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식에 안가려는데...

인간관계 조회수 : 2,586
작성일 : 2025-09-20 09:36:00

날이 이젠 가을인가봐요.

아침에 서늘하네요.

아주 오래된 가장 친했다고 생각했던 친구

현재는 여러 이유로 연락 안하고 지냅니다.

자녀가 결혼한다는 연락이 단체톡으로 왔네요. 

저의 자녀는 모두 결혼하고 축의는 받고 한번 왔어요.

인연을 끊어 버렸다고 생각했는데 청첩글을 보니 마음이 여러갈래입니다.

친구 첫혼사에 나만 축하글을 안보내면 안될것 같아 간단하게 축하메시지를 보내고는 안가려 하고 있는데 마음이 동하네요. 가야할지.....

답답해서....

IP : 211.234.xxx.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지마
    '25.9.20 9:41 AM (210.100.xxx.239) - 삭제된댓글

    가지마세요
    한번 오고갔다면서요
    가고싶은곳만 가세요 이젠

  • 2. 님자녀
    '25.9.20 9:50 AM (116.33.xxx.104)

    결혼에 왔고 축의금도 했음 가셔야하지 않을까요?
    받은돈은 갚아야죠

  • 3. ...
    '25.9.20 9:55 AM (112.133.xxx.196)

    결혼에 왔고 축의금도 했음 최소한 부조는 해야죠

  • 4. 습기제로
    '25.9.20 9:57 AM (220.82.xxx.66)

    다녀오세요 인연이 끝났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이어지잖아요 거리가 멀면 축의금만 하시고 부담없는 거리면 가서 축하해주세요 나이가 드니 쪼그라드는 것보다 좀더 마음을 여유있고 넓게 갖고 사는게 후회가 적더라고요

  • 5. .....
    '25.9.20 10:09 AM (1.241.xxx.216)

    경조사에 받은 건 그만큼은 돌려주는 게 맞지요
    그렇지만 정 참석이 내키지 않으면
    다른 사람 통해서 축의금은 보내세요

  • 6. 어떻게
    '25.9.20 10:14 AM (211.212.xxx.185)

    원글 자식들 결혼에 그 친구가 축의는 매번 했고 한번은 참석까지 했다면서 축하메시지만 보내려고 하는지 저는 이해가 잘..
    직접 가서 얼굴보기는게 주담되면 받은만큼 물가상승 감안해서 축의금은 매번 보내야죠.

  • 7. 작성자
    '25.9.20 10:37 AM (211.234.xxx.14)

    당연히 축의는 하지요.
    예전 같으면 멀어도 남편과 같이 갈 자리이지요..
    말씀들 감사합니다.

  • 8. 설마
    '25.9.20 10:37 AM (125.248.xxx.134)

    축의금은 안보내고 축하메세지만 보내는건 아니겠죠
    이럴때 축의금 갖고 결혼식 참여하는게 대인배랍니다ㅎㅎ

  • 9.
    '25.9.20 10:46 AM (223.38.xxx.226)

    갈 마음이 딱히 안 내킨다면 축의금은 송금 하세요.

  • 10. ㅇㅇㅇ
    '25.9.20 10:52 AM (210.96.xxx.191)

    안내키면 축의금 만. 아님 남편과 주말 외식간다 생각하고 가시는것도

  • 11. ????
    '25.9.20 11:41 AM (223.38.xxx.213) - 삭제된댓글

    아니 인연이 끊어졌는데 왜가요? 돈만 보냄 끝이지. 축하인사도 안해도 됨

  • 12.
    '25.9.20 11:55 AM (1.216.xxx.122) - 삭제된댓글

    경조사가 족쇄죠
    받은만큼 똑같이 돌려줘야하는 ㆍ

  • 13. 똑같이 돌려줘야
    '25.9.20 12:06 PM (223.38.xxx.171)

    친구가 와서 축의를 해준거라면
    똑같이 해줘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758 나탐영상 기다리던분? 5 ... 2025/09/21 1,071
1748757 밑에 글에도 있지만 고등학생 자식 둔 엄마 16 극한직업 2025/09/21 3,792
1748756 일본동경.중국상해말고 11 2박3일 2025/09/21 2,001
1748755 국립중앙박물관 처음 가는데요 43 .... 2025/09/21 5,841
1748754 저보고 말랐답니다 8 @@ 2025/09/21 5,592
1748753 남편 옷 겨드랑이 손상 어떡하나요. 16 2025/09/21 4,624
1748752 60대 부모님 해외 한달살이때 챙겨드릴 영양제 추천 부탁드립니다.. 14 살구 2025/09/21 3,943
1748751 돈벌레는 귀엽지 않나요? 8 ㅇㅇ 2025/09/21 2,048
1748750 창열고 자다 추워서 깼어요. 4 ... 2025/09/21 2,601
1748749 연구년에 남편이 같이 못갈 경우… 23 2025/09/21 5,890
1748748 통일교가 관리한 연예인 김을동 23 ㅇㅇ 2025/09/21 18,938
1748747 왜 맨날 부정적인 데자뷰를 겪을까요 1 2025/09/21 1,558
1748746 장례식을 간소하게 치를 예정인데 궁금한 게 있습니다. 37 sweeti.. 2025/09/21 5,311
1748745 트럼프 "나를 비판하는 보도는 불법"... 국.. 11 ... 2025/09/21 3,803
1748744 와인 한잔 하고 잘래요 6 .. 2025/09/21 2,018
1748743 50대 어떻게 보내고 계신가요? 18 무용지물 2025/09/21 6,846
1748742 부모의 싫은 점을 토로하던 사람들은 대부분 2 ㅇㅇ 2025/09/21 3,625
1748741 제가 더 똑똑해요ㅎㅎ 6 아하하하! 2025/09/21 4,550
1748740 명언 - 나의 행복이 곧 남의 행복 4 ♧♧♧ 2025/09/21 3,098
1748739 20평대를 40억에 사라면 사겠어요? 반포 40 ... 2025/09/21 6,413
1748738 50대-친구 한달에 몇번이나 만나세요? 10 ㅁㅁㅁ 2025/09/21 4,493
1748737 요즘 만화방 나이 먹은 사람이 가도 되나요? 7 ........ 2025/09/21 1,801
1748736 사주에서 60대 이후 좋다는데요 15 ㅇㅇ 2025/09/21 4,438
1748735 10여년전 손절한 지인한테 연락이 왔어요 34 2025/09/20 18,619
1748734 식기세척기 비린내 어쩌지요? 4 식기세척기 2025/09/20 3,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