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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때 첫 사돈 선물?

jjjjj 조회수 : 3,157
작성일 : 2025-09-20 09:58:57

딸이 올 초에 결혼했는데 질문이 있어서 여러분의 지혜를 구합니다. ^^

다가오는 추석이 첫 명절인데 사돈댁에 뭐 선물이라도 해야하는지요? 요즘 풍속이 어떤가요? 옛날(?) 사람인 저 때는 친정어머니께서 사돈댁에 돈봉투나 고기를 보냈거든요. 뭐 선물이라도 보내야하는지요? 참고로 사돈댁과는 결혼식 후 따로 만난적은 없습니다. 각각 서울과 지방에 살고 있고 사돈댁은 개혼은 아닙니다. 

IP : 121.159.xxx.20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5.9.20 10:00 AM (175.119.xxx.68)

    앞으로 계속 선물 할거 아니면 안 보내는게 좋죠
    상대방도 받으면 그냥 받을순 없고
    고민해서 또 선물 줘야 하구요

  • 2. 아니요
    '25.9.20 10:00 AM (110.14.xxx.174)

    안합니다 서로 부담이에요

  • 3. ...
    '25.9.20 10:00 AM (223.63.xxx.86)

    안주고 안받기도 편하고요
    첫해에만 주기도 하고
    편하게 과일선물로 매해 보내기도 해요

    안주고 안받기가 제일 속편하긴 해요

  • 4. ...
    '25.9.20 10:01 AM (223.63.xxx.86) - 삭제된댓글

    일단 먼제 보내지는 마세요. 그게 고마워요

  • 5. ..
    '25.9.20 10:02 AM (58.238.xxx.62)

    하지 마세뇨

    정 하고 싶다면 아들이든 딸이든 용돈 주고
    아이들이 시댁에 명절 선물하는걸로 하세요

  • 6. ...
    '25.9.20 10:02 AM (223.57.xxx.164)

    일단 먼저 보내지는 마세요. 그게 고마워요

  • 7. ㅇㅇ
    '25.9.20 10:02 AM (1.231.xxx.41)

    합의해서 서로 하지 않기로 했다더라구요. 해마다 두 번씩, 얼마나 신경 쓰이겠어요. 자식들 통해 그렇게 전하세요. 상대방도 좋아할 거예요.

  • 8. ....
    '25.9.20 10:06 AM (1.241.xxx.216)

    안 주고 안 받기!!
    어려운 사이일수록 안 하는 게 답이고
    중간에 있는 자식들 수고도 덜어요

  • 9. ..
    '25.9.20 10:06 AM (121.125.xxx.140)

    부모님끼리 첫명절에만 주고 받았고. 우리가 강력하게 말려서 서로 안하기로 했습니다.

  • 10. ㅇㅇㅇ
    '25.9.20 10:09 AM (210.96.xxx.191)

    예전에 했어요. 꽤 오래. 그런데 시어머니가 받기만 하고 주는거에 인색해서 제가 싫더군요. 제가 친정에 하지말라고 했는데. 해가면 시어머니가 으쓱하시는건 있어요ㅡ 왜 그런지.. 사위앛에서도 으쓱해하시며 음식들 나눠 싸주더군요. 떡맞춤. 과일 많이 해보내셨어요.

  • 11. ...
    '25.9.20 10:11 AM (122.38.xxx.150)

    저희 집은 양가 곶감 파티 하다가 그만뒀어요.

  • 12. 신혼때만
    '25.9.20 10:13 AM (218.48.xxx.143)

    저희 부모님들은 신혼 1년만, 설, 추석 선물 보내셨네요. 갈비셋트요.
    요새는 안하는 추세예요.
    그냥 자식들에게 먹거리나 용돈 주세요.

  • 13. ..
    '25.9.20 10:16 AM (39.7.xxx.49) - 삭제된댓글

    하지마세요.
    안주고 안받기가 최고

  • 14.
    '25.9.20 10:17 AM (211.57.xxx.145)

    사과 선물,
    요즘 사과가 비싸니 사돈댁 선물로 사과 주문 많이들 하셔요

    괜찮은 과수원 맛보시고
    주문해보세요

    60,70대 분들 맛난 사과 선물 정말 좋아하시더라고요..
    건강과 직결되는 과일은 사과라서 그런가 싶어요

  • 15. 아이들
    '25.9.20 10:20 AM (203.128.xxx.79)

    통해서 의사를 밝히고 그렇게 해달라고 하세요
    따님이 사위에게 전달하고 사위가 본가에 따로 준비하지 마시라고 하면 신경안쓰이고 좋죠뭐

    처음부터 안해야지 하다가 마는것도 좀 그렇더라고요

  • 16. ,,,
    '25.9.20 10:22 AM (218.147.xxx.4)

    하지마세요 한번 하기 시작하면 ㅠ.ㅠ

  • 17. ....
    '25.9.20 10:22 AM (223.38.xxx.215)

    안하기로 양가 합의했어요

  • 18. ..
    '25.9.20 11:36 AM (1.235.xxx.154)

    하지말자고 했어요
    아들엄마가 먼저 말하라고 해서 아들에게 잘 말씀드리라고 이미 얘기했어요
    우리집 음식과 시댁친정도 신경쓰이는데
    사돈댁까지...힘들다 아들에게 말했어요

  • 19. 사돈댁에서
    '25.9.20 12:01 PM (211.234.xxx.7)

    백화점 소고기 60만원 보내서
    저도 그에 상응하는 거 보내고
    아이들 한테 말했어요.
    하.지.말.자.
    그 이후 끝.

  • 20.
    '25.9.20 12:22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애들이 양가에 할꺼니까요.

    자칫 그 댁 다른 형제 자매들에게 질투 살 수 있어요.

  • 21.
    '25.9.20 12:24 PM (221.138.xxx.92) - 삭제된댓글

    애들이 양가에 할꺼니까요.

    자칫 그 댁 다른 형제 자매들 또는 그들의 배우자들에게 질투 살 수 있어요.

  • 22.
    '25.9.20 12:29 PM (221.138.xxx.92)

    애들이 양가에 할꺼니까요.

    자칫 그 댁 다른 형제 자매들 또는 그들의 배우자들에게 질투 살 수 있어요.

    일단 따님과 의논해보세요.
    사위가 개혼인지..그 위는 어떠했는지 등등

  • 23. ..
    '25.9.20 12:35 PM (182.226.xxx.155)

    작년에 결혼한 딸
    본인이 알아서 명절선물하니
    하지 말라고 해요.

  • 24. 울엄마는
    '25.9.20 12:37 PM (211.48.xxx.45)

    울 엄마는 갈비 과일 그렇게 보내셨어요.
    시모는 받기만 하고 한번도 답례를 안 했어요.
    그래도 자식들이 엄마(시모)가 천사라고 해요.
    아카데미 연기상 받을 연기력이죠 ㅠㅠ

  • 25. ㅇㅇ
    '25.9.22 1:48 PM (106.248.xxx.4)

    친정에선 작지만 선물 마련해서 보내는데
    시댁은 선물 들어온 것 중에 본인 안 먹는 한과따위 주면서 너네는 제사지내지?
    하며 주더군요.
    매년 기분나쁘게 미리 챙겨주지도 않고 들어온 거 중 배 한상자 들고 가라는 둥...
    몇 년하다 제가 싫어서 양가 그만하시라고 했더니
    기분나쁘다고 우시더군요.
    그르게 받지만 말고 사돈댁도 좀 챙기지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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