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금쪽이 보다가 펑펑 ㅜㅜ

ㅇㅇ 조회수 : 18,408
작성일 : 2025-09-19 21:24:54

중간부터 봤는데도

뭔 상황인지 다 알겠네요.

아이가 너무 불쌍해서 가슴이 너무 아파요

엄마 아빠 이혼 후 각자 재혼하고 

아빠랑 새엄마랑 나중에 생긴 동생들이랑

사는데 애 혼자 겉도는 상황이죠?

거기다 뇌전증까지 앓고 있고.

같이 사는 할머니는 친할머니 맞나요?

아기 때 영상 보며 엄마아빠랑 같이 살고싶다는 중학생 남자아이 눈물이 아, 너무 안쓰러워요.

 

IP : 39.7.xxx.212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5.9.19 9:29 PM (106.101.xxx.18)

    그러게요 재혼가정에서 자라는건 힘든일이네요
    불쌍하죠

  • 2. 엄마아빠랑
    '25.9.19 9:31 PM (121.166.xxx.208)

    같이 살고 싶다라는 글만 봐도 눈물 나네요

  • 3. ㅠㅠ
    '25.9.19 9:33 PM (59.30.xxx.66)

    슬퍼요 ㅠㅠ

  • 4. 흠흠
    '25.9.19 9:52 PM (219.254.xxx.107) - 삭제된댓글

    저도 어릴적 부모님이 이혼했어요
    두분다 각자 재혼하고 자녀도 낳았구요
    저는 처음엔 엄마따라갔다가 아빠한테도 갔었고
    결국 애가 눈치밥을 먹으니 외할머니한테 보내져서
    자랐네요^^;;;;;;
    외할머니집에선 편안했어요 더 커서는 엄마랑 다시
    합쳤지만 사춘기때까지 키워준
    외할머니가 친정엄마같아요

  • 5. ㅜㅜ
    '25.9.19 9:53 PM (211.58.xxx.161)

    이번 금쪽이는 못보겠네요ㅜ
    말로만 들어도 애가 안타까워서 눈물날거같아요
    애가 무슨잘못이에요ㅜㅜ

  • 6. ㅜㅜ
    '25.9.19 9:54 PM (211.58.xxx.161)

    이혼후 각자재혼해버림 낙동강오리알처럼 마음둘데없고 외로울거같아요

  • 7. 아래
    '25.9.19 10:00 PM (210.117.xxx.44)

    여동생들은 새엄마 아이인가요??
    다음주 또 뒷목잡을일.
    할머니는 왜 그러는지.

  • 8. ,,,,,
    '25.9.19 10:01 PM (110.13.xxx.200)

    각자 재혼하고 낙동강오리알 222
    화면 안보고 내용만 들어도 아이가 너무 안됐네요.. 에효.. ㅠ
    보통 한쪽은 아이만 보고 살던데.. 참.. 대단하네요..

  • 9. 아..
    '25.9.19 10:07 PM (211.177.xxx.9)

    저도 못보겠네요
    부모가 어찌 저러나요
    둘다 한꺼번에 재혼하고 애를 외롭게 만들고 정말 글만봐도 화나요

  • 10. 어휴
    '25.9.19 10:13 PM (49.164.xxx.30)

    진짜 부모라는것들이 무슨 환장을 했나
    짐승들같음

  • 11. 힝.
    '25.9.19 10:21 PM (122.36.xxx.85)

    이 글도 보지 말걸.ㅜㅜ 말만 들어도 맘 아프네요.
    이렇게 남들도 짠한데, 그부모들 마음도 이럴까요?

  • 12. 너무
    '25.9.19 10:50 PM (182.211.xxx.204)

    짠하네요. 눈칫밥만 먹었을 거 생각하니...

  • 13. ....
    '25.9.19 11:04 PM (119.69.xxx.167)

    새엄마는 같이 사는건가요? 집에 할머니가 계시던데..

  • 14. 근데
    '25.9.19 11:12 PM (218.54.xxx.75)

    새엄마랑도 아빠가 이혼 한거 아닌가요?
    여동생 둘 놔두고..
    아빠가 무력하고 애정도 없어 보여요

  • 15. 에휴
    '25.9.20 12:13 AM (124.49.xxx.188)

    저도 찾아봣다 눈물나네요.. 저프로원래안보는데..
    진짜 이혼이 애들에게 주는 상처가 참 크네요


    .

  • 16. ..
    '25.9.20 12:13 AM (118.235.xxx.232)

    싱글대디라니 배다른 아이 셋 키우나봐요

  • 17. ㅜㅠ
    '25.9.20 1:18 AM (61.254.xxx.88)

    아가야 그래도 스스로를 사랑하면서..
    잘커야해
    살다보면 좋은날 온다 반드시

  • 18. ...
    '25.9.20 9:08 AM (175.119.xxx.68)

    글만 봐도 남이랑 한 집서 사는 기분이겠어요
    진짜 엄마 아빠랑 얼마나 살고 싶을까요

  • 19. 한부모
    '25.9.20 9:14 AM (222.100.xxx.51)

    아빠가 한부모에요. 배다른 남매 셋. 친할머니랑 같이요.
    애가 맘 둘 곳이 없겠어요. 아빠는 최선을 다한다고 하지만.

  • 20. 전에
    '25.9.20 12:45 PM (114.200.xxx.141) - 삭제된댓글

    살던 곳에 아빠 새엄마 그리고 갓태어난 이복동생이랑 살던 아이 생각나네요
    저녁 늦게까지 여기저기 학원 돌리고
    그 사이 비는 시간도 집에 안가고 아파트 놀이터랑 아파트주위를 빙빙돌던
    항상보면 결핍이 느껴지던 그애가 생각나네요
    어쩌다 가족들 어디 나가는거 보면
    새엄마는 차갑게 느껴지게 애를 신경안쓰는게 남도 느껴지고
    아빠도 아기랑 새엄마한테만 신경쓰고 초등 저학년밖에 안되던 그애는 항상 가족사이에서도 겉도는게 보여서 참 안스러워 보였어요

  • 21. 저도
    '25.9.20 1:08 PM (59.16.xxx.234)

    애를 다그치지 말고
    한 번 안아줬으면 좋겠어요
    애가 죽고 싶다는데
    공부가 뭐 중요해요
    할머니는 육아 힘드시니 빠지고
    아빠 엄마가 적극 협조해줘요 당장

  • 22. ㅜㅜ
    '25.9.20 1:27 PM (211.58.xxx.161)

    저희삼촌이 애둘데리고 처녀랑 재혼했는데
    애들은 진짜엄마로 알고 스무살까지 컷는데 어쩌다알게됐나봐요
    처녀는 삼촌이랑 자기자식 둘낳고요
    근데 또 그분이랑 이혼했거든요? 그 애둘이 그래도 엄마로 알고컷는데 길러줬는데도 안보고산다네요?? 이제서야 퍼즐이 맞춰진다고
    왜차별했는지 알겠다고

  • 23. 근데
    '25.9.20 6:27 PM (211.205.xxx.145)

    엄마 없기는 밑에 여동생들과 마찬가지.
    근데도 더 소외감 느낄까요?
    아가가 안됐네요.
    중등이면 아직 애기인데.

  • 24. 학교
    '25.9.20 7:52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다니는데 얼굴이 티비에 나와도 되나요?
    애들.선생들 다 알게되는건데
    학교생활 어려워지지 않나
    그런거 알려지는거 싫을텐데 .사춘기라 더.

    방송신청은 누가 한건데요?

  • 25. ㅇㅇ
    '25.9.20 8:13 PM (180.228.xxx.194)

    애가 ㅈㅅ 얘기를 자꾸 하고 상황이 급박하니 아빠가 긴급도움을 청했다고 시작할 때 나와요.

  • 26. 학교
    '25.9.20 9:29 PM (211.235.xxx.248) - 삭제된댓글

    긴급도움은 무슨..
    그렇게ㅇ긴급하면 병원직행해야지..방송출연시키나요..
    어떻게 살라고. 더 주눅들지도 모르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48534 닮고 싶고 존경스러운 60대, 70대 사례 있으신가요? 8 .. 2025/10/08 2,840
1748533 나솔 애셋 현숙 현실적으로 선택가능할까요 13 2025/10/08 4,775
1748532 '제로 음료' 한 캔만 먹어도 지방간 발병 위험 8 또시작 2025/10/08 4,965
1748531 비오면 못생겨보이는 얼굴 6 ㅜㅇ 2025/10/08 2,393
1748530 국내 여행지 좋았던곳 추천해주세요 ㅎㅎ 70 2025/10/08 5,992
1748529 원산지 인증제 폐기 법안 발의에 대해 11 ㅇㅇ 2025/10/08 1,720
1748528 어쩔수가 없다 동호아빠요 6 현소 2025/10/08 2,974
1748527 하남 미사 아파트 추천 부탁드립니다 3 나무 2025/10/08 2,175
1748526 외롭네요 8 현타 2025/10/08 2,831
1748525 (받글)트럼프, APEC 중 윤석열 구치소 방문한다.jpg 13 .. 2025/10/08 5,317
1748524 4인가족 적절한 숙박비 얼마 정도면 적당할까요 4 연휴 여행숙.. 2025/10/08 2,412
1748523 TV 해지하신 분들? 5 .... 2025/10/08 1,816
1748522 대입 면접 남아 복장 14 그린올리브 2025/10/08 1,530
1748521 민주당 이딴식으로 할거면 정권 내려놔! 12 장인수 2025/10/08 3,622
1748520 요즘 가지가 싸더라구요~ 4 2025/10/08 2,386
1748519 미국극우들 연방군투입 막은 판사 집 방화 9 ㅇㅇ 2025/10/08 2,323
1748518 남자애 첫 정장 어디서? 가격은? 9 ㅇㅇ 2025/10/08 1,852
1748517 향수 조언 좀 해주세요 6 향수 2025/10/08 1,856
1748516 20 2025/10/08 5,041
1748515 삼반수 아들이 술먹고 핸드폰 떨어뜨려서 박살났는데 사줘야할까요?.. 8 핸드폰 2025/10/08 3,412
1748514 남편이 공포에 떨고 있어요 47 냉털 2025/10/08 29,872
1748513 시어머니가 부부사이 신뢰가 뭐 어쩌고 15 ㅁㄴ 2025/10/08 4,417
1748512 중국주식 하시는 분 계세요? 14 주식 2025/10/08 3,231
1748511 외모보고 결혼한 배우자가 빛이 날때는 18 ㅇㅇ 2025/10/08 8,059
1748510 콩가루 막장 집안에서 자라면 농담을 이해 못 하는 경우가 많은 .. 3 ... 2025/10/08 2,213