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상쾌한 아침
7시 문여는 카페가 없어서 파리바게트왔어요
빵굽는 냄새가 멀리서도 나네요
커피한잔하고 창가에 앉아있으니
진짜 주말의 행복입니다
집에도 좋은커피많은데 2천원 파바커피가 맛있는거 남이해주는 커피라서 그렇겠죠
82분들 가을을 즐기세요!!!!!
비오는 상쾌한 아침
7시 문여는 카페가 없어서 파리바게트왔어요
빵굽는 냄새가 멀리서도 나네요
커피한잔하고 창가에 앉아있으니
진짜 주말의 행복입니다
집에도 좋은커피많은데 2천원 파바커피가 맛있는거 남이해주는 커피라서 그렇겠죠
82분들 가을을 즐기세요!!!!!
글만 읽어도 행복이 전해져요. 부지런하시구요. 오늘따라 일찍 눈이 떠졌는데 아직 침대에서 꼼지락거리네요. 오늘 하루 즐겁게 보내야지 다짐해봅니다.
글만으로도 코끝에 향이 머물고 따뜻해지는 느낌이에요.
좋아보입니다. 저는 집에서 홍차우려 밀크티 한 잔 하고 있어요
주말 아침은 언제나 좋은 것 같아요
일어나야지....
알바 끝나고 나니 일찍 일어나도 갈 곳도 할 일도 없어 이러고 있네요.
12시 넘어 뒤척이다 잠들어 3시반쯤 깨어....
집안일하고 커피마시면서 오디오북 사연 틀어놓고 있어요
https://youtu.be/bMvGSyUZPC4?si=RIqH_C_2g9vb6tBf
2000원 진짜ㅜ싸네요.. 울동네는 4000원넘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