 P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사람들 잘 안 다니는 곳, 남의 사유지 아닌 곳에서 밥주고
    그릇과 쓰레기 치우기 등 주변정리정돈을 잘하면
    문제될 것이 없는데
    그걸 잘 못하는 거 같아요
    저도 사료 주고 중성화도 해주거든요
    사는 집 뒷마당과 주거지와 떨어진동네 얕은 산과 공원 사이의 안보이는 곳에 주고있어요
    내가 주기 편한데보다
    다른 사람이 불편하지 않고 고양이가 안전한 곳들을
    찾아 보세요 고양이들이 정보공유하는지 알아서 와요
    이미 사료후원도 해주시니 너무 부담을 크게 갖지 마셔요

  • 10. ..
    '25.9.20 5:22 P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사람들 잘 안 다니는 곳, 남의 사유지 아닌 곳에서 밥주고
    그릇과 쓰레기 치우기 등 주변정리정돈을 잘하면
    문제될 것이 없는데
    그걸 잘 못하는 거 같아요
    저도 사료 주고 중성화도 해주거든요
    사는 집 뒷마당과 주거지와 길 하나 건너는 얕은 산과 공원 사이의 안보이는 곳에 주고있어요
    내가 주기 편한데보다
    다른 사람이 불편하지 않고 고양이가 안전한 곳들을
    찾아 보세요 고양이들이 정보공유하는지 알아서 와요
    이미 사료후원도 해주시니 너무 부담을 크게 갖지 마셔요

  • 11. ..
    '25.9.20 5:45 P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사람들 잘 안 다니는 곳, 남의 사유지 아닌 곳에서 밥주고
    그릇과 쓰레기 치우기 등 주변정리정돈을 잘하면
    문제될 것이 없는데
    그걸 잘 못하는 거 같아요
    저도 사료 주고 중성화도 해주거든요
    사는 집 뒷마당과 주거지와 길 하나 건너는 얕은 산과 공원 사이의 안보이는 곳에 주고있어요
    내가 주기 편한데보다
    다른 사람이 불편하지 않고 고양이가 안전한 곳들을
    찾아 보세요 고양이들이 정보공유하는지 알아서 와요
    밥자리가 고양이에게는 생명줄이지만
    이미 사료후원도 해주시니 요령껏 형편껏 하시고
    너무 부담을 크게 갖지 마셔요

  • 12. ..
    '25.9.20 5:46 P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사람들 잘 안 다니는 곳, 남의 사유지 아닌 곳에서 밥주고
    그릇과 쓰레기 치우기 등 주변정리정돈을 잘하면
    문제될 것이 없는데
    그걸 잘 못해서 문제가 생기는 거 같아요
    저도 사료 주고 중성화도 해주는데
    사는 집 뒷마당과 주거지와 길 하나 건너는 얕은 산과 공원 사이의 안보이는 곳에 주고있어요
    내가 주기 편한데보다
    다른 사람이 불편하지 않고 고양이가 안전한 곳들을
    찾아 보세요 고양이들이 정보공유하는지 알아서 와요
    밥자리가 고양이에게는 생명줄이지만
    이미 사료후원도 해주시니 요령껏 형편껏 하시고
    너무 부담을 크게 갖지 마셔요

  • 13. ..
    '25.9.20 5:47 P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사람들 잘 안 다니는 곳, 남의 사유지 아닌 곳에서 밥주고
    그릇과 쓰레기 치우기 등 주변정리정돈을 잘하면
    문제될 것이 없는데
    그걸 잘 못해서 문제가 생기는 거 같아요
    저도 사료 주고 중성화도 해주는데
    사는 집 뒷마당과 주거지와 길 하나 건너는 얕은 산과 공원 사이의 안보이는 곳에 주고있어요
    내가 주기 편한데보다
    다른 사람이 불편하지 않고 고양이가 안전한 곳들을
    찾아 보세요 고양이들이 정보공유하는지 알아서 와요
    밥자리가 고양이에게는 생명줄이지만
    이미 사료후원도 해주시니 요령껏 형편껏 하시고
    너무 부담을 크게 갖지 않으시는게 어떨런지

  • 14. ..
    '25.9.20 5:47 P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사람들 잘 안 다니는 곳, 남의 사유지 아닌 곳에서 밥주고
    그릇과 쓰레기 치우기 등 주변정리정돈을 잘하면
    문제될 것이 없는데
    그걸 잘 못해서 문제가 생기는 거 같아요
    저도 사료 주고 중성화도 해주는데
    사는 집 뒷마당과 주거지에서 길 하나 건너는 얕은 산과 공원 사이의 안보이는 곳에 주고있어요
    내가 주기 편한데보다
    다른 사람이 불편하지 않고 고양이가 안전한 곳들을
    찾아 보세요 고양이들이 정보공유하는지 알아서 와요
    밥자리가 고양이에게는 생명줄이지만
    이미 사료후원도 해주시니 요령껏 형편껏 하시고
    너무 부담을 크게 갖지 않으시는게 어떨런지

  • 15. ..
    '25.9.20 5:48 P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사람들 잘 안 다니는 곳, 남의 사유지 아닌 곳에서 밥주고
    그릇과 쓰레기 치우기 등 주변정리정돈을 잘하면
    문제될 것이 많이 없는데
    그걸 잘 못해서 문제가 생기는 거 같아요
    저도 사료 주고 중성화도 해주는데
    사는 집 뒷마당과 주거지에서 길 하나 건너는 얕은 산과 공원 사이의 안보이는 곳에 주고있어요
    내가 주기 편한데보다
    다른 사람이 불편하지 않고 고양이가 안전한 곳들을
    찾아 보세요 고양이들이 정보공유하는지 알아서 와요
    밥자리가 고양이에게는 생명줄이지만
    이미 사료후원도 해주시니 요령껏 형편껏 하시고
    너무 부담을 크게 갖지 않으시는게 어떨런지

  • 16. ..
    '25.9.20 6:03 P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은 곳, 남의 사유지 아닌 곳에서 밥주고
    그릇과 쓰레기 치우기 등 주변정리정돈을 잘하면
    문제될 것이 많이 없는데
    그걸 잘 못해서 문제가 생기는 거 같아요
    저도 사료 주고 중성화도 해주는데
    사는 집 뒷마당과 주거지에서 길 하나 건너는 얕은 산과 공원 사이의 안보이는 곳에 주고있어요
    내가 주기 편한데보다
    다른 사람이 불편하지 않고 고양이가 안전한 곳들을
    찾아 보세요 고양이들이 정보공유하는지 알아서 와요
    밥자리가 고양이에게는 생명줄이지만
    이미 사료후원도 해주시니 요령껏 형편껏 하시고
    너무 부담을 크게 갖지 않으시는게 어떨런지

  • 17. ..
    '25.9.20 6:15 PM (121.152.xxx.153) - 삭제된댓글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은 곳, 남의 사유지 아닌 곳에서 밥주고
    그릇과 쓰레기 치우기 등 주변정리정돈을 잘하면
    문제될 것이 많이 없는데
    그걸 잘 못해서 문제가 생기는 거 같아요
    저도 사료 주고 중성화도 해주는데
    사는 집 뒷마당과 주거지에서 길 하나 건너는 얕은 산과 공원 사이의 안보이는 곳에 주고있어요
    내가 주기 편한데보다
    다른 사람이 불편하지 않고 고양이가 안전한 곳들을
    찾아 보세요 고양이들이 정보공유하는지 알아서 와요
    밥자리가 고양이에게는 생명줄이지만
    이미 사료후원도 해주시니 요령껏 형편껏 하시고
    너무 부담을 크게 갖지 않으시는게 어떨런지..
    제일 중요한 건 무슨 일이든 막연하고 막막해보여도
    방법을 찾으면 꼭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 18. ..
    '25.9.20 6:16 PM (121.152.xxx.153)

    오래 지켜보니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은 곳, 남의 사유지 아닌 곳에서 밥주고
    그릇과 쓰레기 치우기 등 주변정리정돈을 잘하면
    문제될 것이 많이 없는데
    그걸 잘 못해서 문제가 생기는 거 같아요
    저도 사료 주고 중성화도 해주는데
    사는 집 뒷마당과 주거지에서 길 하나 건너는 얕은 산과 공원 사이의 안보이는 곳에 주고있어요
    내가 주기 편한데보다
    다른 사람이 불편하지 않고 고양이가 안전한 곳들을
    찾아 보세요 고양이들이 정보공유하는지 알아서 와요
    밥자리가 고양이에게는 생명줄이지만
    이미 사료후원도 해주시니 요령껏 형편껏 하시고
    너무 부담을 크게 갖지 않으시는게 어떨런지..
    제일 중요한 건 무슨 일이든 막연하고 막막해보여도
    방법을 찾으면 꼭 있다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50137 2년간 캄보디아 경찰 주재관 증원 요청…尹 행안부가 거절 4 ... 2025/10/13 1,366
1750136 다들 집에 금 어디에 보관하세요? 15 보관 2025/10/13 5,070
1750135 유니클로가 북적북적 25 윤희클났노 2025/10/13 6,878
1750134 소파 목 부분 조절되는거 쓰시는 분 계세요? 6 ... 2025/10/13 1,269
1750133 최강욱 전의원 출연 겸손 17 실시간 2025/10/13 3,934
1750132 감홍사과 11 영이네 2025/10/13 3,417
1750131 아웃백을 혼자 왔어요 3 ㅣㅣㅣ 2025/10/13 3,972
1750130 제니가 한국을 홍보하는 방법 2 ㅇㅇㅇ 2025/10/13 3,297
1750129 조희대 국감 출석했었네요 3 어머나 2025/10/13 1,608
1750128 이사나갈때 됐는데 윗집 소음이 시작됐어요 8 .. 2025/10/13 2,563
1750127 sk요금할인 카드 어떤거 쓰세요? 1 부탁드려요 2025/10/13 1,308
1750126 괜찮은 간식 추천 좀 해주세요 2 간식 2025/10/13 1,788
1750125 이것 감기와 연관성 있을까요.  3 .. 2025/10/13 1,097
1750124 김현지 제보하면 1억 준대요 30 ... 2025/10/13 4,645
1750123 하, 조국 전대표 조선일보와 인터뷰 했군요. 4 가을 2025/10/13 2,502
1750122 민주당은 집값올리고, 지지자들은 보유세 더 걷으라 난리 10 돌고돌아 2025/10/13 1,659
1750121 코스트코 다좋은데 운반이... 8 ㅇㅇ 2025/10/13 3,036
1750120 일본도 중국도 그 어느 나라에도 전관예우는 없다 4 2025/10/13 1,215
1750119 선물받았는데(아직 배송주소입력전..) 2 ... 2025/10/13 1,456
1750118 5인 이하 회사 건강검진요.  5 .. 2025/10/13 1,781
1750117 위택스 앱 에러 4 문의 2025/10/13 1,073
1750116 민생지원금 사용에 관해 여쭤봅니다 4 2025/10/13 1,444
1750115 빈대떡과 수제비 4 빈대떡 신사.. 2025/10/13 2,002
1750114 규제지역 주민인데 집값만 더 올랐어요. 47 오호 2025/10/13 4,083
1750113 '대왕고래..2년 전, '경제성 없다' 통보 2 ㅇㅇ 2025/10/13 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