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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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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손님이 집에 옵니다.

... 조회수 : 4,538
작성일 : 2025-09-20 10:12:56

그의 잘못이 아닙니다.

어쩌다 그렇게 됐어요.

현재 스코어  저는 봉두난발이고 집은 지저분

먹을 거 없고  2시 도착입니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IP : 122.38.xxx.150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20 10:14 AM (211.57.xxx.145)

    괜찮아요!
    시간이 넉넉해요!
    빨리 움직이셔요!
    그리고 머리로 메뉴 짜세요!

  • 2. 밖으로
    '25.9.20 10:15 AM (218.48.xxx.143)

    거실, 부엌, 손님용 화장실만 청소해놓으시고 얼른 사우나로 피신하세요.
    접시나 그릇 식탁에 미리 꺼내놓으시고요.
    음식은 밖에서 배민 배달 시켜 드리세요,
    친정가서 마누라 집에 없는집인걸로요.

  • 3. ㅇㅇㅇ
    '25.9.20 10:16 AM (210.96.xxx.191)

    거실. 현관. 부엌만 치운다. 남편또는 아이에게 과일. 고기 상추 같은거 사오게한다. 원글님 씻고 갈아입고 톤업크림정도 바른다.

  • 4. 밖으로
    '25.9.20 10:17 AM (218.48.xxx.143)

    사우나에서 씻으시고 화장도 하시고 적당한 시간에 집으로 오셔서
    인사하시고 손님들 내쫓으세요.

  • 5. 82
    '25.9.20 10:23 AM (119.195.xxx.194)

    댓글에 명랑함이 있내요.‘
    격전을 치뤄 본 자의 위엄
    연식은 오래 됐으나 아이디어만 얻어야 하는 처지라 죄송

  • 6.
    '25.9.20 10:30 AM (119.202.xxx.168)

    배달어플 찬스로 그릇갈이 하면 되요.
    지저분한거 한방으로 싹 쓸어 넣고 화장실 수전이랑 거울 변기만 싹 닦아 놓으세요.

  • 7. ..
    '25.9.20 10:42 AM (221.162.xxx.205)

    배달시키면 되죠
    갑자기 쳐들어오는데 먹을게 어딨어요

  • 8. 시간많아요
    '25.9.20 10:51 AM (182.215.xxx.73) - 삭제된댓글

    샤워하고 화장실 변기청소하고 환기시키고
    배달어플로 간식이나 커피 주문하세요

  • 9. 이런상황
    '25.9.20 11:43 AM (121.182.xxx.113)

    저를 보는듯 ㅎㅎㅎ
    화장실, 부엌 등 보이는 곳 거실까지 정리
    지저분한거 골방에 다 때려넣어요
    화이팅 ~~~~~

  • 10.
    '25.9.20 11:53 AM (1.216.xxx.122) - 삭제된댓글

    지인 중 미대나와서 미술강사하는 사람집에
    남편손님이 갑자기 들이닥침
    평소 스타일이 봉두난발에 다 떨어진 티쪼가리에 고무줄바지
    집은 항상 폭탄맞은것처럼
    나중에 손님들 와이프편에 들은 얘기로는
    예술가처럼 살더라

  • 11. 맞아
    '25.9.20 12:10 PM (117.111.xxx.46)

    집에서 꼭 해먹어야 한다는 관념을 깨신 분들
    엄지척!
    배달의 민족답게 배달 좋습니다! ㅎㅎ

  • 12. . . .
    '25.9.20 12:38 PM (122.38.xxx.150)

    호다닥 청소 대충했어요.
    배민배달 시킨건 1시에 온다고 하고
    이제 욕실 청소하면서 씻고 단장하고 쓰러져있다가 손님맞이하면 됩니다.
    아 지친다

  • 13. ㅎㅎ
    '25.9.20 12:56 PM (218.147.xxx.180)

    젤 머리 하얘질때 ㅎㅎ 일단 현관 복도 화장실 거실과 바닥의 보이는것들 치우고 주방 너저분한거 설거지감 치우기

    그러고 나 꾸민다음 나머지 방도 치우다보면
    청소 이렇게 빨리되는구나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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